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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땅, 김진선 강원 지사가 소개했다

[단독] 김 지사 "나 때문에 미안"... 이 대변인 당초 "친척이 소개" 거짓 해명

[기사보강 : 9일 오후 5시 10분]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의 춘천 농지 소유가 김진선 강원도지사의 소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이 대변인이 부인의 명의로 다른 세 명과 함께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농지 1만여㎡를 사들인 것은 지난 2004년. 이 대변인이 <동아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할 때다. 김진선 지사는 지난 98년부터 내리 3기째 도지사에 당선됐다. 따라서 현직 도지사가 언론사 간부들에게 개발 정보를 흘려 땅투기를 도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진선 지사는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국정설명회에서 이 대변인을 만나자 "나 때문에 미안하게 됐다, 그 땅 때문에 문제가 됐으니까 기자들에게 내가 추천한 땅이라고 해명해도 좋다"고 말하더라고 당시 현장에서 대화 내용을 들은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최근 일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스스로 "사실 강원도 땅은 강원도지사가 권한 것"이라며 "땅을 살 때 강원도지사가 '그 지역이 괜찮을 것'이라고 해서 산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동관 대변인은 춘천 농지 취득 경위와 관련 "지난 2004년 11월 당시 저는 언론사에 재직중이었는데, 신문사에서 퇴직금을 중간정산 해 줬다"며 "같은 회사 동료 중 두 명과 동료들의 친척 1명이 함께 부인들의 명의로 (농지를) 샀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 대변인은 "회사 동료 분의 친척이 구입을 알선했는데, 그 분은 사실 안 사도 됐는데 '자기가 들어가서 사야 안심하고 사지 않겠냐'며 같이 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초 농지를 소개해 준 사람이 회사 동료의 친척이 아니라 김진선 지사인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거짓해명 논란까지 일 것으로 보인다.


  
김진선 강원도지사
ⓒ 이종호

이 대변인은 또 농지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허위로 위임장을 작성해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자, "현지인(회사 동료 친척)에게 모든 절차를 맡겨서 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경위를 진짜 몰랐다"며 "위임장은 나도 아직 구경도 못해봤다"고 해명한 바 있다.


위임장 위조 등 모든 절차를 현지에 살고 있는 회사 동료의 친척이 처리했기 때문에 자신은 억울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춘천 농지를 매입하게 된 최초 동기가 강원도지사의 추천 때문이라면 이 대변인은 땅투기를 주도했다는 의혹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대변인은 "반드시 직접 경작을 해야 한다는 실정법의 구체적 내용을 몰랐다"며 농지법 위반 사실을 인정한 뒤, "규정에 따라 농지은행에 위탁하거나 매각하는 등의 적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 대변인은 또 위임장 위조 사실을 보도하려고 했던 언론사측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언론사 입사 동기인 편집국장에게 1~2차례 전화를 걸어 친구끼리 하는 말로 '좀, 봐줘'라고 했다"며 "협박이나 외압은 없었다"고 부인한 바 있다.


"농담이었는데... 어디 찍어서 사란 것 아니었다"


한편 이동관 대변인은 김진선 도지사의 소개로 춘천 농지를 소유해 땅투기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김진선 도지사가 농담으로 (땅을 소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대변인은 9일 기자들과 만나 "한번 김진선 지사와 저녁을 먹는데, 김 지사가 '나이 먹으면 춘천에 와서 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농담으로 얘기한 건데..."라고 거듭 강조하면서도, "아, 솔직히 이야기하면 100% 농담은 아니다"고 말을 번복하는 등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대변인은 또 "(김 지사가) 어디를 찍어서 사라고 한 것도 아니었다"며 "알아보면 알겠지만 땅값이 오르지도 않았다"고 말해 땅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달 24일 재산공개 직후 이 대변인이 "공시지가 기준으로 크게 오르지 않아 투기라고 볼 만한 개연성이 없다"고 해명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이 대변인은 최근 기자들에게 "사실 강원도 (춘천) 땅은 강원도지사가 권한 것"이라며 "땅을 살 때 강원도지사가 '그 지역이 괜찮을 것'이라고 해서 산 것"이라고 했던 말은 부인하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이날 땅투기 의혹을 해명하면서 "평소에 (김 지사와) 아니까, 얘기를 한 건데, 기사를 그따위로 쓰냐"며 "언론의 본령이라는 게... 아무거나 쓰는 게 언론이냐"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 대변인은 또 땅투기 의혹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아, 다 끝난 일인데, 다시 꺼내드냐"고 짜증섞인 반응을 나타내는 등 언론인 출신 대변인으로서 품위가 떨어지는 태도를 보여 빈축을 샀다.

2008.05.09 09:50 ⓒ 2008 OhmyNews




청와대 이동관대변인이 땅 산 춘천시 신북읍 일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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