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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9 연예인 학맥 대탐구 <전국편>
  2. 2008.06.29 연예인 학맥
  3. 2008.06.09 연예인 출신고등학교
호남미녀 근영VS 영남미녀 태희

연예인 학맥 대탐구 <전국편>

JES |김성의 기자|이인경 기자|2006.10.27 10:38 입력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연예계 학맥 대탐구' 전국편을 준비했다. 톱스타들을 출신 지역별로 정리한 것. 지금은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이지만, 이미 데뷔 전 학창시절에도 대부분 스타들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특히 지방 출신들은 애교심과 애향심에서 서울내기들을 훨씬 앞지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경기권 - 안양예고 vs 계원예고

김민종·이상아·오연수 등 수많은 청춘 스타를 배출해 낸 안양예고는 현재 한류 스타 세븐과 비의 모교로 더 유명하다. 비가 세븐보다 두 학년 선배. 당시에는 서로 친분은 없었지만 교내의 양대 스타여서, 서로 존재는 잘 알고 있었다.

한 졸업생은 "비는 비교적 학교 생활에 충실한 편이었다. 세븐은 연습생 생활에 더 주력해선지 수업 시간에 피곤해 잠을 자주 잤다"고 말했다.
 
세븐은 재학시절 단짝으로도 유명했다. 박한별이 다른 학교에서 전학와 친구가 없자 세븐이 항상 옆에서 챙겼기 때문이다. 한 졸업생은 "세븐이 박한별의 보호자 같아 보일 정도로 함께 다녔다"고 전했다.
 
S.E.S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바다는 우연히 학교 축제 때 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에 의해 발탁된 사연이 있다. 창을 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바다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집요한 설득으로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가수 준비를 했다.

모교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바다는 전성기 때 학교 홍보 모델로 활약했고, 3학년 후배인 비의 데뷔 앨범에 '언제나'라는 노래를 피처링해 주며 끈끈한 후배 사랑을 발휘하기도 했다.
 
계원예고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 황정민·김지수·조승우가 각각 경기도 계원예고 7회·9회·16회 졸업생이다. 특히 황정민은 계원예고 동기생인 뮤지컬 배우 김미혜와 사회에 나온 뒤 사랑을 키워 10년간 연극 무대에 함께 서며 결혼에 골인했다.

조승우는 학창 시절 연기 수업때 카리스마있는 연기력으로 여자 후배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고, 이때 여자 중에는 김유미가 최고의 미녀로 꼽혔다. 소유진은 귀여운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계원예고 시절 '소작가'라는 별명을 붙이고 다니며 각종 백일장 장원에 수차례 오르고 문예 수업에서 A+를 받는 것으로 유명했다.


 
● 경남권 - 대한민국 대표 미녀의 산실
 
부산과 울산은 대한민국 대표 미녀들을 배출한 곳이다. 최지우와 김태희가 대표적.
 
톱스타 김태희는 학창시절 알아주는 공부벌레였지만 뛰어난 미모 때문에 울산의 유명 스타였다. 모교인 울산여자고등학교가 당시 비평준화 지역의 명문고였고 학교에서의 성적도 최상위권이었다. 한 졸업생은 "조용하게 공부만 하는 스타일이어서, 나중에 연예인이 됐다는 사실에 많은 동창들이 놀랐다"고 전했다. 김태희의 학창 시절 별명은 미모와 걸맞지 않게 '둔녀'였다.
 
김태희가 뜨자 울산중앙고의 이완도 '김태희의 동생'으로 함께 떴다. 발라드 가수 테이는 당시 이완과 동창이었는데, 이완이 2학년 때 김태희가 서울대에 입학한 후 서울로 함께 전학가는 바람에 잘 알고 지내지는 못했다. 테이는 최근까지 매년 학교 축제를 챙기고 있다.
 
부산 덕문여고 출신인 최지우도 모교 사랑이 각별한 대표적인 스타. 송선미도 최지우와 3년을 함께 다녔지만 두 사람은 사회에 나와서야 동창생임을 알았다. 최지우는 매년 모교에 '최지우 장학금'을 보내고 있다.
 
여자보다 예쁜 '꽃미남' 강동원은 명문 거창고 출신이다. 교문 앞에서 매일 같이 여학생들이 주는 선물을 수거하는 것이 일상이었을 정도. 강동원 스스로도 "여학생들이 공부하려고 저를 멀리 하려 하더라. 학창 시절 많이 노는(?) 편이었다. 비평준화 고등학교라 전교생이 200명밖에 안 됐는데, 198등을 한 적도 있다. 제일 잘 했을 때도 100등쯤 됐다"고 추억했다.
 
● 호남권 -'국민여동생' 전라도 사투리 티 안나니?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부터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배우와는 달리 문근영은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광주국제고에 다닐 당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경력을 갖고 있다. 인기세가 높아지자 지난해 수능시험을 봤을때는 문근영 유명세에 일반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피해가 되지 않도록 따로 1인 독실에 배치해 특혜 논란을 겪기도.
 
특히 문근영은 친구들 사이에서 말하는 것이 느릿느릿하는 하다고 해서 '달팽이'라는 별명과 탤런트 고현정을 닮아 '고현정'이라는 별명도 가졌다고 한다. 전주 중앙여고 출신인 장진영은 2003년부터 4년째 자신의 모교에 장학금을 주고 자주 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할 정도로 사려깊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광주광일고에 재학 중에도 춤실력으로 광주 시내에서 유명했다고. 그룹 신화의 이민우도 전주예고 재학중 뛰어난 춤실력과 끼로 신화 멤버에 발탁됐다.
 
● 강원도 - '인원수'보다 '인기도'로 승부?

인원은 몇명 되지 않지만 강원도 출신 연예인들도 면면이 화려하다. 춘천 기계공고 출신의 원빈은 학창시절 뛰어난 조각같은 외모지만 평범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유명했다. 춘천 기계공고 선생님들이 "도진이는 내성적이고 자동차 만지는 것을 좋아했다. 얼굴은 여자아이처럼 예뻤지만 말수가 없어 배우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회상할 정도.
 
가수 엄정화는 제천여고에서 강원도 원주시 북원여고로 전학와 학창 시절에도 노래 잘 부르는 것으로 유명한 학생이었다. 학창시절 소풍이나 장기 자랑시간에는 친구들의 신청곡이 밀릴 정도였고 노래와 춤, 친구들과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 대학 진학까지 미루고 서울에 상경,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합창단에 곧바로 취직했다.
 
● 충청권 - 조각 미남들 모여있네
 
몸짱 스타인 권상우과 조각 미남 정준호가 대표적인 충청권 스타다.
 
정준호는 부드러운 외모로 사랑받고 있지만 예산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 '짱'으로 터프한 면모로 유명하기도 했다. 한 졸업생은 "그가 배구부 선수로 활동해 전국체전 예선에서 1위를 한 적도 있다. 배구선수여서인지 손맛이 매섭다고 들었다. 불의를 보면 못하는 성격이라 남자들끼리 다툼이 있을 때 해결사로 나서는 역할도 했다"고 말했다.

물론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그가 등하교길에 지나가면 근처 여고생들이 창문에 매달려 소리지르곤 하는 이색 풍경이 벌어졌고, 학교 축제 때 동그라미라는 학교 밴드로 무대에 서 그의 드럼 연주에 반해 팬이 된 여학생도 많았다.
 
권상우는 대전 충남고등학교의 유명한 로맨티스트였다. 권상우는 당시 근육질 체격에 말수도 적고 내성적이었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연상 여자 선배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한 졸업생은 "권상우가 미대 지망생이라 화실을 다녔는데 그때 같이 화실에 다녔던 1년 연상의 여고생과 거의 공식적인 연인 관계였다. 많은 여학생들이 가슴 앓이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당시 전국 길거리 농구대회에 나가 우승한 적도 있다. 권상우와 같이 화실을 다녔던 한 졸업생은 "성격이나 학교 생활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의 모습과 비슷했다. 권상우가 학교 성적이 우수해 미대 가운데 명문인 H대 미대를 염두에 뒀으나 고3때 성적이 떨어져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청주 세광고 출신인 이범수도 학교 때는 조용했던 편. 이범수의 담임선생님은 "착실해 선생님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다. 배우가 된 요즘도 학교 축제에 게스트로 와 후배들에게 좋은 얘기를 해주곤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 발라드 가수 별이 서산여고 출신으로, 재학 시절 KBS 1TV <전국노래자랑-서산편>에 출연해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 경북권 - 미인의 고향
 
대구를 비롯 경북권에는 유난히 미녀 스타들이 많다. 우선 대구의 '얼짱 미녀'로는 손예진을 꼽을 수 있다. 손예진은 정화여고 시절 빼어난 미모에다가 성격까지 쾌활한 편이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학교에서 단체로 대성보육원에 봉사 활동을 간 것이 계기가 돼 최근까지 그는 보육원을 찾고 있다.

대성 보육원장은 "언진(손예진의 본명)이가 고등학교 때부터 이곳에 와서 많은 일을 도와줬다. 애들도 언진이를 잘 따랐다. 배우가 된 후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 후에도 계속되는 발길에 우리 식구들이 정말 고맙고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태영도 대구 경북여고 출신. 학교 때에는 수수한 차림의 평범한 여학생으로 튀지 않았으나, 졸업 후 미스코리아 대구 진으로 출전해 2000년 미스코리아 1위에 뽑혀 동창들이 무척 놀랐다는 후문이다. 남자중에는 달성고 출신의 김제동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다.
 
이인경 기자 [best@jesnews.co.kr]
김성의 기자 [zzam@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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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학맥

2008.06.29 10:11 from 분류없음
'육영수 여사와 김혜수는 배화여고 동문!', '은광여고 진짜 얼짱은 송혜교가 아니라 이진이었다?'
 
톱스타들의 학창 시절은 후배들 사이에 '전설'이 된다. 한 포털사이트의 연예게시판에는 '서문여고 vs 은광여고'라는 타이틀로 동문 연예인들을 나열한 글이 1000여건이 넘는 후배들의 댓글로 왁자지껄한 적이 있다.
 
톱스타들을 많이 양산한 전국 고등학교를 '톱 10'으로 정리해 '연예계 학맥 대탐구'를 해봤다. 첫 회는 스타들의 모교가 집중 포화돼 있는 서울편을, 2회에는 전국편을 준비해 짚어준다.







●서문여고 - 이효리, 고등학교 때부터 이미 톱스타
 
이효리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그룹 핑클로 연예계 데뷔를 준비를 하고 있던 사실이 알려져 이미 학교 안팎에서 유명한 스타였다. 당시 옆 학교인 세화고를 다녔던 성시경은 친구들과 함께 이효리를 보기 위해 이효리가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던 일화를 털어놓은 적도 있다.
이효리와 같은 반 반장은 슈퍼모델 출신 연예인 이화선. 이화선이 조용한 모범생이었다면, 이효리는 지금의 당찬 성격 그대로여서 친구들이 많았다. 한번은 이효리가 담임 선생님에게 회초리 맞을 일이 있었는데 '연예 활동을 하게 되니 손 말고 보이지 않는 곳을 때려 달라'고 주문했다는 이야기가 후배들 사이에 지금껏 회자되고 있다.
 
이효리의 3년 후배인 한지민과 이소은도 서문여고에서 알아주는 '라이벌 스타'였다. 이소은이 외향적인 성격으로 친구들을 리드했고, 한지민은 조용했지만 예쁜 외모 때문에 '튀는' 스타일이었다.
이소은은 당시 앨범을 발표해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고, 한지민은 조성모와 화장품·음료 광고에 출연했으나 연예활동을 거의 자제해 연예인인 줄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이효리와 한지민은 이달 말 서문여고 학교 축제에 초대받아 후배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휘문고 - 학교 축제가 연예인 1차 등용문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휘문고에는 차인태·손석희 아나운서를 비롯해 그룹 신화 김동완 등 다양한 연령층의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 지난 해 열린 개교 100주년 행사는 90회 졸업생 김동완이 사회를 맡고 유명 스타들이 총출동해 SBS TV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학교 축제인 한티축제 또한 재학생 예비 연예인들 사이에 '1차 등용문'으로 통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김동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임팩트'라는 록그룹을 결성하면서 가수의 꿈을 처음으로 꿨다.




●세화고 - 성시경은 양지, 싸이는 음지의 1인자?
 
현재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는 가수 싸이와 성시경은 두 살 차로 학교를 같이 다녔다. 성시경이 1학년 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양지의 스타'였다면, 고3 싸이는 공부보다는 춤과 노래, 개그에 능했던 '음지의 스타'로 대비를 이뤘다. 한 졸업생은 "성시경은 당시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싸이는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인으로 유명했다.
두 사람의 행동 반경이 거의 겹치지 않아 부딪혔던 일은 없었다"고 전했다. 물론 두 사람은 가수로 유명해진 후 학교 축제에서 종종 만나고 있으며, 싸이는 후배들을 위해 학교 축제 섭외도 직접 해주는 등 자상한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은광여고 - 자연 미녀의 산실

3학년 이진, 2학년 송혜교와 한혜진.
이들 트로이카 여고생의 미모는 재학 시절 학교뿐 아니라 강남 지역 고등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했을 정도로 대단했다. 이진의 미모에 대해 소문을 들은 옥주현(광남고등학교 재학 당시)이 이진을 보러 와 핑클 멤버에 합류하자고 직접 캐스팅한 일화도 있다.
 
이진의 1년 후배가 송혜교와 한혜진. 송혜교는 당시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로 촉망받는 스타였던 반면 한혜진은 평범한 여고생이었지만 '자연 미인'으로 학교 내에서는 연예인이나 마찬가지였다. 이진과 송혜교는 한별단, 한혜진은 RCY라는 클럽에서 활동하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동문들 사이에서는 "이진은 대내적으로 인정받는 '얼짱', 송혜교는 대외적으로 유명한 '얼짱'이었고, 한혜진은 감춰진 진주로 불렸다. 세 사람이 나중에 다들 스타가 될 줄 알았다"는 얘기가 오가고 있다.
한혜진은 "이진·송혜교 모두 유명해 이름은 알고 있었으나 정작 인사를 나눈 것은 연예인이 된 후 어느 날 미용실에서 우연히 만나면서였다"고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충암고 - 사나이끼리 밀어주고, 끌어주고
 
충암고 출신 연예인들은 타 학교와 달리 선후배 사이의 정이 끈끈하다. 홍서범이 주축이 돼 동문회나 운동회 때마다 선후배들에게 전화 연락을 돌려 함께 모이곤 한다.
이휘재는 "학교 축제인 '충암의 밤'에 출신고 연예인들뿐 아니라 바둑과 야구계의 스타들이 많이 모인다. 세 분야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차인표와 이휘재는 같은 시기에 한 부대에서 복무한 각별한 사이다.




●신일고 - 튀는 사람 다 모여!
'전국1등' 유상무는 메이저 리거로 활약했던 봉중근과 소문난 단짝이었다. 야구명문인 신일고에서 그는 봉중근을 응원하기 위해 응원단에 지원해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해 수능을 마친 고3 후배들을 방문한 유상무는 당시 '전국 1등' 비결을 알려주고 입시 전략을 세워줘 후배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 개교 40주년 행사에는 허준호·정진영 등 개성파 배우들과 봄여름가을겨울의 전태관 등이 총 출동해 후배들과 공연을 갖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배화여고 - 지성파 미녀들의 산실
배화여고는 육영수 여사의 모교로 유명한 명문으로, 김혜수·한가인 같은 지성파 미녀를 배출했다. 연예활동보다는 학업을 중시하는 학교 분위기 때문에 공부도 잘 하는 성실한 스타들이 많았다. 특히 한가인은 2000년 KBS 1TV <도전!골든벨>에 출연해 퀴즈를 푸는 모습이 방송되자마자 연예계 진출 제의를 받기도 했다.
또 KBS 1TV <9시 뉴스>에서 '고교평준화'에 대한 의견을 김현주라는 본명으로 인터뷰하기도 해 연예계 데뷔 후 당시 모습이 화제가 됐다. 한가인은 재학시절 매일 같이 경복고와 인창고 남학생으로부터 쪽지(휴대전화번호가 적혀 있는)와 장미 꽃다발을 받았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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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기자 [best@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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