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는 진 딕슨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가가 있었습니다만, 근래에는 쥬세리노 노부레라는 브라질의 초능력자가 주목을 받고 있죠.
특히 그는 항상 자신의 예언을 해당 국가의 대사관 등지에 편지로 보내고(심지어 후세인이 숨어 있었던 장소까지 미국 대사관에 편지로 보냈다고 함;;) 답장을 받아두는 형태로 증빙을 해두어서 자신의 예언들이 적중했음을 어필해 왔는데요.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죽거다 다치는 대형 재난 사고에 대한 예언은 놀라울 정도로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쥬세리노의 예언 적중 사례들]
1973. 3. 16. 상파울루 주지사 앞으로 13세 때 예언
미국의 스페이스셔틀이 발사 직후 폭발하여 우주비행사 전원이 사망합니다. 그것은 2000년이 끝나기전에 일어납니다.
1986년 1월 28일 챌린저호 폭발 사건(스페이스셔틀 계획은 1972년부터)
1979. 3. 15. 소비에트연방정부 앞으로
1986년 키에프 북부 체르노빌에서 최악의 원자력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1986. 4. 26. 발생
1998년 7월 6일,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예언 경고문 보냄.
"2004년 12월 26일,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납니다. 파도의 높이는 10미터 이상, 수천 명이 목숨을 잃게 됩니다."
1998년 7월, 인도네시아대사관으로부터 답장 받음.
"재해에 대해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내용을 본국에 보고하겠습니다."
2004. 12. 26. 수마트라 대지진 28만 명 이상 사망
1989년, 부시 대통령에게 편지 보내서 월드트레이드센터에 두 번의 테러가 있을 것임을 경고.
"최초는 1993년", "두 번째는 2001년 9월 11일."
1993. 2. 26. 월드트레이드센터 지하주차장 폭파사건, 1천 명 이상의 사상자 발생.
2001. 9. 11. 월드트레이드센터 붕괴.
또한 같은 편지에 다음의 예언도...
"2004년 3월 11일, 마드리드역에 테러가 일어납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역 열차 폭파 테러사건, 2백 명 사망.
"영국에서 500kg의 폭탄 테러가 일어나 런던에서 많은 사람이 사망."
2005. 7. 7. 런던에서 지하철, 버스 폭파 테러가 일어나 56명 사망.
그런데 쥬세리노의 예언들 중에서 또 하나 주목해 보아야 할 것이 바로 자연 재해에로 인한 대형 참사들입니다.
ex) 수마트라 대지진, 허리케인 카트리나 미국 남부 습격, 싸이클론 옘인 파키스탄 참사 등
특히 지난해 3월 일본에서 큰 지진이 있을 것을 예언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2007년 3월 25일 진도 7.1의 지진이 발생했고, 2008년 5월 14일 경에 일본의 치바에서 진도 6.7의 지진이 발생한 다고 말했는데 이것 역시 그대로 적중(날짜만 6일 빗나감)했으며
무엇보다 올해 중국에서 발생한 쓰촨 대지진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 해 중국 정부에 대지진을 예보하는 편지를 보냈었다고 하지요.
물론 쥬세리노의 모든 예언들이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쥬세리노의 예언 하나 때문에 현재 공포를 느끼고 있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일본 입니다.
쥬세리노는 지난 1월 일본의 방송에 출연해서 2008년 9월 13일에 아시아에 대지진(사상자 100만명 규모)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출간한 그의 예언집 미래로부터의 경고에서 이 대지진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중국의 쓰촨 대지진으로부터 4개월 전후가 되는 무렵에 또 한차례의 대지진(M 9.1 규모)이 아시아에서 일어날 것인데, 그 지점을 중국의 톤킨만 혹은 일본의 토카이 지방이라고 지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무렵 일본에서는 흰줄숲모기가 옮기는 열대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발병할 것이며, 2010년에는 요코하마에 대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는 등 근년 안에 일본에 여러가지 재앙이 있을 것임을 밝혔습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겠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예언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주는 중압감이 해당 국가의 국민들에게는 이미 정신적인 재앙이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 쥬세리노 노부레 홈페이지
http://www.jucelinodaluz.com.br
2007년에는 많은 대참사가 일어난다. 터키, 유럽, 파키스탄,카슈미르의 근처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본 일도 없는 듯한 강한 태풍이 나타난다 : 6월 사이클론 옘인(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2개주를 강타해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27만명이 발생. 7월 25 일 파키스탄 4.5의 지진, 페루 8월 16일 8.0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00이상 (맞음)
2008년 아프리카에서 수천인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년 9월 13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일본 도쿄)에서 100 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년 1월 25일, 진도 8, 9(Richter )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50만명 사망
2010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 달해 물부족이 피크
2010년 6월 15일, 뉴욕 주식 거래소의 붕괴
2011년 2월 1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2011년 새 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해 8 천만인이 사망 , 쥬세리노 선생님은 징조가 보통 감기를 닮아 있다고 했슴
2012년 검은 연기의 시대 12월 6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 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3년 11월 1일 (으)로부터25 일에 미국의 옐로우 스톤 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 네브래스카, 리빈스톤 그 외.150 미터의 해일.마지막에 분화한 것은 7 만년전, 만약 또 분화하면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 장소는 14개소 밖에 남지 않는, 그 안 1개소가 캐나다, 1개소가 아시아, 12개소가 브라질.
2023년 2월 9일 , 진도 8, 9도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년 7월 17일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진도 10.8도의 과거 최대의 지진.
2029년 4월 13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 근처를 지난다
2036년 11월 11일, 다시 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 80% 충돌의 가능성, 지구 파괴의 피크
2043년 지구멸망
다시 보는 쥬세리노 예언
2007년 02월, 이라크 문제로 새로운 전개가 태어난다.
->모름
02월, 아프리카의 차드에서 대학살이 발생.
->4월에 아랍무장세력이 2백명 학살하긴 함.
03월, 프랑스·포르투갈·스페인에서 이민의 유입에 따르는 인종폭동 발생.
->프랑스에선 3월 27일 이민청년 폭동이 있었긴 했고 포르투갈은 없고
스페인도 없다.
03월, 도쿄에서 지진이 발생, 패닉.
->3월 25일 도야마 현 지진
* 캘리포니아에서 대지진과 해일이 발생해,서해안의 몇개의 도시가 괴멸.(?)
03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충돌해,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오르메르트 정권 붕괴 이스라엘의 해체가 진행.
->지금도 올메르트 총리 건재
03월, 아르헨티나에서 금융 공황이 발생해, 재정 파탄.
->이건 예전부터 심화되었던 거
03월, 달세계 금융 공황이 발생.
*NESARA 발표/ 부시 정권 붕괴/ 유엔 긴급 성명/ 국가부채의 면제/ 난민 구제.
04월, 인도네시아·중국·말레이지아에서 신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해,
비상사태 선언.
04월, 브라질에서 뎅그열 그 외의 역병이 대유행, 많은 사망자가 발생.
->뎅그열은 지구온난화가 심화되었을때부터 나타났고 브라질에서도 오래전부터
유행, 물론 브라질에서만 한정되는거 아님
04월, 볼리비아와 칠레에서 폭동이 발생.
->그런소식 없음
04월, 미국에서 회오리가 발생해, 많은 도시가 파괴.
05월, 독일과 모르드바의 사이에 문제가 발생해,EU 의 결속에 균열발생.
->그런소식 없음
05월, 콜롬비아에서 대지진이 발생.
->4월에 콜롬비아 화산 폭발은 있었음
05월, 파키스탄에서 폭동이 발생.
->있긴 있었다.
06월, 필리핀과 미국에서 전에 없는 규모의 허리케인이 발생.
06월, 미국에서 임시 대통령 선거가 있어, 잠정 정부가 탄생.
06월, 인도네시아에서 대지진과 해일이 발생.
->있긴 있었다.
07월, 아프리카의 콩고에서 화산이 폭발해, 많은 인명이 위기에 노출된다.
->2002년 이야기
07월, 중국은 홍수와 한발에서 사망자가 다수 발생
07월,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붕괴.
08월, 파키스탄에서 대지진이 발생.
->그런 소식 없음
08월, 이집트의 무바라크 정권이 붕괴.
08월, 터키에서 대지진이 발생.(소식 없는데?)
->그런 소식 없음
08월, 인도네시아의 발리섬에서 대폭발 사건이 발생.
->2002년 이야기
09월, 이스라엘에 있어서의 내부 분열과 대립 항쟁이 격화.
->그런 소식 없음, 산불은 났다.
09월, 멕시코에서 대지진이 발생
09월, 브라질·볼리비아가 에너지 위기에 빠진다.
09월, 알제리아에서 대지진이 발생.
->그런 소식 없음
09월,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테러가 발생.
->그런 소식 없음
10월, 소말리아에서 폭동이 발생해, 여행자가 습격당한다.
10월, 도쿄에서 다시 지진이 발생.
10월, 터키에서 다시 대지진이 발생.
10월, 인도에서 대폭발 사건이 발생.
->10월 4일에 인도에서 인위적 폭발사고는 있었음.
11월, 인도네시아와 타이에서 신형 인플루엔자가 맹위를 발휘한다.
11월, 이라크에서 순니파와 시아파의 무력 충돌이 발생.
11월, 베네주엘라에서 반정부 폭동이 발생.
11월, 페루에서 폭동이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나온다.
1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폭동이 발생해, 사우드 왕가가 위기에.
12월, 대만에서 대지진이 발생.
12월, 인도네시아에서 대지진이 발생.
12월, 카리브해·멕시코만기슭 제국에 파멸적인 재해가 발생.
---> 거의 엉터리 수준?
출처
http://kr.blog.yahoo.com/rtsfive/145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