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3개 시·도, 종합개발계획 조기 추진

2008-06-27 15:50:40


경북도와 강원도, 울산시 등 동해안 3개 시·도는 동해안을 첨단산업과 물류·관광 거점으로 육성키 위해 동해안종합계획을 공동 수립해 조기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3개 시·도는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이 지난 12월 27일 제정·공포에 따라 지난 26일 경북 영주에서 실무회의를 열고 시·도별 자체 개발계획(안)을 제출토록 해 3개 시·도를 연결하는 SOC사업 등을 상호 협의토록 했다.

또 시·도별 개별경합사업에 대해서는 용역기관에 위임해 동해안권발전 종합계획안 공동 수립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공동용역기관은 국내외 유수의 업체를 선정, 용역비는 국비 5억원을 포함, 3도에서 균등 분담키로 하는 내용의 공동합의문도 채택했다.

이번 종합계획안에 반영될 3개 시·도의 공통 사업은 △동해안 고속도로 조기건설, △국도 7호선 4차로 조기 완공,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동해중부선철도부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등 SOC 사업과, △동해안 광역관광벨트 조성, △환동해 신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 △환동해 에너지벨트, △동해안 해양 크루즈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5개 시·군에서 △포항 영일항만조기건설 1조5217억원, △포항 영일대교(길이 11Km) 및 해상도시 건설(230만㎡) 3조5000억, △포항 지곡동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조성 사업 2조7600억원, △경주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첨단과학단지(136만㎡) 건설 1조3370억원, △경주 생명과학연구단지 조성(200만㎡) 3조2000억, 영덕 첨단과학단지조성 4개 사업 4913억원, △영덕 고래불 해양레저타운 및 운하건설 2조290억원 등 150개 사업 69조2950억원의 공동 및 개별사업을 제출해 지역 특성에 맞게 종합계획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동해권시도지사협의회는 “특별법 제정과 관련 동해권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안을 3개 시·도가 협력해 공동 입안해 환동해권 시대를 대비한 미래비젼 개발에 힘을 모아 지방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동해안을 개발하는데 그 역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kjbae@fnnews.com 배기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8/06/13 - [분류 전체보기] - 신동해안시대다 ~~~
2008/06/11 - [분류 전체보기] - 울릉도 모노레일
2008/04/19 - [분류 전체보기] - 이명박대통령 고향 포항이 한국의 두바이로 뜬다!





영덕군 고래불 일대 지도
http://map.naver.com/?x=129.4034346&y=36.5910222&level=6


신고
Posted by 불암산 트랙백 0 : 댓글 0
현대미포조선 울산에 공장증설 부지 확보

온산 공유수면 매립지에 37만여㎡..TSM텍도 6만6천㎡ 울산시는 26일 타지에서 공장 증설부지를 물색하고 있던 현대미포조선과 ㈜TSM텍 울주군 온산읍 공유수면 매립지에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해당 업체간 양해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과 티타늄 소재 발전설비 생산업체인 TSM텍은 최근 타지에서 증설투자 부지를 물색하고 있었으나 ㈜세진중공업이 대규모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온산 앞바다 매립지 가운데 일부를 이들 회사에 제공하도록 양해를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현대미포조선은 세진중공업으로부터 37만1천㎡를 제공받아 1천900억원을 투입해 선박건조에 필요한 선각, 선행의장, 도장공장을 2010년까지 준공하며, 신규고용 1천770명과 매출액 5천1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TSM텍은 6만6천㎡를 제공받아 1천200억원을 투입해 열교환기와 압력용기, 컨덴서발전설비 공장을 2009년 6월 준공하며, 이에 따른 신규고용은 2천230명, 매출액은 1조1천180억원으로 전망된다. 현대미포조선과 TSM텍, 세진중공업은 이날 울산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연합뉴스





현대미포, 선박블록공장 설립..울산시와 MOU
이데일리 - 57분 전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현대미포조선(010620)은 울산광역시와 온산읍 이진리 일원의 선박블록공장 설립용 부지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현대미포조선 울산에 공장증설 부지 확보 매일경제
현대미포조선·TSM텍, 대규모 증설투자 EBN뉴스센터
현대미포조선, TSM텍 대규모 투자 뉴스와이어
관련기사 7개 »




현대미포조선, 1900억원 선박블록공장 설립
스포츠투데이 - 49분 전
현대미포조선은 26일 선박 수주물량 증가에 따른 건조능력 확충을 목적으로 1900억원을 투자해 선박블록공장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울산광역시 ...


 

울산 “조선산업 역외유출 막아라”
市, 현대미포조선·현대重에 공장용지 제공 안간힘
이준호기자 jhlee@munhwa.com
울산시가 주력산업인 조선업체의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해 공장용지 중매에 나서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다. 울산시는 16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현대미포조선, 세진중공업과 함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앞바다에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하고 있는 세진중공업이 현대미포조선에 30만5000㎡의 매립용지를 제공하도록 합의한 것이다. 현대미포조선이 산업용지 부족으로 전남 대불 등지로 이전할 것을 우려한 울산시가 직접 세진중공업을 설득, 합의가 이뤄졌다.

세계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에도 대규모 부지를 제공, 역외 유출을 막았다. 울산시는 최근 북구 중산동 이화일반산업단지(69만5000㎡) 내에 타지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부를 이전·확장하기로 현대중공업과 합의했다. 현대중공업은 이화산업단지의 조성공사와 공장 신축공사를 오는 2010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울산시 동구 방어동의 중견 조선업체인 세광중공업도 타지역 이전을 검토하자 울산시가 대체부지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는 장래 항만배후단지인 울주군 당월리 공유수면 20만6700㎡를 매립, 세광중공업 이전 부지로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최근 국토해양부와 울산항만공사에 요청해놓았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05년 6월 현대중공업의 극심한 부지난 해소를 위해 남구 용연동 SK부지 30만여㎡를 현대중공업이 매입하도록 중재, 성사시켰다. 또 지난 2004년 6월에는 남구 매암동 해양공원부지 8만여㎡에 현대미포조선 블록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남구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현대미포조선, 장생포 주민 등과 함께 양해각서를 체결해 공장 신설을 가능하게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기업과 함께 발전해왔고, 특히 현대중공업을 위주로 한 조선업체는 울산 발전의 근간”이라며 “따라서 가능한 한 울산지역 내 투자를 유도하고 있는데 앞으로 현재 조성 중인 11개 산업단지의 조성사업을 서둘러 추진, 용지부족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 곽시열기자 sykwak@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8-05-27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공장 예정지






현대미포조선이 증설될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공유수면매립지




 
신고
Posted by 불암산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