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3. 9. 16:15

사업이란 성공과 실패가 반복되는 것인만큼 살아있는 한 성공과 실패를 단정적으로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난 과거의 흔적일 뿐이죠.



연예인 사후에 성공인지 실패인지가 최종 결정되겠지요~~



이미 고인이 된 안재환 김형곤 손창호 정도가 실패로 확인된 셈이군요.



개인적으로 연예인 성공법칙의 모범적인 사례는 난타의 송승환, 빅뱅의 양현석처럼 자신이 잘아는 분야의 연장선에서 사업을 일구어 크게 돈을 번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성공한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실제 부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경우라고 합니다. 세상사가 다 마찬가지겠지만.  이름만 걸어놓거나 막연히 자신의 명성을 믿고 시작한 경우 실패하기 십상이죠.



자료는 인터넷에서 찾은거라 정확치 않을수 있습니다.








성공적
이경규 - 이제는 성공쪽으로
배용준

이병헌
박신양
주병진

김태욱
이   은
이수만
송승환
양현석
박진영
홍진경
김종결
배연정
홍석천
선우재덕
윤정수
토니안
김준희
이세준
박수홍
컬투
박경림
박명수
이혜영
이상우
강병규
김학래
임미숙
정준하
김영애







실패 & 부진
안재환 - 죽음에 이름
송재호
서세원
고 김형곤
고 손창호
이의정 - 새로운사업 시작
이봉원
이상민
정준호
황승환
윤다훈
강성범











한류스타 배용준에 이어서 최근에는 가수 비가 자신을 대표하는 1인 기업을 만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고, 이병헌은 BH엔터테인먼트를 박신양도 시너지인터내셔널를 세웠다.

 

음식점, 카페, 포장마차 등 적극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대박을 터뜨린 경우도 많다. 중견탤런트 김종결은 서울 여의도의 고깃집 ‘주신정’으로, 코미디언 배연정은 ’97년 남편이 하던 사업이 부도를 맞자 먹고살기 위해 시작한 ‘배연정 소머리국밥’ 으로 성공을 거뒀다. 이경규의 ‘압구정 김밥’, 선우재덕의 스파게티와 윤정수의 레스토랑 체인점,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중국요리 전문점 ‘차이나 린찐’, 정준하의 포장마차 ‘오리궁뎅이’ 등.

 

이들 가운데는 부업으로 시작해 큰 규모의 기업을 일군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 대표적인 예가 내의전문업체 ‘좋은 사람들’ 의 주병진, 의류업체 CEO로 활동 중인 이혜영, 그리고 탤런트 김영애도 황토화장품으로 수백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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