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5. 23. 14:59
티스토리블로그

방송관계자들로부터는 엄청난 호평을 받는 신민아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별로?


왜 그럴까?


모델로서는 최고이나 연기자로서는 별로?



수많은 영화에 출연은 하고 있으나 소위 대박영화는 없고.


언제까지 이렇게 흘러갈 것인가.


신민아하면 기억날 만한 영화가 없이 시간만 흘러간다면, 그녀 역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엽기적인그녀의 전지현이 아직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아라.


신민아!


이제는 하나쯤 터뜨려 줘야 할 순간이다.


그게 아니라면 '몸매 좋은 모델이 있었었지 신민아라고,  연기도 했었고' 


이렇게 기억될 뿐이다.



곧 여름에 신작영화 십억이 개봉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대박나기를 바래본다.





사족인데  가만 보면 얼굴이 좀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너무 형식적이고 정형적인 얼굴?

왠지 호감이 가지 않는 그런 얼굴.

직접 만나 전체적으로 보면 휼륭한데, 화면과 브라운관으로 얼굴부분만 집중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시청자에게는 그렇게 이뻐보이지 않는다는.

게다가 연기자에게는 별 이득이 없어 보이는 보조개까지 있네요.

보조개는 화면상 지저분해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감독등 방송관계자에게는 최고이나, 대중들에게는 미미한...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