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괴담유포자증권사여직원백씨....................

일부 네티즌은 "백씨는 H대학 A과 출신", "백씨는 S교회 신도"라고 밝히며

그의 출신학교와 교회까지 비난하고,

백씨의 홈피에서 그가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까지 퍼 가기도 했다.








백씨는 '사채업 괴담' 유포 혐의로 지난달 30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으며,

7일 2차 소환 조사에서 "최씨가 숨지기 이틀 전 선처를 부탁하기 위해 전화해 통화하던 중

최씨의 감정을 자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데 선처를 부탁하면서  왜 진실의 감정을 자극했나

자신은 단지 들은 소문이라고 발뺌했나??

자신은 들은 사실이라고 하나  당사자는 못 찾았고,, 이제는 의심받을 만한 위치에 서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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