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3. 26. 13:30
난 한 회도 안봤다.

처음 시작할 때 딱 5초 보고... 끝이다.

재미없을거 같아서. 다른 이유없다.

텔레비젼을 무슨 이유 갖고 보겠는가!!

폐지를 예견은 했지만 너무 빨리 다가 온 것 같다.




장동건 김태희 등등  영화계유명인은 다 나왔다.


아~~~ 갑자기 생각했다.

보험회사 취직해서 처음에는 가족 친척 이웃사람 끌어들이듯이 하는구나...

그럼

그 사람들 다 나오면,, 그 다음에는 누구를 초대할 것인가?




박중훈이 버벅대는 것이 싫었다.

텔레비젼 재미있으라고 봐야 하는데, 이건 뭐  조마조마해서 ~~



그래도 박중훈 대스타답다.

화끈하게 실패를 인정했으니.


영화나 열심히 하기 바란다.




박중훈....



그러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유재석은 천재가 아닐까?

그 많은 프로그램을 무리없이 이끌어 나가고 있으니.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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