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50층호텔

2008.10.23 09:13 from 분류없음

제주도에 50층이라,, 제주도가 슬슬 탄력을 받아가고 있다,,


제주도에 50층 짜리 고층 호텔 들어선다
한국일보 - ‎ 10 시간 전 ‎







중앙일보
[제주CBS 이인 기자]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이 서귀포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에 50층 높이의 호텔을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주체인 버자야 제주리조트는 '예래휴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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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제주도와 도통 인연이 없었다.
졸업여행을 떠났던 3일 내내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흥을 잃어버렸고...
학회참석 차 떠났던 제주행은 단 이틀이었으며 학회장에 내내 들어앉아있었다.

그러다가 지금 일하는 곳에서 출장으로 제주도를 제대로 가게 되었다.
제주시, 동부, 중부, 중문, 서부...
메인코스는 다 가보았다. 메인코스임에도 별로인 곳이 있는가 하면
메인코스가 아닌 변두리지만 괜찮은 곳도 있다.

나름대로 이제까지 경험했던 제주행 가운데 정말 괜찮은 곳만 알려드리리다.

우선~! 어느 기간동안 머무느냐가 중요하다.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2박 3일이나 3박 4일.
숙소의 위치에 따라서 이동경로가 달라지겠지만 무난한 경로를 택하자면~!

하루는 동부 및 중부권
하루는 서귀포 중문관광단지권
하루는 서부권





우선 제주시 및 동부, 서부의 볼거리들은 대략 1인당 3,000원 선이다.
비싼 곳은 6,000~8,000원.
그러나 중문관광단지는 대부분 6,000원선이다.
또한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LPG 주유소도 많은 편이고 렌트카 업체에서 지도도 제공받을 수 있다.
네비게이션 역시 필수이므로 원하는 곳을 입력하기에도 수월하다.




제주시에서 볼거리는 공항에서 5분 가량 떨어진 곳의 도깨비도로(노형오거리의 이마트를 지나면 나온다.)~!
그리고 반대방향으로 15분 가량 떨어진 용두암과 용연구름다리 정도가 되겠다.





이동경로에 따라 선택권이 달라지겠지만 도깨비도로는 서부권이나 중문을 진입하는 길이고
용두암은 동부권의 진입로이므로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해안도로를 따라 동부로 이동하면 경치가 참 좋다.
바다가 맑고 모래가 흰데다 까만 현무암들이 제주도 특유의 장관을 보여준다.




동부권은 제주도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성산일출봉을 오르고(근처에 갈치를 먹을 수 있는 가게가 많으므로 들러보는 것도 좋다.)





우도행 배를 타고 우도를 돌거나 우도 바로 앞에서 잠수함을 탈 수도 있다.




둘 중 하나를 택한다면 우도를 방문하는 것이 더욱 낫다. ^^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므로...
섭지코지(드라마 올인 촬영지)도 근처에 있으니 들르면 된다.
비오는 날은 비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 제주도는 말 그대로 삼다도니까....ㅠ
날씨가 맑고 화창하면 더없이 경치가 좋은 곳이다.
섭지코지 근처에도 맛있는 횟집이 있는데(가게 이름을 까먹음...ㅠ) 그 곳에서는 성산일출봉이
제대로 다 보여서 경관이 더없이 좋다.

자연을 느낀 후에는 다양한 경로를 택할 수 있다.
제주도에는 특유의 아류작이랄까? 비슷한 시리즈물들이 많기 때문에 모두를 가볼 필요는 없다.




만장굴, 일출랜드가 비슷한 느낌이 나는 곳이고,




성읍민속촌, 제주민속어쩌구저쩌구 등등 또한 제주전통을 볼 수 있는 곳이고,



미니미니랜드, 미니랜드, 소인국테마파크 또한 비슷한 부류다.
요즘은 나비박물관도 2군데나 생겼다는..ㄷㄷㄷ
성박물관도 3곳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한 테마에 하나씩 가는 경로에서 가깝게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ㅋ


개인적으로는 동부에서 중부쪽으로 넘어오면서 비자림(나무가 우거진 곳이라 걷기에 참 좋다.)에 들르거나





태왕사신기 세트장을 방문하는 코스를 권하고 싶다. (태왕사신기 세트장은 1인당 8,000원의 거금이 필요ㅠ)
근처에 미니 시리즈 중 하나가 있으니 그 곳을 찍고
구불구불 거리는 지방국도를 타면 '절물자연휴양림'이 있어 산림욕에 더없이 좋다.

아마도 이러다 보면 하루가 지나가리라. ;;;;ㅋ
대부분 저녁 6~7시가 되면 실내로 들어가는 곳은 문을 닫기에 그나마 해가 긴 여름에 가기 적당한 곳은~!




동부에서 중문관광단지로 넘어가는 곳에 있는 '외돌개'이다.
해질녘에 방문하면 정말 멋진 곳이다. 대장금 촬영지였는지 장금이의 흔적이 있다는...ㅋ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넘어가는 길 또한 4갈래 정도가 있기 때문에
한번은 해안도로, 한번은 1100고지(한라산에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곳), 한번은 또다른 지방국도(꼬불꼬불), 그리고
덜 구불거리는 지방국도, 한번은 직선코스(가장 고속도로스러운 길로 양옆을 쳐다보면 소떼(?)도 볼 수 있다.)를
이용하는 것이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

중문관광단지에서 볼거리는 여미지 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아프리카박물관,




천제연폭포(개인적으로 천지연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제주컨벤션센터와 주상절리 등이 있다.
이 것 말고도 많으나 가장 제주도스러우면서 이국적인 코스이다.
여미지식물원에서 저 경로로 주상절리까지 가는 길에는 제주씨에스호텔이 있는데
낮아서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드라마 '궁'에서 황태자의 생일파티를 촬영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저녁이 되면 반대편(중문단지에서 서부방향)으로 가면 수많은 호텔들이 있다.
모두들 잘 꾸며놓아서 바다구경과 야경을 보기에 참 좋다.
롯데호텔이 가장 먼저 보인다. 성처럼 만들어 놓았고, 저녁 8시 30분부터는 레이져쇼를 하기 때문에 관람도 가능하다.
그 다음으로는 신라호텔, 하얏트호텔 등등
하얏트 호텔이 겉으로는 허름해보이나 내부는 가장 멋지다.

근처에 서귀포 시내를 둘러보는 것도 괜찮다.
월드컵 경기장 쪽에는 미로공원 및 열기구를 탈 수 있는 곳이 함께 있고
장을 볼 수 있는 이마트도 있다. 천지연 폭포 근처에는 이중섭 박물관도 있다.

서부권은 돌게 되는 시간에 따라 경로가 달라지게 된다.
공항 부근에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경로와 아래에서 공항 쪽으로 올라가는 경로~!
후자를 추천한다. ^-^
서귀포시, 제주시 그 어느 곳이 숙소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우선 세계자동차박물관 관람. 우리나라에서 만든 최초의 자동차박물관이다.
잘 빠진 캐딜락에 타볼 수도 있다.
이 곳은 관람요가 좀 비싸다. 그렇다면 그 다음 코스로는 오!설록녹차박물관(무료).




우리나라의 녹차 아이스크림 가운데 가장 맛있는 것을 사먹을 수 있다.
또한 수많은 차와 찻잔을 구경할 수도 있다.



야생화나 석부작을 구경하고 싶다면 근처의 '방림원(방씨 아저씨와 임씨 아주머니께서 정원으로 꾸미신 곳)'을
들러도 좋다.

그리고는 서부권의 절정인 산방산으로 고고싱~!
산방산에서 한숨 돌린 후에(산을 오를 필요까지는 없고 산방사에 올라가봐도 되는 정도)
용머리 해안으로 고고싱~!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제주도의 최강 장소이다.
용머리 해안에 무료주차장이 있으니(제주도에서 주차 후에 돈을 내는 곳은 거의 없다.)~!
용머리 해안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아름답고 멋진 곳이다.
끝까지 걸어서 계단으로 나올 것. ^^




그리고 용머리 해안으로 진입하는 길에 있는 빅버거로 요기해도 된다.
3~4명 먹기에 적당한 크기이다. 15,000원이며 허브티 무한리필.
또한 용머리 해안의 주차장 부근에서는 제주산 초콜릿과 사탕을 묶음으로 살 수 있다.
그 외의 초콜릿은 제주공항에서 파는 2,500원짜리가 가장 맛있고 선물용으로도 편리하다.

마지막 코스로는 서부해안도로를 따라 협재해수욕장으로 가는 것이다.




널따란 해수욕장에 나에게 펼쳐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밀물과 썰물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는데 대개 오후시간이 되면 모래사장이 넓어진다.
계속해서 공항으로 서부해안도로를 향해 고고싱~! 하다 보면 많은 펜션들을 볼 수 있는데




뱃머리처럼 꾸며놓은 곳이 보이면 잠시 정차하고 마지막으로 제주 바다와 안녕할 수 있다.





출처
http://disney30.egloos.com/1814952





제주도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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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 사업추진 본궤도 오른다

[2008.06.02 16:35]








      


[쿠키 사회] 제주영어교육도시 개발을 위한 사업추진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는 제주영어교육도시 도시개발구역 지정에 따른 주민 공람을 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토해양부에 도시개발구역지정 제안서를 제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서귀포시는 의견 접수는 공람이 완료되는 16일까지 서면으로 제출받는다. 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에 따른 공청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지난해 12월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가 추진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어 지난 1월4일 제주도와 중앙부처 사이에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에 따른 이행협약이 체결됐다.

영어교육도시 진입로 개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도 발주됐다. 제주도는 지난4월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6거리∼대정읍 무릉2리 농공단지 구간 10㎞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내년 3월 완료할 예정이다. 영어교육도시 진입도로는 197억원이 투입돼 2010년 준공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563만㎡에 3057억원이 투입돼 개발되는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초·중·고 12개교와 외국대학 및 대학원을 유치해 시설하게 된다. 또 주거 및 상업용지도 개발돼 2만3000여명의 상주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개발 예정지중 자연생태계가 우수한 곶자왈 지역을 제외한 주변지역을 개발하게 된다.

제주도는 내년초에 영어교육도시를 착공, 2013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공립 초·중·고 1개교씩은 2010년 개교 목표다.

제주도교육청은 영어교육도시내 학교 설립 운영을 위한 연구용역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설립가능한 학교 모델 제시, 차별화된 영어몰입교육 실시 및 해외유학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학교운영 모델 제시, 학교설립 및 운영을 위한 각종 법규 개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제주=국민일보 쿠키뉴스 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제주영어교육도시 예정지 일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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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제주에 리조트 이어 관광단지 추진

서귀포시 색달동 132만㎡에 3천10억원 투자계획

롯데그룹이 지난 21일 제주도 서귀포에 리조트개발을 착수한 데 이어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도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호텔롯데(대표 좌상봉)가 서귀포시 색달동 산49 일대 132만3천㎡의 부지에 올해부터 2012년까지 3천10억원을 투자해 관광단지를 만들겠다며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자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이 곳에 네덜란드 빌리지(170실), 미국 빌리지(200실), 이탈리아 빌리지(160실) 등의 지구촌 빌리지와 50실 규모의 스파.온천호텔, 천체.화산.토이 박물관, 놀이공원, 축제의 거리, 관광목장 등을 갖추며 120개 점포의 아웃렛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 사업부지가 해발 400-550m의 산간지역으로 환경과 경관적으로 중요한 만큼 이달 30일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도시관리계획 입안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롯데측은 이 관광단지를 롯데호텔(500실)과 롯데스카이힐골프장(36홀), 2010년을 준공 목표로 공사중인 롯데리조트와 연계시켜 사업성을 극대화하는 구상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 재계순위 6위인 롯데그룹은 제주도내 호텔과 골프장 건설에 4천300억원, 롯데마트에 600억원을 투자했으며, 최근 착공한 리조트개발에 1천5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어서 이번 관광단지 개발까지 투자로 이어지면 총 투자규모가 1조원에 가까울 전망이다.

ksb@yna.co.kr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08.05.29 14:59: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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