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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8. 14:08
현재 ebs 부모에서 엠씨로 활약하고 있다
프리랜서이다
지승현아나운서에게서는 이상하게 친근감과 편안함이 느껴진다
아줌마라서 그럴까?
남편이 건축가 겸 레스토랑 사업가다
그 보다는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미소에 힘입은 바 크다고 본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예쁘고 밝다
점점 시청자 입장에서 좋아 보인다
요즘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 그녀들의 데뷔 당시와는 판이하게 이미지가 변해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안 좋아 보이는 쪽으로 말이다
물론 아나운서도 인간이기 때문에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또는 그들의 신상변화에 따라서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예를 들면 결혼이라든지.
그런 변화에 대한 안 좋은 선입감이 작용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승현 아나운서는 그 점에서 자유롭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 같다
프리랜서이다
지승현아나운서에게서는 이상하게 친근감과 편안함이 느껴진다
아줌마라서 그럴까?
남편이 건축가 겸 레스토랑 사업가다
그 보다는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미소에 힘입은 바 크다고 본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예쁘고 밝다
점점 시청자 입장에서 좋아 보인다
요즘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 그녀들의 데뷔 당시와는 판이하게 이미지가 변해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안 좋아 보이는 쪽으로 말이다
물론 아나운서도 인간이기 때문에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또는 그들의 신상변화에 따라서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예를 들면 결혼이라든지.
그런 변화에 대한 안 좋은 선입감이 작용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승현 아나운서는 그 점에서 자유롭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 같다
- 지승현아나운서
- 출생1975년 02월 02일
- 출생지대전광역시
- 신체신장-161cm
- 학력오랄로버츠대학교 방송저널리즘
- 데뷔KBS 공채 아나운서 26기(2000)
- 경력TV: 60분 부모(2008) TV비평 시청자데스크(2007) KBS 주말 9시 뉴스(2007)
지승현 가족사진
http://photonews.paran.com/newsphoto/2010/01/18/ms/ms2010011810583993716_0.jpg
지승현에 대한 기사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5&Total_ID=1997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