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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7. 23:32
남편이 돈을 잘 못 벌었고,, 전업주부라고??
그런데 이런 안 좋은 사실을 왜 지금 밝히지??
사업을 한다고 하더니,, 인지도가 필요했나??
남편이 평범한 출판사 직원이었고,, 시댁의 사업이 어려워져 힘들었고,,
현재는 신학대학원에 다닌다고,,
여러가지로 봤을때,, 상식적으로 뭔가 안 맞는 부문이 있는 거 같다??
그 정도로 사람 그 자체와 사랑이 중요해서 결혼했나보다!!
하여간 사업 잘하세요!!
쉽지 않은 것이 사업인데,, 부디 성공,,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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