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1. 7. 12:59

폐암 4기에서 신약으로 치료중인데,,

그 신약이 효과가 좋아 완치를 바라보고 있다고,, 

역시 부인 최명길의 보살핌이 극진했던 모양이네,


과연 김한길,, 정치적으로 다시금 대성할 수 있을까??


살다보면 다 팔자 소관인 것 같을 때가 있다,,,

다 운에 의해서 ???

그 돈 많은 폴 앨런도 암으로 죽는 것을 보면,, 돈 많다고 오래 사는 것도 아니고,,,


영화  포레스트 검프 명대사가 생각나는 요즘이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모르지"


당신의 초콜릿 상자는 원하던 것이 나왔나요??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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