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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0. 23:10
한밤의연예가섹센입니다....무려 천만명이 넘었더군요
대단합니다.
아래는 그 기사들
2008/01/27 30대 여배우가 20대 여배우보다 아름다운 이유. (23)
2008/01/26 '안티' 많은 MC 이휘재를 위한 '변명' (37)
2008/01/25 [무방비 도시]의 진정한 주연은 김해숙 (6)
2008/01/24 MC 이효리는 가수 이효리보다 백만배는 반갑다!
2008/01/23 전지현 생얼이 뭐가 그리 대단해서?
2008/01/22 박명수씨, 아름다운 2인자로 남아주세요. (79)
2008/01/21 연예인 성형고백의 파격, 그 명과 암.
2008/01/20 [불후의명곡] S.E.S와 핑클의 치열했던 시절을 추억하다. (1)
2008/01/17 [인물탐구] 배우 "김민정"의 성공적인 아역탈피의 여정과 가능성
2008/01/13 [며느리 전성시대] 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3)
2008/01/12 [무한도전] 하하에 대한 배려, 어디갔나요? (150)
대단합니다.
아래는 그 기사들
- 09:31:55 [대왕세종] 을 괴롭힌 4人4色 '섹스스캔들' (26)
- 2008/09/19 김용만, 지금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1)
- 2008/09/18 [타짜] 의 한예슬, '거품' 을 빼라. (74)
- 2008/09/18 뒷북치는 무릎팍, 식상한 최민호 (134)
- 2008/09/17 [엄뿔] 의 매력녀, '은실이' 김지유 (28)
- 2008/09/15 TV끄게 만드는 방송3사 추석 특집 (1)
- 2008/09/15 유재석-강호동 뒤 이을 "차세대 1등 MC", 정형돈. (193)
- 2008/09/15 방송/연예 인터넷 언론, 경박함이 지나치다. (11)
- 2008/09/14 "패밀리가 떴다"까지 동참해 버린 아이돌 띄워주기의 불편함 (8)
- 2008/09/13 앤디-솔비 하차, 똑똑한 선택 (26)
- 2008/09/12 박명수는 유재석에게 '기생' 하는 것인가? (21)
- 2008/09/11 "현영"이 "김원희"를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 (27)
- 2008/09/10 불행 속 '희망' 보여준 최진실 사단. (127)
- 2008/09/10 김범 없는 [에덴의 동쪽], 단팥 없는 호빵 같다. (4)
- 2008/09/08 안재환씨의 죽음, 꼭 이유를 알아야 했나요? (49)
- 2008/09/07 우결, 하락세는 계속될 것이다 (16)
- 2008/09/07 [엄뿔] 이유리, 김수현을 떠나라! (130)
- 2008/09/05 [우결]도 못 피해간 강수정의 '저주' (198)
- 2008/09/03 강호동의 힘,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12)
- 2008/09/02 장희빈은 '자살' 로 죽었다. (81)
- 2008/09/01 전진만 불쌍한 여고생 타락 프로젝트 "여고생4" (4)
- 2008/08/31 [우결] 황보 있기에 빛나는 '쌍추커플' (56)
- 2008/08/30 보아, 일본에 '빼앗긴' 가수인가? (167)
- 2008/08/30 [에덴의 동쪽] 나연숙 작가가 조작한 '이명박 신화' (69)
- 2008/08/29 '가수' 로는 실패한 이승기, 왜 정체하고 있나? (37)
- 2008/08/27 '비'의 컴백스페셜? 솔직히 좀 오버 (47)
- 2008/08/26 쌍추커플은 어떻게 [우결] 의 '에이스' 가 되었나? (69)
- 2008/08/25 너는 내 운명, 성공작이라 부를 수 없다 (7)
- 2008/08/24 '빅뱅' G-드래곤의 'FUCK YOU' 의상, 놀랍고 불편했다. (33)
- 2008/08/23 앙드레 김 무대 서는 이용대, 부끄러워 할 일인가? (22)
- 2008/08/22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표절시비 해명하라 (51)
- 2008/08/22 '올림픽 특수' 놓친 이경규, 이대로 퇴보하나. (64)
- 2008/08/20 이제는 짜증스러운 우결의 억지 커플 만들기 (74)
- 2008/08/19 왜 그녀들은 '임금' 을 죽였는가? (24)
- 2008/08/18 문근영, [바람의 화원] 꼭 성공시켜야 하는 이유 (1)
- 2008/08/17 획기적 아이돌 빅뱅, 최고의 뮤지션인가? (193)
- 2008/08/16 장미란과 미스코리아, 누가 더 아름다운가? (64)
- 2008/08/16 중국 관중 비판하기 전 우리부터 반성하자. (68)
- 2008/08/15 이영자 [웃찾사] 합류, '영자의 전성시대' 머지 않았다. (15)
- 2008/08/14 연예인 로비? 김제동과 JYP에 배신감 느끼다 (42)
- 2008/08/13 [불후의 명곡] 폐지와 무너지는 '탁재훈 시대' (116)
- 2008/08/12 불편하기 짝이 없는 박태환 '영웅 만들기' (14)
- 2008/08/12 미스코리아, 대단하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35)
- 2008/08/11 왕기춘 선수 메달 수여식도 안 보여주는 매정한 방송 3사 (35)
- 2008/08/11 [1박2일] 안하느니만 못한 올림픽 특집 (135)
- 2008/08/08 '김성주' 의 목소리가 그리운 '북경 올림픽' (14)
- 2008/08/08 남규리 드라마 주연? 무모한 도전 (3)
- 2008/08/07 서태지, 그도 인간이었다. (2)
- 2008/08/07 [우리 결혼했어요] '육아 프로젝트' , 최악의 선택
- 2008/08/06 [무한도전] 팬들의 기형적 팬덤, 이젠 그만. (5)
- 2008/08/05 유재석은 강호동에게 패배하고야 말았나? (4)
- 2008/08/05 서인영은 '절대' 이효리가 될 수 없다. (35)
- 2008/08/03 [우리 결혼했어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18)
- 2008/07/31 [태양의 여자]종영 후, 연말대상감 김지수? (18)
- 2008/07/31 서태지 컴백 보다 COOL 컴백이 더 반갑다! (120)
- 2008/07/29 블로거뉴스AD에 바란다.
- 2008/07/29 야심만만2의 산만함, 강호동도 수습불가 (71)
- 2008/07/27 이천희 빈 자리 컸던 [패밀리가 떴다] (71)
- 2008/07/24 한국의 표절 의혹, 이쯤 되면 집착에 가깝다. (92)
- 2008/07/23 김구라, 그렇게 사과하려면 차라리 하지 마라 (35)
- 2008/07/23 이효리, 과도한 언론플레이는 이제 그만. (26)
- 2008/07/22 오현경의 드라마 복귀는 결국 실패 (55)
- 2008/07/21 김신영, 예능 버라이어티의 다크호스 되다! (2)
- 2008/07/19 권상우 vs 유재석? 논란 부추기는 저질 언론들. (62)
- 2008/07/19 이효리가 '슈퍼스타' 인 이유. (21)
- 2008/07/17 권상우랑 결혼해서 손태영에 돌팔매질? (51)
- 2008/07/16 불편하기 짝이 없는 박경림의 '인맥 자랑' (344)
- 2008/07/16 강수정, 김성주로 본 '아나테이너' 의 한계. (8)
- 2008/07/15 원더걸스 '케로로' 홍보, 일본 찬양? (24)
- 2008/07/15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 복귀, 반갑다. (94)
- 2008/07/14 [조강지처 클럽] 을 보며 [거짓말] 을 추억하다. (7)
- 2008/07/14 이지선이 미스유니버스에서 '실패'한 이유 (23)
- 2008/07/13 '90년대 스타' 김국진의 '화려한 부활' 이 반갑다! (4)
- 2008/07/13 김구라가 좋은 다섯가지 이유. (49)
- 2008/07/10 '유재석 vs 강호동' 시청률 3차 대전 승패는? (13)
- 2008/07/09 장근석, 허세를 버리고 성숙해 져라 (91)
- 2008/07/08 결혼과 함께 몰락한 신동엽과 남희석, 그럼 유재석은? (50)
- 2008/07/07 [우결] 황보의 진지함, 답답한 커플로 만들수도 (56)
- 2008/07/05 [우리 결혼했어요] 이영자-김영철 투입은 어떨까. (117)
- 2008/07/04 [태양의 여자] 정애리 사고, 아쉽기 그지없다. (13)
- 2008/07/04 원더걸스 영어실력, 아무도 관심없다 (222)
- 2008/07/03 엄정화 노래 탑 피쳐링, 결국 생색내기에 불과 (17)
- 2008/07/02 '예능의 여왕' 이효리, 부활하나? (16)
- 2008/07/01 2000년~2008년, 전국을 들썩이게 한 빅히트 예능 프로그램. (10)
- 2008/06/30 패밀리가 떴다, 1박2일 위협하나? (73)
- 2008/06/27 긴장감 극대화 하는 재능 놀라운 강호동 (22)
- 2008/06/25 [밤이면 밤마다] 삼순이의 아성 재현 힘들듯 (31)
- 2008/06/24 알렉스커플의 과장된 애정표현 부담 (101)
- 2008/06/20 [CATS]에 대해서 당신도 하고 있을지 모를 오해 (3)
- 2008/06/18 식객VS최강칠우, 식객이 더 유리한 이유 (12)
- 2008/06/17 [에덴의 동쪽] 250억원과 화려한 캐스팅, 위험해 보여 (19)
- 2008/06/16 [해피선데이] 조혜련과 현영을 놓아라 (40)
- 2008/06/14 [명랑히어로]에서는 김구라의 독설도 시원하다 (11)
- 2008/06/13 [최강칠우]에릭, 회당3000만원 지나치다 (317)
- 2008/06/12 YG-JYP-SM의 전략적 공통점과 차이점 (20)
- 2008/06/11 [일지매] 이복남매의 사랑, 처음부터 잘못된 설정 (101)
- 2008/06/09 [우리 결혼했어요]앤디-솔비 더이상 최고가 아니다 (179)
- 2008/06/08 [1박 2일] 곧 한계에 도달할지도 (144)
- 2008/06/06 이 맛에 산다, 정지영에게 면죄부 줄까? (10)
- 2008/06/05 YG 여자 빅뱅 마케팅, 오히려 더 마이너스 (19)
- 2008/06/04 미수다 남희석, 맥을 끊는 진행의 불편함 (48)
- 2008/06/01 5.18 생각나게하는 '피의 토요일'
- 2008/05/31 자기비판 없고 자기변명만 가득한 [무한도전] (140)
- 2008/05/30 한예슬, 타짜 정마담을 선택하지 말아야 (65)
- 2008/05/28 이제 그만 정선희를 용서해 주세요 (441)
- 2008/05/28 스타가 아니라 좋은 배우가 될 이진욱의 가능성 (11)
- 2008/05/26 [엄뿔] 때리는 장미희보다 당하는 이유리가 더 답답 (37)
- 2008/05/25 [대왕세종] 황희는 청백리가 아니었다. (3)
- 2008/05/25 원더걸스 "SO HOT", 텔미를 뛰어넘을 노래 (106)
- 2008/05/24 김용만이 스타 MC가 되는데 실패한 이유 (32)
- 2008/05/22 시청자 '우롱' 한 알렉스의 오만방자함. (140)
- 2008/05/22 태연과 시아준수가 사귄다면 허락해야 (2)
- 2008/05/21 이준기의 일지매가 이승기의 일지매보다 유리한 이유 (40)
- 2008/05/21 [이산] 결말 '정조 독살' 로 처리해야 한다. (30)
- 2008/05/19 [1박 2일] 독립편성 해야 하는 이유. (41)
- 2008/05/19 [조강지처 클럽] 질질끄는 것도 막장 (4)
- 2008/05/18 [대왕세종] 세종에게 '복수' 한 양녕대군의 한(恨) (13)
- 2008/05/17 [이산] 정조와 이명박, 같은 점과 다른 점. (118)
- 2008/05/16 영양가 없는 경제비타민, 의미 없어 (2)
- 2008/05/15 미수다의 삐뚤어진 자화상, 에바 (78)
- 2008/05/10 이승기, [1박 2일] '배신' 하나? (94)
- 2008/05/10 [아현동 마님] 은 '성공' 했다. (1)
- 2008/05/10 1인기업 장윤정, 100억을 벌었을까? (19)
- 2008/05/09 카이스트로 간 서인영을 칭찬하다. (35)
- 2008/05/08 [무릎팍 도사] 올밴 대신 신봉선이 어떨까? (75)
- 2008/05/07 [이산] 혜경궁은 정말 '의빈 성씨' 를 구박했을까? (15)
- 2008/05/06 홍국영은 '스스로' 은퇴했다. (10)
- 2008/05/05 알렉스 하차, 현명한 선택이다. (49)
- 2008/05/04 윤계상을 '과소평가' 하지 마라. (43)
- 2008/05/03 정형돈은 '제 2의 유재석' 이 될 수 있다. (228)
- 2008/05/02 소녀시대의 꾸준함, 폭발적인 원더걸스를 이기다 (206)
- 2008/04/30 일제 잔재 속리산 '천황봉' 명칭, 홈페이지는 여전하다. (1)
- 2008/04/27 스피드 레이서, 비의 영화인듯 설레발 좀 그만 (122)
- 2008/04/25 유진의 드라마 선택, 문제가 있다
- 2008/04/25 김태희는 '절대' 김희선이 될 수 없다. (71)
- 2008/04/23 옥주현, 잘난척 하는 이미지 고쳐야 (180)
- 2008/04/22 '100명..." 작곡가 무한도전 고소, 왜 무한도전만? (81)
- 2008/04/20 '전설' 로 남게 될 12명의 여배우의 '키워드' (24)
- 2008/04/18 강호동이 유재석을 이길 수 없는 이유 3가지. (137)
- 2008/04/17 거품빠진 전지현, 할리우드 위험하다 (11)
- 2008/04/14 "우리 결혼했어요" 정형돈 안티양산 프로그램 (135)
- 2008/04/13 온에어, 이유있는 시청률 정체 (27)
- 2008/04/12 [온에어] 오승아 능가했던 김희선의 천방지축 (14)
- 2008/04/11 이영자, [해피투게더] 로 재신임 받을까. (124)
- 2008/04/09 [상상플러스 시즌2] 차라리 이휘재-이효리 체제가 좋았을걸. (3)
- 2008/04/08 [무한도전] 비판, 비판이 아니라 '마녀사냥' 에 가깝다. (127)
- 2008/04/07 다시 도래한 '최진실 시대' , TV를 사로잡다. (25)
- 2008/04/06 이효리는 어떻게 최고의 MC가 되었나? (38)
- 2008/04/04 대중문화전문기자 '배국남' 의 '송해' 예찬, 불편하다. (19)
- 2008/04/04 유재석의 실패작, "기승사"의 문제점 (44)
- 2008/04/02 학력위조를 뛰어넘은 연기 "장미희", 엄뿔을 살리다 (23)
- 2008/03/28 [쾌도 홍길동]홍자매의 매력 사라져버린 후반부에 실망하다 (27)
- 2008/03/27 멈춰버린 김원희, 이대로 발전은 없나? (25)
- 2008/03/25 진짜 톱스타가 된 "김하늘"의 연기에 놀라다 (35)
- 2008/03/06 아이들을 넘어선 아이들, 동방신기 (56)
- 2008/03/04 '오상진' 아나운서가 결국 '프리선언'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65)
- 2008/03/02 이경규, 강호동 저격수 자처하나.
- 2008/02/28 [바보] 를 보지 않는다면 당신은 '바보'
- 2008/02/27 반짝 스타 코미디언들은 박미선의 "성공"을 벤치마킹 하라! (15)
- 2008/02/26 "김제동"이 극복해야 할 자신의 진행의 한계 (49)
- 2008/02/24 [1박 2일], [무한도전] 과의 비교는 그만! (99)
- 2008/02/24 [이산] 도 벗기지 못한 '혜경궁 홍씨' 의 가면. (104)
- 2008/02/23 '실패' 로 끝나버린 강수정의 프리선언. (147)
- 2008/02/20 자존심에 상처입은 이경규, 일밤의 구세주 될까? (42)
- 2008/02/17 개그우먼 강유미, 실망스럽다. (3)
- 2008/02/17 김수현vs김수현, 김수현 드라마 이제는 변하소서. (31)
- 2008/02/16 박준형, 정종철의 "개그야" 이동, 실패 확률이 더 높은 게임. (10)
- 2008/02/14 맞아 죽을 각오로 쓰는 '유재석 비판론'. (414)
- 2008/02/13 송은이, 이대로 묻혀있기엔 너무 아까운 재능 (90)
- 2008/02/13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뒤숭숭함, 영화 [더게임]
- 2008/02/10 "하이파이브"는 "1박2일"의 들러리일 뿐인가?
- 2008/02/07 성유리는 쾌도 홍길동의 "최악의 캐스팅"? (1)
- 2008/02/07 [아현동 마님] 의 [무한도전] 비판, 주제 파악 못하나요? (77)
- 2008/02/06 수백억 이상의 갑부, 할리우드의 어린 부자들
- 2008/02/03 [1박 2일] 의 진짜 2인자, '허당승기' (45)
- 2008/02/03 앙드레 김, 존경과 조롱의 '두 얼굴' (54)
- 2008/01/31 누가 '감히' 신동엽을 2류라고 하는가. (176)
- 2008/01/30 슈퍼주니어, 그들을 가수라 부를 수 없는 몇가지 이유. (87)
- 2008/01/28 김수미의 코믹연기에 금지령을 내려라! (5)
- 2008/01/27 [무한도전] 이 [1박 2일] 에 배워야 하는 한 가지.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