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9. 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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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석 발언, "이민영과 소개팅 할 뻔 했다"   2008.09.04 (목) 오전 1:17 새신랑 개그맨 이윤석이 경솔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이윤석은 서울 안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이윤석은 이같은 발언은 가정폭력 문제로 이민영과 이혼한 이찬을 옹호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투데이코리아 > 연예 | 김니나기자

  • 개그맨 이윤석, 경솔한 발언으로 구설수 미디어다음   2008.09.03 (수) 오후 11:03  개그맨 이윤석이 경솔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윤석은 수요일(3일) 서울 안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함께 출연하는 탤런트 이찬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윤석은 "제가 이찬에게 고마운 게 하나 있다.... 스포츠조선 > 연예 | 서주영기자

  • 이윤석 이민영 폄하 발언 논란에 사과 미디어다음   2008.09.03 (수) 오후 10:22 [데일리서프 인터넷팀]이윤석은 3일 오후 서울 안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tvN 버라이어티쇼 '180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180분'의 한 코너인 '나는 PD다'에서 문제의 발언을 꺼내 주변을 어안벙벙하게 했다.이윤석은 동료 이찬을 의식해 ... 데일리서프 > 연예






이찬, 이혼 2년만에 컴백 ‘네티즌 비난가열’   2008.09.01   떠나 가정폭력의 주범을 2년도 안돼 방송에 출연시킬 수 있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CJ미디어측은 “이찬아버지와 형이 모두 PD라는 가족적 배경이 있고, 본인도 드라마제작에 참여한 PD경험이 있다”며 “프로그램... http://cafe.daum.net/32961234   산.업.기.계.다.아.라





이찬 아버지 단독인터뷰, "'민영이 CF' 못한거 배상하라니"   2008.04.20   몰랐다. 예전엔 민영이가 더 잘나갔는데, 그 친구 최지우는 30억짜리 산다\"며 불만했다고 한다. 이찬 아버지는 \"신혼여행중엔 아들놈이 발리에서 처가어른에 아침 문안전화를 하는데도 그집에서 '임신하고 결혼해서 CF ... http://cafe.daum.net/romian   아름다운 얼굴로 가는 길 - 로미안 턱턱턱











이찬 아버지 곽영범PD는 왜 집을 안사줬을까요? ㅡ_ㅡ   2007.01.02   집값이 장난아니라곤 하지만 나름 프로덕션도 있고 글케 유명한 PD라면 돈 좀 만졌을텐데 며느리도 아들보다 유명한 탈렌트에, 임신도 했겠다, 강남에 아파트 한 채 해줬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게다가 결혼전에 집문제로 시끄럽 ... http://cafe.daum.net/pregnant   임신과출산그리고육아







곽영범
출생
1946년 2월 3일

직업
방송프로듀서

학력
한양대학교

가족
아들 이찬

경력
2000년 SBS 제작본부 제작위원실 실장
1997년 SBS TV제작국 제작위원 국장

수상
1992년 방송협회방송대상최우수작품상
1992년 한국일보백상예술대상연출상




이찬 아버지 단독인터뷰, "'민영이 CF' 못한거 배상하라니..."
2007-01-02 13:17:37



[마이데일리 = 이준형 기자] "나땜에 유명해진 주제에, 집도 못사준 주제에'라는데 화 안날 남자 어딨나"

'며느리 이민영'을 드라마 '사랑과 야망'서 연기시키고, 아들(이찬)과 결혼시키고 결국 '결혼취소합의서'에 도장을 찍게 된 이찬의 아버지는 착잡했다.

1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 어려운 발걸음을 한 이찬의 아버지 곽영범 PD는 엽차가 놓여진후 대뜸 "때린데 대해 아들이 잘못했다는 건 정말 할 말 없다"고 운을 뗐다. 그래서 본인 의지도 그렇고, 사고 직후에 당시만 해도 사돈이었던 이민영 암사동집에 사과하러 보냈다고 한다. 그는 "찬이도 나도 얘기를 하고싶지 않았지만, 얘기가 언론을 통해 점점 불거져 그동안 괴로웠다. 그래도 잘 봉합되길 바랬는데"라고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이찬의 아버지는 "사실 결혼전부터 계속 문제가 있어왔다"며 "그중 집문제가 가장 컸고, 그다음엔 CF 보상하라는 얘기, 그리고 딸때문에 유명해졌다는 등 남자로서 자존심 긁는 얘기가 큰 문제였다"고 했다. 또 "혼수문제도 있었다"며 '여러가지로 그쪽 집안의 상식이하'에 정말 섭섭했다고 한다.

"신혼집 문제로 끊임없이 얘기가 나왔지요. 신혼집으로 시가쪽 대방동에 사니, 처가쪽 암사동에 집을 얻으니, 서울교외 하남집을 알아보느니 여러말 오가다 결국은 흑석동에 49평 3억5천짜리 전세를 얻어줬는데, 그쪽에서 계속 불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내딸이 누군데 전세사느냐는 얘기였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신혼부부가 3억5천 전세사는 집이 몇이 있겠습니까"

이찬에 따르면 두사람은 처음 친가 대방동에 2억8천짜리 33평 전세를 얻으려했지만, 이민영 어머니의 요구로 친정 근처인 광장동에 집을 얻으려 했단다. 그러던 와중에 이민영 어머니가 "33평은 작다. 우리 민영이가 전세 살 줄은 몰랐다. 예전엔 민영이가 더 잘나갔는데, 그 친구 최지우는 30억짜리 산다"며 불만했다고 한다.

이찬 아버지는 "신혼여행중엔 아들놈이 발리에서 처가어른에 아침 문안전화를 하는데도 그집에서 '임신하고 결혼해서 CF 못하니 손해배상하라'는 얘기를 했다고 합디다. 참 신혼여행중인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이때문에 이찬과 이민영은 신혼여행중에 말다툼을 했다고 한다. 당시 이민영은 '임신해서 돈도 못벌고 이게 뭐냐, 엄마한테고 미안하구"라고 했고, 이찬은 "왜 그렇게 돈돈 거리냐, 어차피 평생 방송할건데"라고 달랬다는 것이다.

지난 12월 19일 '이민영 폭행'에 단초가 된 건 '말로 인한 자존심' 문제였다. 이찬 아버지는 "나와 결혼한 때문에 유명해고, 집도 못사주는 주제에'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남자가 자존심 상하지 않는 놈이 누가 있겠냐"며 그쪽 언사에 대해 매우 섭섭해했다. '폭행사고' 당시, 흑석동 집수리를 보고나온 후 두사람은 7~8차례 따귀가 오갔다고 했다.(이민영측은 '이찬이 발로 배를 차는등 폭행했다'고만 했다). 이때 이찬은 '우리집에 가있을게 인테리어 끝나면 연락하라'며 차를 내리려는 이민영을 잡았고, 이민영이 '왜 때리려구? 나때문에 유명해진 주제에'라는 말을 해 이찬은 따귀를 때렸다고 한다. 이때는 아니지만 '집도 못사준 주제에'라는 말도 나왔다고 했다. 이찬의 아버지는 '발로 배를 찼다'는 얘기에도 "운전석에 아들이 앉았는데 운전석에서 조수석의 여자를 발로 찰 수 있을까"하며 의문스러워 했다.

혼수문제도 있었다. "결혼예물로 도금한 스테인레스 수저 한벌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예물인데 은수저 정도는 돼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쪽에서 '요즘 유행하는 '대장금 수저'라고 유명해서 보냈다'고 하더군요." 이찬집에서 보낸 이민영의 어머니 옷도 문제가 됐다. 이찬 어머니와 이민영이 같이 샀다는 밍크옷을 두고 그쪽에서 '입던 옷 같다. '냄새가 풀풀 난다'느니 불평하고 퇴촌에 사는 이민영의 연기자 선배인 김동주씨에게까지 집과 혼수를 불평하고 다녀 많이 섭섭했다고 한다.

이찬 아버지는 신혼여행후 시가에 부부가 왔을때도 좀 문제가 있었다고 했다. "그날도 둘이 싸웠더군요 알고보니 이민영이 '시가서는 자지 않고 인사만 하고 나오면 돼'라며 어머니가 그랬다고 하고, 찬이는 그래도 '시가에서 하룻밤 자야지'하며 서로 싸우다 결국 집에 들어왔지요." 이찬의 아버지는 며느리 민영이가 좋아하는 해삼 멍게 등 해물을 준비해 기다렸다고 한다. 시가서 첫밤을 자고 난 이틀날에 오전 11시에 2층서 내려온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한복입으려다 늦었다고 했지만 한복은 아래층에 있었다는 것이다.

이찬의 아버지는 지난달 19일 '문제의 폭행사고' 이후 며느리였던 이민영을 두번 봤다고 했다. "둘이 싸운 건 알지만, 그때 내가 봤을때 이민영의 코는 멀쩡했다. 그리고 26일 둘이 청평서 같이 밥까지 먹었다는데, 나중에 코 접합수술을 했다더라"고 의문을 표했다.

그는 "어쨌든 이런저런 얘기 듣고 보고 한 걸 보면 장모가 사위한테 '집도 못사준 주제'라든지 'CF못한거 보상하라'는 등 못할 말을 많이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고 한다. 착잡한 표정의 이찬 아버지는 "남자가 맞았든 어쨌든 여자를 때린데 대해 아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엔 변함없다"이라며 "그나저나 그쪽에서 변호사까지 두고 법 운운하는데, 참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말을 맺었다.

[사진 = 이찬의 아버지 곽영범 PD가 연출하고 이민영이 출연했던 '사랑과 야망'의 지난 11월 9일 종방연때 모습. 둘은 나흘전 결혼발표를 하고 이날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윤석 결국은 실수했군... 이찬아버지 때문인가...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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