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밥에 그나물 mbc 예능프로.

도데체 엠비씨 예능프로는 다 비슷비슷한거 같다.

포멧도 그렇고,  출연진도 그렇고

능력부재다.



김구라 신정환은 엠비씨 틀면 나온다.  등심 안심도 맨날 먹으면 질린다.

좀 바꿔라!!!


대망이니 퀴즈프린스니 나오는 프로마다  비슷 비슷하니 죽을 쑤지 않을수 없지.

나오는 사람만 주구장창 나오고, 비슷한 멘트에, 비슷한 포멧. 

아주 지대로 짜증이다.




그러니 엠비씨의 자랑 일밤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소리가 나온다.


피디들 물갈이를 해라. 


더 이상 과감한 결단이 없으면 예능프로의 위기를 떠나 엠비씨의 돈이 말라갈지도 모른다.

 시청률이 안나와 조기 폐지된 대망

 

 나름대로 선전했으나 폐지된 명랑히어로. 이유가 궁금하다.

 



 시청률 저조에 시달리는 퀴즈프린스

전체적으로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는 일밤.

그나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