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윤송이 박사, 남편회사에 합류

엔씨소프트 부사장에 선임

윤송이 전 SK텔레콤 상무가 엔씨소프트의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엔씨소프트는 윤송이 전 상무를 최고전략책임(CSO)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윤 신임 부사장은 김택진 사장과 결혼한 직후 SK텔레콤을 퇴사하며 한동안 업계를 떠나 있었다. 윤 부사장은 20대에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와이더댄 이사, SKT 최연소 상무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분야에서 뛰어난 개발능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와이더댄, SKT 등에서 인터넷 및 모바일 제품 개발 및 전략을 담당했다. 윤 부사장은 지난 2004년 엔씨소프트의 사외이사를 맡으며 엔씨소프트와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1월 김택진 사장과 결혼했다. 윤 부사장은 오는 10일부터 엔씨소프트에 출근할 예정이다. [최광 기자] 윤송이 / 국내기업인 출생 1975년 12월 25일 신체 팬카페 윤송이박사에게 관심있다아~~ 상세보기 김택진 / 경영전문가 출생 1967년 3월 14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기업에서의 성공은 학력순이 아니거던... 난다 긴다하는 학력을 가졌어도 기업 경영에서는 실패하는 예가 부지기수다 처음부터 윤송이 실패할줄 알았다.... 결혼 잘 한걸로 만족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