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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6. 13:36
한 때는 이대 강당에서 리사이틀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후로 가수보다는 명엠씨로 명성을 확보했다
그러더니
어느날 부터 안 보였다
그것이 뇌졸증 때문이었구나!!
전혀 몰랐었다
하루에 소주10병을 마셨다고??!!
조경환씨도 그렇고,, 하여간 아무리 체질에 맞아도,, 술 많이 마시면,, 탈 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앞으로는 티브이에 나와서 ,, 술 많이 먹는다고 자랑하는 연예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크게 자랑꺼리도 아닌 거 같은데,,
하여간
박상규씨,, 앞으로는 좋은 소식만 들려오길 바랍니다,
차분하고,, 명확하게 말도 잘하고,, 엠씨를 정말 잘 봤던 기억이 난다
- 박상규 MC, 가수
- 출생
- 1942년 (인천광역시)
- 나이
- 71세
- 성별
- 남성
- 가족
- 배우자 한영애, 아들 박종희, 박종혁
- 데뷔
- 1963년 KBS 1기 전속 가수
박상규 “두번 뇌졸중 투병, 아내에게 늘 고마워”
[경제투데이 곽민구 기자]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해 온 가수 겸 방송인 박상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00년과 2008년 두차례 뇌졸중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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