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8. 31. 22:26
김구라, 미즈노에 통쾌 독설 “몰래 극우활동...왜 그렇게 살아 ...
(리뷰스타 황유영 기자) 김구라가 한국에서 몰래 극우활동을 하다 쫒기든 일본으로 간 미즈노에 대해 통쾌한 독설을 날렸다. ... 김구라, 日 미즈노 교수에 독설 "한국서 CF... 추신수, 이번엔 9회말 동점 투런포 '시즌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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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日 미즈노 교수에 "만두나 처먹어" 독설 - 1등 인터넷뉴스 ...
김구라는 “미즈노가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로버트 할리, 이다도시와 함께 우리나라 방송계를 주름잡던 외국인”이었다며 “2003년부터 일본 극우 활동을 한국 사람들 모르게 한국에서 해온 게 발각돼 2006년 쫓겨나듯 일본으로 갔다”고 추천 배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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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미즈노 교수 만두나 처드세요"...'독설' 모처럼 환영받아 - 1 ...
... 일본내 극우활동을 하다 국내에서 발각돼 2006년 쫓겨가듯 일본으로 간 사람이다" 고 '안티히어로'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 또한 아이디 pany**은 "미즈노 교수를 비난한 것은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나라 정치계에도 비난이 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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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우익활동을 한 미즈노 교수의 또다른 망언 [3000] | 오이마사지
    • 번호 249312 | 2008.08.05
    • 조회 640746 | 추천 추천 424

    미즈노 순페이라는 남성은 한국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한국인과 결혼을 하는 등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알려진 교수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가 일본 우익단체의 일원으로서 활동을 하는 것이 알려지자 지난 2006년에 일본으로 돌아가서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런 후에 그는 180도 다른 얼굴로서 한국에 대해서 비난을 일삼는 대표적인 반한파로 자리를 잡았다.



    그런 그가 일본의 한 언론사가 보도한 "한국의 일본 제품 베끼기 행태"에 관한 기사에 한국 전문가로 등장을 해서 "한국이 일본 제품을 많이 베끼는 이유는 일본과 달리 브랜드를 키워가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서슴없이 말을 했다.





    한국은 일본 제품을 베끼는데.. 현재 중국이 한국의 제품을 베끼는 것을 비판하자 어불성설이라면서 비판을 한 것이다.





    출처
    http://bbs2.worldn.media.daum.net/gaia/do/photo/read?bbsId=201&articleId=249312




  • 이미지
    미즈노 교수, 日 극우잡지에 한국 대중문화 비하 글 기고 논란

    [헤럴드 생생뉴스 2005-07-18 16:56]

    한국 TV에 자주 출연하면서 ‘친한파’ ‘지한파’ 일본인으로 인식돼 온 미즈노 교수(37)가 일본 극우잡지에 수차례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기고해 논란이 일고있다.

    이 같은 사실은 장팔현 일본 리츠메이칸(立命館)대 박사(현 충북대 정외과 강사)가 시사 월간지 ‘신동아’ 7월호에 기고한 글에서 밝혀졌다.

    장 박사는 이 글에서 “미즈노 페이씨는 한국에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일본인인 것처럼 행동하고, 일본에선 2002년부터 ‘사피오(SAPIO)’ ‘쇼쿤(諸君)’ ‘겐다이코리아(現代コリァ)’ 등 일본잡지에 ‘노히라 슈스’라는 필명으로 기고하며 한국을 비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한국 역사 왜곡, 한국의 나쁜 이미지 알리기에 혈안이 돼 있는 이 잡지들은 ‘한국 때리기’의 정도가 도를 넘어선 내용을 싣고 있다. 양식 있는 일본인들도 이들 잡지에 대해선 고개를 흔들 정도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KBS ‘좋은 나라 운동본부’ 등 TV의 각종 오락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온 미즈노씨는 2004년 8월 ‘사피오’에 “한국 영화 드라마에 그려진 ‘일본 여성’은 현실과 괴리되어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긍정적이다.

    반면 ‘일본 남성’의 이미지는 ‘야비하고 잔인하며 비열한, 증오 받는 역’이며 그 대표작이 ‘장군의 아들’(1990)과 ‘장군의 아들2’(1991)이다”면서 “일본인 취향의 수출 작품만을 보고서 ‘한류’에 빠져들어 한국 영화 드라마 팬이 되어버린 분이 많겠지만, 진짜로 한국 영화 드라마 팬을 자칭한다면 ‘일본에서 공개되지 않은(할 수 없는)’ 영화 드라마를 먼저 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기고했다.

    장 박사는 이런 미즈노씨의 기고는 제목부터 맺음말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놓고 봤을 때 한류를 거부하라는 선동문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해석한다. 물론 일부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줄거리 전개상 일본인이 부정적으로 묘사된 것은 사실이지만 미즈노씨는 1990년대에 제작된 일부 작품을 확대 해석해 모든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일본에 대해 왜곡이나 일삼는 수준으로 격하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미즈노씨는 ‘쇼쿤’ 2004년 8월호 기고를 통해 한류 스타 배용준을 맹렬히 비난한다. 배용준이 친일파가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예를 들면 일본의 월간지 ‘겐다이’(2004년 7월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배용준이 한국인의 반일감정에 관한 질문에 ‘우리들 한국인이, 일본으로부터 받은 과거의 식민지 지배를, 그것은 모두가 옛일이라고 결론내서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상처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이고, 더욱이 현재보다 중요한 것은 미래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반일감정과는 별도로 일본으로부터 배울 점은 배우자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을 빙빙 돌려서 답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미즈노씨는 “이처럼 배용준이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일본인의 기호에 맞지 않는 드라마가 일본에서 방영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결국 일본에 대한 ‘(그의) 속내’가 일본인의 기호에 합치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글을 썼다.

    미즈노씨는 한 발짝 더 나아가 “겨울연가를 우호하는 것은 (일본인들의) 짝사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여기서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은 배용준이 고이즈미 수상의 다케시마(독도) 관련 발언을 망언이라고 규정했다는 점이다. 결국 배용준도 한국의 일반적인 애국자로서 ‘독도는 한국의 영토’ ‘고이즈미 수상의 발언은 망언이다’라고 보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서로의 입장에 서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흠집잡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또 그는 “고이즈미 수상은 배용준이 ‘조화(調和)와 공감을 기초로 한 커뮤니티의 형성’에 기여했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고이즈미 수상에 대해 말한다면, 그런 물러빠진 달콤한 상념은 빨리 버리는 편이 낫다. 고이즈미 수상이 배용준과 가까이 지내고 싶다면 우선 ‘다케시마는 한국의 영토’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자신의 논지를 이어갔다.

    이어 그는 “일본의 중년여성이 배용준과 ‘겨울연가’에 이루지 못한 꿈을 기대하는 것은 자유다. 그러나 그러한 현상을 확대해석해서 ‘일한 우호’와 ‘국제 커뮤니티의 형성’까지 기대한다는 것은 일본인의 짝사랑이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도저히 일본에서 방영될 수 없는 드라마와 영화가 존재하고, 한국인이 그것에 갈채를 보내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고 해석했다.

    미즈노씨는 “배용준의 ‘속내’가 그렇듯이 한국인에 있어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영토문제는 증오와 원념(怨念), 반감의 대상으로 일본과 타협할 여지는 없다”면서 “그러한 현실에서 쭉 눈을 돌린 채 일본인의 기호에 맞는 드라마에 도취해서 ‘일한 우호’를 얘기하는 것은 자기만족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기고했다.

    이밖에도 미즈노씨는 고대 백제 문물을 일본에 전해준 왕인의 전라남도 영암군 유적도 한국에서 날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길동이 일본 이시가키시마의 ‘홍가와라’와 동일인물이라는 주장하는 전남 장성군의 홍길동 유적도 허구라고 비난했다.

    미즈노씨는 경북 고령군에 있는 고천원 유적지도 한국이 날조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한술 더 떠 한국의 고대사 유적 전반을 폄훼하기에 이른다.

    장 박사는 “미즈노씨는 한국에서의 자신의 명성을 적절히 활용하고 한국 연예계 상황을 자신의 글에 사례로 인용함으로써 일본 국내 극우 인사보다 더 설득력 있게 한국을 폄훼하고 있다”면서 “미즈노씨가 ‘사피오’ 등 고국의 동류집단과 손발을 맞춰 어떤 글을 쓰든 그것은 그의 자유다.

    그러나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김치를 예찬하는 ‘미즈노 페이’와 극우잡지의 한국 때리기에 선봉이 된 ‘노히라 슈스’ 사이엔 너무나 큰 간극이 있음을 그 자신이 이제 깨달아야 한다. 그가 한국 TV에 출연해 친한파 행세를 하며 한일 우호를 얘기하는 일이 더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일본 극우세력도 양식이 있다면 이 같은 ‘이중 플레이’는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고 글을 맺었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친한파'였던 미즈노 교수, 한국 비하 돌변 왜?
    조선닷컴
    입력시간 : 2007.08.14 22:51 / 수정시간 : 2007.08.14 22:52


    일본인이지만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KBS2TV 교양프로그램 '좋은나라 운동본부'에 출연해 한국에 대한 강한 애정을 표시했던 대표적인 '친한파' 미즈노 순페이(39) 교수. 그러나 최근 일본으로 돌아간 미즈노 교수는 일본 극우세력 주장에 동조하고 한국 비하 글을 올리는 등 상반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개그맨 김구라와 지상렬, 가수 우승민이 진행하는 케이블TV XTM의 시사 버라이어티쇼 '도와주십쇼(Show)'가 미즈노 교수의 양면성을 밝혀냈다.


    17일 8·15 특집으로 방송될 도와주십쇼 '한일, 냉정과 열정 사이'편에서 미즈노 교수는 인터뷰를 위해 일본을 찾은 제작진에게 "이제 더 이상 한국과 상관없는 사람이다. 인터뷰 하려면 시간당 2만엔을 내라"라고 말했다.


    미즈노 교수는 한국 부인과 결혼해 전남대학교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전남대에서 일어일문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5년 일본으로 돌아가 홋카이도 산업대학에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미즈노 교수는 지난 2004년 '사피오', '쇼쿤', '겐다이코리아' 등 일본 잡지에 '노히라 슈스'라는 필명으로 기고하며 한국을 비하하는데 앞장섰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당시  미즈노 교수가 친한파 행세를 한 것이지, 진짜 한국에 우호적이지는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일본 리츠메이칸(立命館)대 박사출신인 장팔현(현 충북대 역사교육학 강사)씨는 2005년 7월 신동아에서 미즈노 교수의 우익잡지 기고글을 공개하면서 "한국에서의 자신의 명성을 적절히 활용해 한국 연예계 상황을 자신의 글에 사례로 인용함으로써 일본 국내 극우 인사보다 더 설득력 있게 한국을 폄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방송에는 '독도 망언'으로 유명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의 인터뷰도 방영된다.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해 "한국의 가난한 경제적 사정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







    사람좋은 웃음을 날리더만...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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