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개발 사항


1. 대심도 하수터널 건설
   서울시 담당책임자의 발언에 의하면, 중랑천이 첫번째 대상지입니다.
   터널엔 왕복4차선(경우에 따라서는 왕복5차선)도로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요즘 뇌물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서울시의장이 딴지를 걸고 있어 걱정입니다.


2. 2단계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중랑천 관련 부분만)
   자연형 생태하천으로의 복원과 수질개선은 당연한 것이고,
   서울시 담당책임자의 발언에 의하면, 배는 무조건 띄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배를 어디까지 띄울 것인가는 구상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도봉구관계자가 관심을 갖는 것으로 보아서...


3. 소형차전용 지하도로 건설
   동부간선축(상계~세곡) 지하도로가 우선사업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더욱이 기존의 동부간선도로는 철거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4. 슈퍼제방 건설
   확증은 없습니다만,
   서울에서는 중화뉴타운이 첫번째 대상지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5. 한강지천 및 주변지역 활성화 사업
   한강르네상스에 거점지역을 선정/개발하듯이,
   중랑천에도 거점지역을 선정/개발합니다.
   또한 동부간선도로를 어떻게 없앨 것인가 등...
   복합적인 종합 구상이 이루어 집니다.


<결론>
위의 5가지는 각각의 문제가 아니고, 서로 얽혀있는 문제입니다.
아마도 서울시는 종합적으로 구성하여 2009년 상반기에 대박으로 한방 터트릴 것으로 추측합니다.
분명한 건, 안양천/탄천/홍제천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하는 대박으로 나올 공산이 큽니다.


<정부관계자의 한마디>
유럽의 수변도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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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강........








비바노원
http://mm1253.miree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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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들중에 동부간선도로 철거 문제가 언급되고 있기에 한 말씀 올립니다.


<시작하는 글>

우선, 급하신 분들을 위해서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드리겠습니다.

질문:동부간선도로 철거가 확정되었는가?

답변: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중랑천과 안양천>

동부간선도로 철거 문제를 얘기하려면, 우선 중랑천/안양천 얘기부터 해야 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중랑천과 안양천은 서울시민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자연자원입니다.

오히려 한강보다 중랑천/안양천이 주거환경에는 더 좋다는 것은 아실터입니다.

이에 따라서 중랑천과 안양천을 시민의 품에 안겨주기 위한 많은 노력을 市과 區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거대한 장애물 때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물이란 바로 지상철 1호선과 동부간선도로와 서부간선도로입니다.


이러한 배경下에서 중랑천/안양천 정비사업에는 항상

"장기적으로 1호선과 동부간선도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해야 한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장기적"이라는 문구는 그만큼 돈이 많이 들어가고 기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목적 대심도 하수터널의 시범사업 대상이 왜 동부간선인가?>

순전히 교통량의 문제만 놓고 따지면, 사업사업지는 서부간선 또는 올림픽대로이어야 합니다.

그나마 동부간선은 서부간선/올림픽대로에 비하면 상태가 양호한 편합니다.

그런데, 왜 동부간선을 지하도로와 하수터널의 시범사업지로 정하려하는가?

이유는 서울 동북부가 압도적인 주거형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안양천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것보다 중랑천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가기 때문입니다.


<중랑천을 시민에게 돌려주려 하는데, 동부간선을 철거 안하고 돌려줄 수 있는가?>

지금의 중랑천변을 걸어보세요~ 걷고 싶습니까?

의정부시가 중랑천(상류)를 시민들에게 돌려준 방법 그대로 서울시도 중랑천(하류)를 시민에게 줄려줄 것입니다.


<마치는 말>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중랑천변을 가려면,

마들길(왕복4차선)을 건너 집입육교을 통해 동부간선(편도3차선)을 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제내지에 설치된 마들길 까지 철거할 수 있겠습니까?

제외지에 설치된 동부간선 정도만 철거되도 감지덕지입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계획안에는 중랑천 제외지에 설치된 동부간선을 철거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지금 추진중인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이 제내지인지 제외지인지를 보시면, 바로 답이 나올 듯합니다.


<보론>

최근에 언급되고 있는 1호선(중랑천변)이 지하화하고 그 곳에 도로가 생긴다면,

교통문제 해결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년후엔 이 문제가 본격 논의 될것으로 압니다.




출처
http://cafe.daum.net/lee10520nowonlove/5G28/1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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