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2. 21. 15:57
세상은 돌고 돈다고

예전 난지도쓰레기장이 상전벽해 했듯이

구로구일대의 공장들이 금값으로 변하는군요

그래도 뭐니 뭐니

한전자리와 뚝섬자리가 완전 대박을 치겠네요~~~

또하나 대박자리는 육사인데

이전관련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그려..


참고로 육사는 인근골프장 포함하면 몇십만평은 할껄요?

















서울시내에는 활용 가능성이 큰 1만㎡ 이상 대규모 땅이 96곳(3.9㎢)에 달한다.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현대차그룹 소유 뚝섬 삼표레미콘 용지, 서초동 롯데칠성 용지, 강서구 가양동 CJ공장, 금천구 시흥동 대한전선 소유 땅, 성동구 성동구치소, 중랑구 상봉터미널 등이 대표적인 곳이다.






면적 1만㎡ 이상의 부지 96곳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경기침체로 ‘호재’에 목말라 있던 부동산 시장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서울시가 개발 대상지로 제시한 곳은 민간 소유 부지 39곳과 공공부지 57곳으로 면적이 390만㎡에 달한다. 주요 후보지로는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와 시흥동 대한전선,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가양동 CJ, 뚝섬 삼표레미콘 공장, 공덕동 산업인력공단 부지 등이다.







이번 서울시의 발표로 가장 주목을 받은 지역은 우선 서울의 서남권이다. 전체 96개 부지 중 서남권에 위치한 곳은 전체 41개에 달해 서남권의 공장 부지들이 새로운 노른자 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동 한전ㆍ뚝섬 현대차 용지등 내달 25일까지 용도변경 신청

매일경제 - ‎2009. 2. 19‎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현대차그룹 소유 뚝섬 삼표레미콘 용지, 서초동 롯데칠성 용지, 강서구 가양동 CJ공장, 금천구 시흥동 대한전선 소유 땅, 성동구 성동구치소, ...





 

서울 옛 공장부지 개발… 침체 부동산시장 '단비'

서울경제 - ‎2009. 2. 18‎
주요 후보지로는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와 시흥동 대한전선,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가양동 CJ, 뚝섬 삼표레미콘 공장, 공덕동 산업인력공단 부지 이다. ...







새롭게 떠오르는 왕십리역...무려 5개노선이 통과..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