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 [현재창]
지만원 박사의 사회발전시스템 연구, 국정 전반 진단, 처방 및 경영컨설팅, 강연, 용역 등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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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현재창]
    특히 극우 인사로 알려진 군사평론가인 지만원씨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인 시스템클럽(http://www.systemclub.co.kr)에 14일과 15일에 걸쳐 이틀간 '문근영은 빨치산 선전용'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논란은 난데없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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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HOUR NEWS CHANNEL : YTN (와이티엔) [현재창]
    이명박 | 지만원. 한나라당 공식 홈페이지. 이명박 공식 홈페이지. 이명박 돌발영상 모음 ... 검찰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예비 후보의 출생과 병역문제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지만원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배후가 있는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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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만원 "한승조 교수에게 돌 던지지 말라" 옹호 - OhmyNews International [현재창]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서 "박정희 일본한테 배워 위업달성" 주장. 김태경 (gauzari) 기자 ... 지만원씨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 '한승조 교수에 돌 던지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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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만원 "축구유니폼, 인공기 상징. DJ 지시" 망언 [현재창]
    지만원 대표는 이날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 문양이 인공기를 변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유니폼 왼쪽 상단의 축구협회 로고에 대해서도 북한의 눈치를 본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
    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46503 (36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미리보기









    지만원 이 양반 좌충우돌 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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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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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관대변인은 땅투기를 했다. 춘천의 농지를 구입한 후 농사를 짓지 않았다. 이 땅은 강원도도지사 김진선씨가 소개한 땅이다.

    문서도 위조했다. 부인 명의로 이 땅을 사기위해 거짓 위임장을 제출했고 이를 토대로 허위 영농계획서를 제출했다.

    언론에 외압도 넣었다. 이 사실을 국민일보가 보도하려 하자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기사 삭제를 요청했고 기사는 삭제되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황당한 해명을 했다. 이에 대해 친구끼리 봐달라고 부탁을 한 거지 외압은 아니라고 했다. 삭제된 기사는 청와대 대변인을 친구로 둔 언론사 편집국장의 우정의 표시였던 것이다.

    촛불이 아니었다면 벌써 짤렸어야할 사람이다. 땅투기만으로도 문제가 있는데, 거기다 언론사에 외압까지 넣었으니 이 정도면 이번 인적쇄신에서 확꼴하게 정리 대상이다. 그런데 그런 그가 살아남았다. 최고의 인적쇄신 대상이  살아남았다.

    청와대 개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면 잘했다는 뜻일 것이다. 그리고 그건 대통령의 뜻이다. 그런데 이동관대변인이 '잘했다'는 평가에 공감하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이명박대통령은 이동관대변인을 잘할 때까지 시켜보겠다는 건가?

    이명박대통령이 이동관대변인을 유임시킨 것은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동관대변인은 동아일보출신 기자다. 이명박정권에서 동아일보는 조중동 중 최고의 관제언론 짓을 하는 신문회사이다. 관제언론 동아일보와 이명박정부의 고리가 이동관대변인이라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대통령이 최고의 인적쇄신대상을 보호하는 이유가 언론에 대한 집착 때문이라면 또 하나 걱정되는 것이 있다. 앞으로  kbs와 mbc에 대해선 어떤 의지를 보일까? 땅투기에 외압까지 넣은 이동관대변인을 살린 대통령의 의지를 볼 때 현재 시도하고 있는 방송언론 장악 시도를 쉽게 포기할 것 같지 않다.

    이명박대통령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싶다면 이동관을 제일 먼저 짤라야 한다. 이동관이 빠진 이번 인사는 인적쇄신이 아니라 선수교대일뿐이다. 이명박대통령은 계속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출처
    http://geodaran.com/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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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이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현장] "이명박 옳다" 외치는 그들을 만나다  
      2008-06-08 오전 1:23:17


    "촛불 집회 참석하는 사람만이 국민을 대표하나요?"
      "그럼 당신만 국민을 대표하는 겁니까?"
     
      '72시간 릴레이 촛불 집회'의 마지막 밤을 앞둔 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는 난상 토론이 한창이었다.
     
      "대운하 건설은 대한민국을 금수강산으로 만드는 것"
     
      발단은 청계광장 인근에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으로 가는 길목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됐다.
      
    ▲ 자신을 '한반도 대운하 지지 국민운동본부'의 사무총장이라고 밝힌 최옥석 목사는 "쇠고기 협상 촛불 시위는 이제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프레시안

      '한반도 대운하 지지 국민운동본부'의 사무총장이라는 최옥석 목사는 "쇠고기 협상 촛불 시위는 이제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최옥석 기도혁명교회 목사의 앞에는 "대운하 건설은 대한민국을 금수강산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눈치 저 눈치 보고 국가 대사를 그르쳐서는 안 됩니다" 등의 피켓을 든 사람이 자리 잡고 있었다. 모두가 이명박 대통령이 내 놓은 정책을 옹호하는 피켓이었다.
     
      촛불 집회에 참석하고자 지나가던 시민들은 그들을 에워싸고 저마다 제각각 질문을 던지며 토론을 벌였다. 일부 시민은 "이게 다 명박이 때문이다" 등의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최 목사의 곁에서 함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의 시위를 물끄러미 지켜보던 고등학교 2학년 박희연 학생은 들고 있던 종이를 찢어 그들 앞에 조용히 "나라 꼴 엉망"이라는 글을 쓰기도 했다. 또 다른 고등학생 김모 양도 "대통령을 잘못 뽑아 국민끼리 이런 대립까지 해야한다 생각하니 참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 양반, 이명박이랑 똑같은 말은 하네"
     
      장신대 출신이라고 자신을 밝힌 최 목사는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국가적으로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협상 문제는 정치권에게 맡기고 국민 화합을 이뤄야 한다"는 것.
      
    ▲ 최 목사는 "국민이 분열되고 있는 이 정국을 타개하려면 촛불 드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발은 거셌다. ⓒ프레시안

      최 목사는 "국민이 분열되는 이 정국을 타개하려면 촛불 드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시민의 반발은 거셌다. 한 시민은 "정치권에 맡기니 이 모양 이 꼴이 돼서 국민들이 직접 나선 것 아니냐"고 최 목사의 주장을 반박했다. 한 시민은 "같은 기독교인인 것이 부끄럽다"며 최 목사를 비난했고, 또 다른 시민은 "운하 옆에 땅 가진 사람들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촛불 집회에 반대해 또 다른 '시위'에 나선 이들은 최 목사 일행만이 아니었다. '밝은인터넷운동'이라는 단체에서는 문화방송(MBC)의 <PD수첩>에서 방영한 광우병 관련 방송이 왜곡됐다며 항의하는 1인 시위도 벌였다.
     
      1인 시위자와 시민들의 토론은 날이 서 있었다.
     
      "이명박이 취임 100일 동안 잘한 게 대체 뭐가 있습니까."
      "아, 글쎄. 기다려달라는 얘깁니다. 노무현도 5년 기다려주지 않았습니까."
      "기다리는 건 좋은데 방향이 잘못됐다는 거죠."
      "그럼 내가 결혼을 잘못했으면 불과 3개월 만에 무조건 물러야 하는 겁니까?"
      "잘못되면 고쳐야죠. 왜 오기를 부립니까."
      "싫으면 당신이 안 사먹으면 될 것 아닙니까?"
      "이 양반, 이명박이랑 똑같은 말을 하네."

     
      이 대화에서 보여지듯, 이들의 주장은 대개 이명박 정부와 보수 언론의 논리를 그대로 담고 있었다.
     
      "한 사람의 의견도 소중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나왔다"는 여고생 박모(17) 씨도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면 미국과 교류를 못하고 그러면 나라가 망한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미국 사람도 미국산 쇠고기를 많이 먹었지만 광우병 걸린 사람은 별로 없다"며 "너무 과장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주장은 대개 이명박 정부와 보수 언론들의 논리를 그대로 담고 있었다. ⓒ프레시안

      
    "광우병 걸려 죽을 확률보다 담배 피다 폐암 걸려 죽을 확률이 높다"
     
     
    ▲ 대학생 김동범 씨는 "촛불집회에 나온 중·고등학생이 담배를 피다가 폐암으로 죽을 확률보다 광우병에 걸려 죽을 확률이 훨씬 낮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80%가 반대한다고 하는데 인터넷을 장악한 세력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프레시안

      시청 앞 광장으로 가는 길에서는 "이제 그만 촛불을 끄자"는 취지의 1인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프레시안>은 그 가운데 "여러분의 뒤에 국민이 있듯이 저의 뒤에도 국민이 있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는 대학생 김동범(30) 씨를 만나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김 씨는 "그동안 인터넷과 신문을 통해 보면서도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의견을 피력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오늘 처음 1인 시위에 나섰다"며 "국민 불안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왜곡됐다는 말이었다.
     
      김 씨는 "촛불 집회에 나온 중·고등학생들이 담배를 피다가 폐암으로 죽을 확률보다 광우병에 걸려 죽을 확률이 훨씬 낮다"고 말했다.그는 "국민 80%가 반대한다고 하는데 인터넷을 장악한 세력들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촛불 집회 변질의 배후를 생각해야한다"
     
      김 씨는 "솔직히 나는 쇠고기 수입 협상을 찬성한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발언을 언급하며 "(쇠고기 수입 협상을 비롯한 한미 FTA가) 우리가 손해 보는 장사가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씨는 이 대통령이 연거푸 주장하고 있는 '배후설'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쇠고기 수입 협상 반대가 이제는 반(反) 이명박 시위로 변질되고 있다"며 "중·고등학생이 나와서 하던 것이 그렇게 변질되는 것은 배후가 어딘지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니냐. 솔직히 어린 학생들이 공기업 민영화에 대해 뭘 알겠냐"고도 덧붙였다.
     
      김 씨는 "형평성" 문제도 언급했다. "이명박 정부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그전에 좌파 정권 10년 동안 일어났던 일까지 이명박 대통령보고 책임지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 그는 "납꽃게, 납굴비와 같이 더 더러운 것도 있었는데 쇠고기 협상만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김 씨와의 인터뷰를 지켜보던 고등학교 2학년 최가은 학생은 김 씨의 주장을 놓고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최 양은 "우리가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이명박 대통령을 보면서 화가 난다"고 반발했다.
     
      김 씨가 든 피켓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30대 직장인 이모 씨는 김 씨를 향해 "당신 뒤에도 국민이 있긴 있어요. 근데 16%뿐"이라고 꼬집었다.
       
     
      여정민,김하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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