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저터널 또 시끄럽게됬네요~~~


반대하는 사람들 많을 것이고...


이거 또 주식시장에서 건설주가 뛰네요

성사여부는 둘째치고  참 나~~~~


통일교에서는 여수쪽에 대규모 개발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한일해저터널을 염두에 두고 그렇게 했을것 같네요.


삼성에서도 삼성중공업이 거제도 고현항 앞에 인공섬을 건설할
계획중이고,

제주도에서 에버랜드가 건설공사계획중이라하고~~~

정보력 대단합니다.....











한일해저터널 탐사용 갱도 공사 현장

동아일보 - ‎2009. 2. 22‎
일본 규슈 북단 히가시마쓰우라 반도 가라쓰의 한일 해저터널 탐사용 갱도 공사 현장. 공사를 주관하는 국제하이웨이 건설사업단이 14일 공개했다. ...

[특징주] SOC 관련株 이틀째 '급등'

머니투데이 - ‎3 시간 전‎
코스닥시장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미국 뉴욕증시의 급락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4대강 살리기와 한일 해저터널 수혜가 예상되는 SOC 관련주들은 ...

코스닥, 사흘만에 상승..대운하株 강세(마감)

이데일리 - ‎20 시간 전‎
한일 해저 터널 공사 계획이 구체화 되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전날 국토해양부가 이명박 정부 출벌 1주년을 맞아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을 4대강 살리기와 연계해 ...







한·일 해저 터널 대운하 건설 집착 버리고

일·중·러 연결 올인하길
김문원·공주대 교수
입력 : 2008.06.04 21:47

동서고금의 지도자들은 모두가 자기시대에 큰 업적을 내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만리장성을 쌓은 사람이나 수에즈운하를 건설한 사람, 경부고속도로를 만든 사람 등 나름대로 역사에 남을 업적들을 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이명박 대통령도 재임 중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을 내고 싶은 마음에 한반도 대운하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지도자가 의욕이 넘치는 것은 칭찬할 일이지 욕할 일은 아니다. 문제는 다수 국민들이 반대한다는 데 있다. 그렇다고 일을 하고 싶어하는 대통령의 의욕까지 꺾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 대안으로 좁디 좁은 한반도 배를 갈라 뱃길 낼 생각을 버리고 세계로 뻗어나갈 통로를 만들라고 제안하고 싶다.

5000만 명도 안 되는 내수시장 가지고는 세계 최강국이 될 수 없다. 1억3000만 명의 일본을 내수시장으로 만들고, 2200만의 북한과 13억의 중국 그리고 1억4000만의 러시아를 내수시장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길을 열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한일 간에 해저터널을 뚫고, 북한을 경유하여 중국과 러시아로 통하는 육로와 철길을 개통시켜야 한다.

오는 7월 일본을 방문한다고 하니 일본 총리에게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제안하길 바란다. 공사비용은 인구수와 국가 경제력 등을 감안하여 한국 1 대 일본 3의 부담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대운하 건설에 대한 집착은 버리고 한일 해저터널을 뚫고, 대륙과 연결되는 남북 고속도로와 철로를 개통시키는 데 올인하여 글로벌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란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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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해저터널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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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해저터널....








한중해저터널기사입니다.



섬 만들어 대피소·관광지 활용

한중해저터널은 서해안과 중국의 동부연안 산둥성간 바다 밑으로 터널을 뚫어 연결하는 것으로, 김문수 지사가 구상안(서울신문 1월8일자 1면 보도)을 처음 밝혔으며 이어 인수위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이를 보고했다.

 

수심 낮은 평택~웨이하이 유력

17일 도에 따르면 이한준 경기도 정책특보는 이날 평택을 출발해 산둥(山東)반도 룽청(榮城)으로 향하는 페리에서 진행된 ‘경기도 역발상 선상토론회’에서 “한중 해저터널의 기술적 가능성과 사업비용 및 기간, 효과 등에 대해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20년, 사업비는 70조∼80조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말부터 토목, 안전, 해저터널 등 관련 전문가 30여명과 수차례 회의를 열어 한중해저터널 조성 방향에 대한 검토작업을 벌였다.

이날 가장 타당한 노선으로 제시한 평택∼웨이하이(威海) 구간(375㎞)의 경우 최대 수심이 73m, 나머지는 40m 수준으로 수심이 비교적 낮아 기술적으로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심이 낮은 한국과 중국 연안에 각 하나의 인공섬을 조성해 육지와 교량으로 연결하고 중앙부에는 해저터널을 뚫는 방법을 제시했다.

 

25㎞마다 인공섬 조성

또 해저터널 중간지점에 대규모의 인공섬을 조성해 관광지로 개발하고 나머지 구간에도 25㎞ 단위로 소규모의 인공섬을 만들어 대피시설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 특보는 “한중해저터널을 위해서는 양국 중앙정부간 정치·외교적 합의가 선행돼야 하므로 일단 먼 미래를 보고 비전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경기도가 실무적 검토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성 놓고 긍정-신중론 맞서

이와 관련, 중앙대 허재완 교수는 “해저터널을 통해 빠르고 저렴하고 안전하게 한국과 일본, 한국과 중국간 물류 이동이 이뤄질 수 있다면 중국과 일본의 물류 상당 부분이 한반도를 거쳐 가게 되고 이를 통해 국부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연혜 철도대학 학장도 “우리나라 전체 물동량의 50%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는 만큼 경기만이 활성화된다면 국가 전체에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연결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중요한데 해저터널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은 “중국과 한국간 교역이라는 것은 중국 여러 지점과 한국 여러 지점이 교역하는 것이므로 해저터널을 뚫는다 해도 다양한 지점간을 연결하려면 비용이 높아질 것”이라며 신중론을 폈다.

한중해저터널 구상이 국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중국 일부 연구기관에서는 이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자체 분석을 내놓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경기도측은 전했다.

 

 

서울신문 기사일자 : 2008-02-18

 











                     삼성그룹과 이건희 그리고 제주도해저터널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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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거제 고현항개발은 삼성중공업에서 하는 것임.....바로 삼성 거제조선소 앞마당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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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근처에서 개발이 난리더니 이런 메가톤급 호재가 있었군요





또 다른 깜짝 프로젝트를 들고 나올 가능성도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미 FTA 추진을 들고 나와 집권 후반기 승부수를 던진 것과 유사한 길을 밟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 여권 일각에서는 한·일 해저터널 가능성을 진지하게 모색 중이다. 대규모 경기부양용 토목공사가 필요하다면 정치적 논란이 심한 대운하보다 한·일 해저터널로 방향을 돌리는 게 나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나라당 윤영 의원은 “해저터널을 건설하면 무엇보다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정길 대통령실장도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해저터널과 관련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검토하겠다며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이 밖에 한·중 FTA, 몽골 특수(特需) 프로젝트, 교육제도 개혁, 지방행정 개편 및 지역 토호비리 척결처럼 확실하게 손에 잡히는 집권 2년차 정책이 추진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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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삼성중공업이 거제도에 인공섬 건설한다고 뉴스나왔죠.....
삼성은 정보력이 대단합니다.






수면 위로 슬며시 '한일 해저터널 실체는'


[머니위크]대운하 대안인가? 설인가?
 
이명박 대통령이 내건 최대 공약인 대운하사업의 추진이 어려워지자 그 대안으로 한일 해저터널 건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이 경의선 등 북한 내 철도망과 TSR(유라시아횡단철도), TCR(중국횡단철도) 등을 거쳐 유럽 주요 국가들까지 육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거대 철로망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일 이상득 위원을 비롯한 원로를 청와대로 초청해 조찬을 하는 자리에서 "국민이 싫어할 경우 대운하에 대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쇠고기 파동으로 주도권이 완전히 국민에게 넘어간 상태에서 대통령의 최대 공약인 대운하 건설도 힘을 잃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대운하에 대한 미련을 버릴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은 11일 KBS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이 많은 기대를 받고 출발했는데 너무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면서 "국민의 뜻과 무관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국정운영이 벽에 부딪힌 것"이라고 해석했다.

원 의원은 또 "국민의 뜻을 받드는 흔쾌한 선언이 필요하다"면서 대운하 포기 선언이 필요한 시점임을 주장했다.

야권에서도 연일 계속되는 성명서를 통해 대운하 포기 선언을 ‘공식화 하라’며 정부 및 여권을 압박하고 있다.

그러자 일부에서는 198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한일 해저터널이 오히려 현실성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대운하가 국내 물류와 관광에 일부 기여하기도 하겠지만 대외 건설을 통해 이름을 남기자는 '업적 욕심'도 숨어있어 보이는데, 대운하가 사실상 힘들어지면서 그 대안으로 현실성 있는 한일 해저터널이 대안으로 제기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김문원 공주대 교수는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의 대형 상징물을 만든 사람처럼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내고 싶어한다"면서 "그 대안이 바로 한일 해저터널을 뚫고 북한과 협력해 중국과 러시아로 통하는 육로 철길을 개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또 "7월에 일본에서 열리는 G8(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프랑스 등 선진 8개국) 정상회담에서 일본 수상에게 해저터널을 제안하는 것이 좋다"면서 "공사비용은 인구수와 경제규모를 감안해 1(한국)대 3(일본)의 부담을 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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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해저터널의 깊은 역사

한일 해저터널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된 낡은 아이템이다. 1980년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지속적으로 거론된 한일 해저터널 구상은 지난해 초 고건 전 국무총리가 이명박 후보의 '대운하 공약', 박근혜 후보의 '열차 페리 공약'에 맞서기 위해 내세우면서 다시 한번 회자됐다. 무수한 논란은 고 전 총리가 후보자 사퇴 이후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다.

한일 해저터널 추진은 사실 일본에서 더 적극적이다. 일본의 남단 규슈섬 가라츠에는 20여년 전 해저터널을 위해 500여m 가량 파들어간 흔적이 있다. 이미 일본은 국제하이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커다란 꿈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다.

고이즈미 정부에서 법무대신을 지낸 노자와 다이조가 일한 터널연구회 회장을 맡으면서 더욱 힘을 보태고 있다.

이보다 앞선 1932년 일본은 경남 통영시 도천동과 미륵도를 잇는 483m 길이의 해저터널을 한반도에서 완공한 바 있다. 이 해저터널은 일본이 한반도와 연결되는 해저터널을 잇기 위한 사전 예행연습이라는 주장과 임진왜란 당시 왜구가 이순신 장군에게 완패한 당포해전의 전사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섬을 잇는 다리를 해체하고 바다 밑으로 연결했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찬반 의견은 팽팽

지난해 초 사단법인 한일 해저터널 연구개발 세미나에서는 한일 해저터널이 놓여지면 한국의 동북아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일본 측이 구상한 세계 최대의 해저터널에 자기부상열차를 다니게 하면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일한 터널연구회 측은 개통 후 15년이면 건설비가 회수될 만큼 사업성이 높은 프로젝트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은 해마다 더 나은 교통수단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제시하며 한일 해저터널 공사를 진행하고 싶어 한다.

국내 지일파 학자와 정치권도 꾸준히 한일 해저터널 건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찬성론자들은 일본이 대륙으로 수송하는 물류의 통관료와 이용료를 통해 막대한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네티즌을 비롯한 다수의 반대론자들은 한일 해저터널의 건설이 일본에게만 이로운 행위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최종 종착지가 부산에서 일본의 도시로 바뀔 경우 잃게될 세계적 지명도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높은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또 2003년 한국교통연구원의 '한일 해저터널 필요성 연구'에서 "해저 화산지대를 지나고 있어 사업성이 없다"고 결론냈다.

일본의 대륙진출만 돕는 꼴이라는 주장도 있다. 한일 해저터널을 통해 한국은 일본 만을 연결하게 되지만 일본은 해저터널을 교두보로 삼아 대륙 전체를 시장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소문 무성, 투자자 고민

옛 부산시청 부지에 자리잡은 롯데쇼핑이 107층에서 120층으로 설계변경된 이유도 한일 해저터널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한일 해저터널을 완공하게 되면 연간 약 3600만명의 왕래가 예상되는 만큼 규모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해운대 등 부산지역의 초고층 마천루에 대한 눈에 띄는 조건 완화는 정부가 수십년 동안 계획한 한일 해저터널의 밑그림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부산시민들도 최근 급변하는 부산의 변화상이 경남을 포함한 부산의 경제여건에 크게 앞서가고 있어 '한일 해저터널에 대한 합의가 어느 정도 이뤄진 것이 아닌가'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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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6월 초 대우건설에서 시공하는 거가대교 해저터널 부문이 공개되면서 이미 한일 해저터널의 기술력을 증명한 상태다. 이날 선보인 침매공법은 해저터널 구조물을 육상에서 만든 뒤 바다에 가라앉히는 공법으로 해저터널의 신기원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임식 GK해상도로 사업단장은 "거가대교 시공 경험을 살려 한일 해저터널사업에 대비하겠다"라고 밝혀 앞으로 있을 해저터널사업을 염두에 뒀음을 시사했다.

미분양으로 골머리를 쌓고 있는 국내 건설업계에 한일 해저터널이라는 대형 SOC 사업은 가뭄속 단비다. 친기업을 표방하는 정부가 충분히 대운하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는 사업인 셈이다.

대규모 미분양이 난 부산의 아파트에 대한 투자를 고민하는 이들도 있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72층 높이의 한 아파트 분양을 고려 중인 홍모 씨는 "한일 해저터널에 대한 소문 때문에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한일 해저터널이 결정되면 이 지역 아파트는 엄청난 가격 폭등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08/06/24 - [분류 전체보기] - 거제도 인공섬, 리움 분관을 유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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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거제간 해저터널 첫 공개









총 8.2Km 중 해저터널구간은 3.7Km...2010년말 준공 예정

사상 유례없는 난공사..첨단 시공기술로 극복
 
대우건설이 국내 최초로 시공하고 있는 해저터널(부산 가덕도∼경남 거제시 장목면)을 5월30일 언론에 공개했다. 총 8.2km의 전체 연결도로 중에서 사장교(3.5km)와 육상터널(1km)를 제외한 3.7km가 해저터널 구간이다.

대우건설은 해저터널을 침매공법(터널 구조물을 바다에 가라앉혀 매설한다는 의미)으로 시공중이다. 구조물은 길이 180m, 너비 26.5m, 높이 9.75m에 무게는 4만5천톤이다.

이런 구조물 18개를 5cm 오차 범위 안에서 연결시켜 해저터널을 만드는 공법이 동원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터널 구조물을 육상에서 제작한 후 부력을 이용해 바다 위로 이동시켜 이중 GPS로 정확한 위치에 가라앉혀 연결시켜 나가고 있다.

대우건설의 침매터널이 주목받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난공사이기 때문이다. 왕복 4차선 도로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해저에서 이어간다는 것이 상상외로 어렵다.

해저터널 구간이 내해(內海)가 아닌 외해(外海)여서 높은 파도와 깊은 수심과 싸워야 한다.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48m다.

게다가 부산과 거제도 사이의 바다는 평균 30m의 연약지반층이어서 공사가 시작된 2004년부터 점토층으로 이뤄진 침매터널 구간을 개량하고 다지는 공사를 해왔다.

대우건설은 난공사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첨단 시공기술을 동원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제공한 컴퓨터 그래픽 동영상에 시공기술이 소개되고 있다. <동그라미 안에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음>


거제도는 면적 378.8㎢, 해안선길이 386.6㎞으로 우리 국토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지만 교통여건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는 평가다.

현재 부산에서 거제도까지 자동차로 3시간 40분 정도 걸리지만 해저터널이 준공되는 2010년 말에는 약 4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해저터널 사업개요
○ 사 업 명 :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 시 행 자 : GK해상도로주식회사
○ 주무관청 :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건설조합
○ 사업구간 :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가덕도)~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 사업기간 : 건설  2004. 12. 10 ~ 2010. 12. 09(72개월)
              운영  2010. 12. 10 ~ 2050. 12. 09(40년)
○ 주요시설 : 사장교 - 3.5km(주예비교 1.87km, 부예비교 1.65km)
              침매터널 - 3.7km, 육상터널 등 1.0km
○ 사 업 비 : 14,469억원(1999. 12. 31 불변가 기준)
○ 도로운영 : 40년간 도로운영, 최소수입보장 90%(초기 20년)
              통행요금 8,000원(1999. 12. 31 불변가, 승용차 기준)
○ 공사내용
▶ 교   량
- 2주탑 사장교 : 경간 475m, 항로고 52m, 주탑고 156m  
- 3주탑 사장교 : 경간 230m, 항로고 36m, 주탑고 102m  
 
▶ 침매터널
- 침매터널 : 9.75m(H) X 26.5m(H) X 180m(L) X 18개(3,240m), 최대 수심 48m
- 영업소 2개소, 휴게소 2개소
○시공사
   - 대우건설(44.6%), 대림산업(21.3%), 두산건설(13.6%), SK건설(8.0%), 고려개발(5.7%), 한일건설(5.3%), 원하종합건설(1.5%)

입력: 2008-06-04 11:38 / 수정: 2008-06-04 11:38






삼성과 해저터널
거제도 고현항을 삼성중공업에서 개발....
제주 해저터널 도착점 인근에서 에버랜드에서 세화송당지구 개발
연관성이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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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 욕지도 - 연도 - 거문도 - 제주도 우측을 연결하는 해저터널 예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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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분류 전체보기] - 한일해저터널과 제주도해저터널 그리고 거제도
2008/06/02 - [분류 전체보기] - 거문도와 통일교와 제주도해저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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