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9. 2. 23:14



윤다훈,, 군 생활중에 여자를 만나 아이를 낳고,, 헤어졌다고,,,

그나마 윤다훈이 자식을 끝까지 책임졌으니 ,, 그래도 그는 남자였다,,

방송국에서 일하게 된것도,, 무작정 방송국에 찾아가 일하게 해 달라고 빌 붙었다고,,

성격 한번 적극적이네그려,,,



윤다훈, 결혼 1년 4개월만에 둘째 득녀
 
스포츠조선  2008.09.04 (목) 오전 11:57 
세상에 막 나왔는데 정말 눈이 부시고 코가 뾰족하게 서서 진짜 예쁘다"며 설레는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다훈 득녀 소식에 이재룡이 병원에 달려와 축하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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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져 있다시피 윤다훈에게는 중학생인 딸 하나(13)가 있다. 그가 막 군을 제대했을 때 87년에 딸이 출생했다. 부친은 그해 12월 손녀의 출생 신고를 했다. 호적상 생모는 김모씨가 올라있다.

“85년 군에 입대했는데, 군 생활 중에 아이의 엄마가 임신을 했어요. 아이 엄마는 군 생활 중에 잠깐 만났던 사람입니다. 남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이를 호적에 올렸습니다. 아이 엄마는 아이를 낳은 후 바로 헤어졌어요. 그 동안 하나는 부모님이 맡아 기르셨습니다.”

딸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조심스러워했다. 사춘기에 들어선 딸의 민감한 감수성을 자극하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아빠의 모습이었다.

하나는 최근 목동 동생네 집으로 옮겨 학교에 다니고 있다. 경기도 이천의 부모님집보다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게 낫다는 판단 때문이다. 게다가 아버지가 척수수술 후유증으로 누워 계셔 어머니가 수발을 들고 있어 하나까지 돌보기가 벅차기도 했다.

출처
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200010/wd2000100050.html





윤다훈, 결혼하고 1년 4개월만에 득녀 "반가워, "   1분전 윤다훈의 아내인 남윤정(33)씨는 2일 오후 3시경 서울 청담동의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 윤다훈의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고 윤다훈은 원래 을 원했기 때문에 더욱 감격스러워했다”고 밝혔다. 윤다훈은... 한국재경신문 >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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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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