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2008.07.29 10:28 from 분류없음
재주가 많은 사람이네....




















이태원 성공신화, 홍석천 “이태원 ‘My’ 붙은 가게는 다 내거”
동아일보  기사전송 2008-07-29 08:12 
[스포츠동아]

서울 이태원. 다인종, 다성향의 해방구인 이 곳은 요즘 장안에서 멋 좀 부린다는 트렌드 세터들이 몰리는 ‘핫’한 공간이다. 그룹 원더걸스의 노래 제목처럼 이 이태원에서 그야말로 ‘소 핫’(so hot)인 유명인사가 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홍석천이다. 홍석천은 백인과 흑인, 신식과 구식, 이성애자와 동성애자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이태원에 자신의 왕국을 짓고 있다. 최근 문을 연 라운지 바를 포함해 성업 중인 그가 운영하는 업소가 벌써 4개째. 사람들은 이태원의 랜드 마크인 해밀튼 호텔 근처를 그가 멋진 식당들로 잠식(?)하고 있다며 ‘홍석천 존’으로 부른다.

● 이태원의 성공 신화

“네, 많이 벌어요.” 그에게는 보통의 배우에게 하듯 애써 에둘러 물어볼 필요가 없다. 대답이 항상 시원시원하다.

홍석천을 만난 것은 그가 운영하는 업소 중 하나인 태국 음식점 ‘마이타이’였다. 앞으로 이태원에 ‘마이’(My)로 시작되는 식당이나 카페를 발견하면 “다 내건 줄 알면 된다”고 쓱 웃으며 말했다.

“중소기업의 매출 정도 되는 것 같다. 식자재에 인건비가 많이 드는 편이라 순수익은 한 20% 정도? 한달에 3∼4,000만원 쯤….” 얼추 계산해보니 연 매출이 20억원이 넘는다.

● 커밍아웃의 성공 신화

그가 외식 사업에 뛰어든 것은 사실 돈을 번다기보다 “사람을 만나고 싶어 저지른” 일이었다. 사람이 그리웠다니. 홍석천은 벌써 8년 전 이야기가 된 ‘커밍아웃’을 화두로 꺼냈다. “처음 가게를 연 2002년에는 커밍아웃 여파로 배우 활동을 할 수 없었던 때였다”고 했다. 먹고 살기 위한 자구책이었다? 홍석천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일이 어디 쉬운 일인가. 이제 와서 털어놓는데 당시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했다. 최소 3년은 아무 일 못해도 먹고 살 자금은 마련해 놓았다. 커밍아웃하고 미국으로 유학 가려고도 했다, 뭐. 왠지 비겁한 것 같아 그만뒀지만.”

● 배우로서의 성공 신화

커밍아웃 이후 8년, 세상은 변했다. 홍석천은 말했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왜 (성전환) 수술 안 하냐. 하리수처럼 예쁘게 수술하면 방송할 텐데’라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말이다.

이제 웬만한 사람들은 성전환자를 가리키는 트렌스젠더와 동성애자의 개념 정도는 구분한다. ‘게이라며?’라고 쑥덕거릴 순 있지만 동성을 사랑한다하여 대놓고 손가락질 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의식의 변화에 홍석천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그는 요즘 출연 중인 SBS 일일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를 화제로 꺼냈다.

“아주 작은 배역이다. 하지만 내게는 아주 큰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커밍아웃 이후 가족 시청 시간대에 어떤 방송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 홍석천을 보라. 그가 드라마를 통해 온 가족과 함께 하고 있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크게 버리니까

크게 얻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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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핫스팟] 알렉스·조여정이 자주가는 ‘썬더 버거’

JES |2008.06.30 09:15 입력


●썬더 버거(Thunder Burger·햄버거집·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유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미국식 햄버거집이다. 맥도날드·버거킹 같은 인스턴트 햄버거에 식상해졌다면, 즉석에서 만드는 수제 햄버거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간판에 걸린 번개처럼 깜짝 놀랄 만한 맛을 보여주자는 게 이곳의 슬로건이다. 이태원에서 남산 3호터널로 연결되는 해방촌 대로에 위치한 10평 남짓의 작은 가게다. 실내의 테이블은 5개가 있고, 야외에 파라솔 테이블 3개가 더 있다.

햄버거 가격은 5000~7000원 사이. 비슷한 컨셉트의 햄버거집 크라제버거 보다 저렴하지만 양과 맛은 뒤지지 않는다는 게 이곳 단골들의 증언이다. 주요 고객은 클래지콰이 알렉스와 옥주현·조여정·박예진·농구 선수 현주엽 부부 등.

요리사와 서빙 직원은 모두 6명. 2003년에 오픈한 이 일대 유명 타코집 '타코 칠리칠리'와 2004년 문을 연 이 가게가 동반 인기를 얻으면서 이 일대에 피자와 와플숍들이 잇따라 오픈했다. 휴일이면 핫팬츠와 츄리닝, 선글라스 차림으로 햄버거와 콜라를 즐기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가게는 작고 허름하지만 밤 10시까지 열어 야식을 찾는 스타들이 자주 온다. 최근 MBC TV '일밤-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인 알렉스는 캐나다 유학시절 먹었던 햄버거가 그리울 때마다 친구들과 이곳을 찾는다. 주말과 평일 저녁 시간대에는 이 가게 앞에 밴과 수입 자동차가 줄지어 서있는데, 대부분 이곳 햄버거를 테이크 아웃해 가려는 연예인과 일반 손님들이다.

이 가게 주인이 매일 새벽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신선한 양파와 야채를 사오고, 소고기 패티로 들어가는 고기 역시 업체에서 공급받지 않고 직접 호주산 수입육을 구해 양념 손질한다. 생감자 튀김도 식용유가 아닌 포도 씨유로 튀겨 트랜스 지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태원 본점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에도 지점이 생겼다.

연예인 할인이나 마일리지 같은 혜택은 없고, 단골일 경우 서비스로 감자 튀김이나 사이드 메뉴를 얹어 준다.

김성의 기자 [zzam@joongang.co.kr]

●별점

연예인 출몰도=3.5 (5점 만점)
가격 만족도=4.5
품질=4.5
분위기=4.0
서비스 만족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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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9: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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