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5. 11. 11:49
봉태규는 결국 영화판에서 사라질수밖에 없다.

왜 외모가 안따라주니까!!!!


난 봉태규가 영화배우라는 것이 이해가 안됐다.

와 저 얼굴로도 영화배우를 하네.

정말 연기가 뛰어난가보다. 아니면 막 벗나. 그것도 아니면 누가 밀어주나 등등 막 생각이 났다.

말이 좋아서 개성이 있는 얼굴이지 나는 못 봐 주겠다.

지금까지는 어려서 귀여운 면이 그나마 있으니까 통했으나 이제부터가 문제다.



영화가 아무리 재미있으면 뭐하나 보기 싫은 얼굴의 배우가 나오는데.

연기자는 적어도 얼굴이 어느정도는 되어야 한다.

어차피 대부분은 시간 죽일려고 영화보는데, 이왕이면 잘 생긴 배우가 나오는것이 좋은거 아닌가.


그 연기 잘한다는 이문식도 얼굴이 어느정도는 뒷받침된다고 본다.


그러나 봉태규는 영 아닌거 같다.








봉태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얼굴이 더욱 개성이 있어질텐데, 정말 영화판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아마도 그런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빨리 다른 직업으로 턴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영화감독이나 뭐 그런 걸로.








자기 자신을 정확히 직시하는 것도 당장은 아프지만, 길게 보면 봉태규에게 득이 될 것이다.


누가 아는가 나중에 유명한 영화감독이 되어 있을지.




나는 정말 영화에서 봉태규 얼굴은 보기가 싫다.


그러나 또다른 직업에서 성공했다는 소식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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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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