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9. 24. 07:56
이현우씨 본업인 가수에 전념하심이
하긴
가수가 잘 안되니까
그렇겠지만

그렇더라도
코스닥개미들 눈물 흘리게 하는 것은 좀.

돈 많이 버는 것은 좋치만
잘못하면 더 큰것을 잃어버릴수가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 이현우, 쇼핑사업 200억 매출 [현재창]

가수 이현우쇼핑 사업으로 5개월간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현우는 지난해 9월부터 현대쇼핑과 손잡고 ... 현대 쇼핑 마케팅 관계자는 "이현우와 함께 론칭한 브랜드가 타 연예인들을 앞세운 브랜드보다 월등히 좋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
sports.hankooki.com/lpage/entv/200803/sp2008031307322896010.htm (25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미리보기










Sportsseoul.com - 가수 이현우 코스닥 갑부됐다! GBS 105억원 인수 후 50% 급상승 [현재창]

가수 이현우코스닥 상장사를 인수, 사업가로 본격 나섰다. 이에 따라 이현우는 한류스타 배용준, 비, 장동건에 이어 코스닥 상장사를 소유한 연예인 사업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현우는 최근 강원방송을 계열사로 둔 코스닥회사 GBS(옛 MK픽쳐스)을 인수했다. ...
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8/0919/... (43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미리보기









이현우, 코스닥 갑부 꿈 열흘만에 끝나 [JES]

중앙일보 - ‎ 7 시간전 ‎
중앙일보
'코스닥 갑부'로 떠올랐던 가수 이현우가 열 하루 만에 GBS와 맺은 경영권 양도계약을 돌연 해지했다. G BS는 23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김영균씨가 이현우 외 1인 ...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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