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8. 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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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외가쪽에서 이수건설을 가지고 있나보다,,,

외가라,, 한 다리 건너긴 하지만,,,

그래도 유형무형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겠지,,,

아닌가??


김정은의 외삼촌이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 외동딸 김선정이 바로,,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의 부인이다,,,

김우중회장과 전 총리 김준성 집안이 사돈을 맺었던 것이다

김준성의 아들이 김상범 회장,,,







<연속기획> 망해도 잘사는 부자들④김우중의 대우그룹
일요시사 2013.03.07 (목) 오후 4:54
2000년 11월 최종 부도처리 돼 법정관리에 들어간 대우자동차는 우여곡절 끝에 GM이 인수, 2002년 10월17일... 특히 선정씨는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의 안사람으로서 이수화학 지분 3.8%와 이수페타시스 지분 6.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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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중 회장과 이수그룹] 사돈에서 애증(愛憎)의 관계로
    이코노믹리뷰 2005.12.23 (금) 오전 10:00
    대우그룹에 인수되기 직전 이수그룹부도를 맞은 상태였다. 경영난에 허덕이던 이수그룹을 도와준 사람이 김 회장인 것이다. 물론 이때도 김 회장 본인의 의도는 아니었다. 과기처 장관 출신인 J회장이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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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범 기업인
    출생
    1961년 5월 18일 (대구광역시)
    나이
    53세 (만52세)
    성별
    남성
    별자리
    황소자리
    소띠
    소속
    이수그룹 (회장), 이수화학 (회장)
     

    김상범 학력사항

    ~ 1991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 1988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 1985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1982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 1978 신일고등학교






     





     

    • 이서진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73년 01월 30일
    • 신체 : 신장-178cm
    • 학력 : 뉴욕대학교 경영학과
    • 데뷔 : 드라마 '파도위의 집'(1999)
    • 수상 : MBC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2007), SBS연기대상 최고인기상/10대 스타상(2006), MBC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2004), MBC연기대상 최우수상(2004), MBC연기대상 네티즌선정 베스트커플상(2003), MBC연기대상 우수상(2003), MBC방송대상 신인상(2001)
    • 경력 : 영화: 무영검(2005), 아이 러브 유(2001), 공포택시(2000) TV: 이산(2007), 연인(2006), 프리즈(2006), 스피드(2006), 불새(2003), 다모(2003)





    - 연세대 김정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표로 선발 - 파란 미디어 [현재창]
    김정은은 22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서 열린 월드미스유니버시티(World Miss University)' 한국 대회에서 최고상인 지(智)'를 차지했다. ...
    media.paran.com/sphoto/newsviewphoto.php?...&year=2008&rtlog=MP (105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미리보기






    연예계 핫스팟 김정은·이서진 커플의 단골 파스타 집약 4시간전 일간스포츠
    JES 김성의 ●톰볼라(TomBoLa·스파게티 피자집·서울 서초구 반포동) 김정은·이서진 커플의 단골 파스타 집. SBS TV 드라마 ''연인''에 출연하면서 비밀리에 사귀던 시절부터 둘은...




    이서진 가족관계

    할아버지 - 제일은행장 역임  고 이보형
    아버지   -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  고 이재응
    어머니  - 미스경북출신
    형 - 형수
    누나 - 미국 LA거주
    2남1녀중 막내




     



    연기자 김정은이 오는 1일 KBS ‘상상플러스’ 신년특집에 출연해 어릴 적 별명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어릴 때 별명은 ‘하얀 꽃돼지’였었다”면서 “엄마는 미스코리아 경북 진이고 이모가 미스코리아 진 이었던 외모가 출중한 집안이었는데 아무래도 아빠의 유전자 때문에 둥글둥글하게 생겼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자리에 있었던 탁재훈은 “원래는 그냥 ‘돼지’인데 본인이 위조한 것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에 김정은은 “어릴 때 많이 못생겼다”고 말했다.

    어릴 때 첫 아이라고 예쁜 유모차에 레이스 달린 옷을 입고 예쁘게 꾸미고 다녔었는데 사람들이 기대하고 유모차를 열었다가 다시 덮곤했다는 것.

    김정은은 “자신의 동생은 자신과 달리 너무 예쁘고 착하다”고 말해 상상플러스 네 MC들은 남다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김정은은 데뷔시절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삭발을 하고 눈물을 흘렸던 사연 등을 털어놓아 눈길을 모았다.











    ▶'연인' 쫑파티 다음날 첫 데이트

    -작고하신 아버지가 '이산'을 보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네. 오래 투병하시다가 66세 되던 해, 영화 '무영검' 개봉 직전에 돌아가셨어요. 막내아들이 연기자가 된 걸 탐탁치 않게 생각하셨는데 그래서 더 짠해요. 할아버지도 '그 여자네 집' 방송 전에 운명하셨어요. 손자가 정조대왕 연기한 걸 아시면 굉장히 좋아하실 텐데."

    -아버지가 환생한다면 뭘 같이 해보고 싶나요?

    "당신이 좋아하셨던 걸 해야죠. 낮에는 하루 종일 골프를 치고, 밤에는 술 마실 것 같아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불새'로 이승철씨와 친해졌죠? 자주 만나나요?

    "그럼요. 정은씨랑 콘서트도 갔었죠. 형님 성격이 전에는 좀 까칠했는데 결혼한 뒤로 눈에 띄게 온화해지셨어요. 그래서 '형님, 정말 형수님 잘 만났다'고 할 때마다 늘 이렇게 답해요. '우리들은 여자 잘 만났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고요.(웃음)"

    -좋은 일이 겹치면 은근히 불안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늘 조심하려고 해요. 욕심도, 마음도 비우려고 노력해요. 거품 같은 인기의 속성도 잘 알기 때문에 휘말리지 않을 거예요."

    -양가 어머니끼리 서로 알던 사이인가요?

    "정확히 말하면 미국에 사시는 정은씨 큰 이모와 저희 어머니가 서로 친구세요. 여자친구 큰 이모님이 TV에서 저를 보고 그러셨대요. '내 친구 아들 같다'고요. 근데 따져보니까 정은씨 집과 저희 집이 굉장한 인연으로 얽혀있더라고요.

    제일은행장 하셨던 저희 할아버지와 정은씨 큰 할아버님이 한때 같은 직장에 계셨고, 정은씨 작은 할아버님과도 인연이 닿더라고요. 또 정은씨 사촌언니가 저희 이모 친구인 분도 계시고. 아무튼 둘 다 깜짝 놀랐어요."

    -정은씨 마음을 어떻게 얻었는지 털어놔 보시죠.

    "솔직히 드라마 찍으면서 단둘이 식사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저를 엄청 경계하신 거죠.(웃음) 몇번 '밥먹자'고 했는데 그때마다 '일할 때는 사적인 자리 안 갖고 싶다'며 거절하더라고요. 김원희씨한테 '절대 보조개에 넘어가면 안 된다'는 얘기를 들었대요."

    -사적인 전화 통화도 안 했나요?

    "네. 한번도. 전화번호도 몰랐고요."

    -이 사람이다, 같은 확신이 든 건 언젭니까?

    "거의 드라마 끝날 무렵이었어요. 1, 2회 남겨뒀을 무렵? 대기실에서 전화 빌리는 척하며 번호를 알아냈고, 기회를 기다렸어요. 쫑파티를 했는데 그날 하필 몸살이 나 불참하게 됐어요. 정은씨한테 나중에 들었는데 제가 안 와서 '이렇게 끝나는구나' 싶었대요."

    -그럼 어떻게 만난 거죠?

    "쫑파티 다음 날 전화를 걸었죠. 모르는 번호라 안 받아 문자메시지를 보냈어요. '몸이 너무 아파서 쫑파티를 못 갔다. 드라마 끝났으니까 이제 단둘이 밥 먹을 수 있는 거 아니냐. 집 근처로 나오라"며 첫 데이트를 신청했죠."

    -두 사람의 집이 서로 보일만큼 가깝다고 들었어요.

    "저희집 주방에서 창문을 열면 정은씨 방 창문이 보여요. 같은 동네 주민이라 데이트하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정은씨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캐스팅 된 것도 호재였다죠?

    "네. 운동을 핑계로 날마다 헬스클럽에서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의외로 정은씨가 록뮤직의 열렬한 팬이더라고요. 저도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 더 빨리 가까워졌던 것 같아요."









    이서진과 김정은 집안

    양가의 인연은 이서진의 할아버지와 김정은의 작은 외할아버지의 친분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제일은행장 출신의 금융 전문가들로 이서진의 할아버지인 고(故) 이보형 씨는 서울은행장을 거쳐 제15대 제일은행장을 역임했다.


    또한 김정은의 작은 외할아버지인 김준성 씨는 제18대 제일은행장을 거쳐 한국외환은행장, 한국은행 총재,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수그룹 명예회장이다.

    게다가 이서진의 아버지는 전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인 고(故) 이재응 씨이며, 김정은의 작은외삼촌은 현 이수건설 회장 김상범 씨로 양가 모두 뿌리 깊은 명문가로 볼 수 있다.

    현재 김정은은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이수건설 회장인 외삼촌을 돕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이서진과 김정은의 만남은 단순한 연예계 톱스타의 만남이 아닌 3대째 친분을 쌓아온 두 명문가 자제의 만남으로 볼 수도 있다.








    두 집안 다 빵빵한 .......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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