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7. 3. 18:13
웃기는 야그다

절대

김수로는

예능의 황제 였었던 적이 없었다



앞으로도 그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


그는 단순히 일회성 출연으로

몇번 빵 터뜨렸을 뿐이었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황제라는 말을 감히....




아주 개인적인 견해로는 김수로야말로 과대평가된

연예인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나대서 성공할 영화계라면

애초에 영화판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

몇몇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나 별로 신통치 않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안다



아마도 예능프로그램에서의 활약도 곧 수명을 다할 것 같다

별로 그가 보여줄 것이 없다




진정 김수로가 사는 길은

자신의 전공분야인 연극과 영화에서 갈고 닦아야 한다





울학교이티- 김수로 점점 하락세다
2009년 6월 19일 작성자: ert566  
나는 김수로가 왜 이런 혼자서 웃기는 영화를 찍는지 모르겠다. 완전 원맨쇼 영화다. 이한위가 나온다지만 스토리 자체가 김수로가 빠지면 아무것도 안된다. 원맨쇼 영화는 곧 하락세의 징조이다. 솔직히 스토리보다 김수로의 능력에 더 기대고 있지 ...
선미편애블로그 - http://blog.naver.com/ert566




웅크린 감자의 리뷰 :: 김수로에게 '패떴'은 족쇄이다
2009년 6월 1일 작성자: 웅크린 감자  
문제는 박예진의 하차는 '패떴'의 구도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에 이천희의 하차는 김수로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애초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이천희가 '패떴'에 고정멤버로 눌러앉을 수 있었던 것도 김수로와 함께 만든 '김계모 ...
웅크린 감자의 리뷰 - http://jamja.tistory.com/ - 참조
[ 웅크린 감자의 리뷰 검색결과 더보기 ]



패떴이 빼앗은 김수로의 예능 에너지. -들까마귀의 통로~-
11시간 전 작성자: 들까마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영화배우 김수로는 한때 모든 예능 프로그램이 탐내던 특급 게스트였습니다. 상상 플러스에서 시작한 꼭짓점 댄스의 전설은 그를 독일 월드컵 최고의 히어로로 등극시켰었고, 무릎팍 도사를 비롯해 그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모든 ...
들까마귀의 통로~ - http://raven1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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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감자의 리뷰 :: '예능의 황제'였던 김수로의 포스는 어디로?
실로 오랜만에 '패밀리가 떴다'가 아닌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로를 보니 그말이 절실히 와닿지 않을 수 없었다. 김수로는 '패떴' 이전만 해도 이른바 '예능의 황제'였다. 특유의 예능포스로 출연한 ...
jamja.tistory.com/1480 - 9시간 전 - 유사한 페이지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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