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에 한옥펜션단지 조성
매일경제 - 5시간 전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시의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의 결과물로 전통한옥펜션단지조성하게 됐다"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기간에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과 지역 ...












소라면이라면 바로 이건희회장이 땅 산 곳인데~~
신고
Posted by 불암산 트랙백 0 : 댓글 0
'여수 엑스포' 교통대란 우려
세계에서 오는 길 뚫어놓고 시내에서 정작 길 막혀…
관광객 2만5천명에도 일대 교통 마비
4배 넘는 손님 올텐데 도로확장 예산 없어
여수=조홍복 기자 powerbo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준비가 시작됐으나, 개최 예정지인 신항 일대 구도심권의 도로 확장과 포장 등의 정비에 국가 예산이 지원되지 않을 전망이어서 교통 마비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2일 여수세계박람회지원단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 여수시는 지난해 11월 엑스포 개최지 결정 이후 '여수버스터미널~박람회장 구간'과 '미평동~만흥동~오천동 구간' 등 박람회장 연계 도로교통망 확충 사업 14건(시설비 4658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으나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구불구불하고 폭이 좁은 구도심권 도로에 대한 정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실제 여수 광림동 버스터미널에서 박람회장까지 2.8㎞ 구간(충민로)은 차로가 오르막은 2차로, 내리막은 1차로로, 사실상 왕복 2차로에 불과해 상습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인근에는 중앙여중·고, 여수중·고, 여수여고 등 각급 학교가 밀집, 등·하교 때면 차량이 꼼짝없이 갇혀 일대 도로는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 구간을 현재 공사 중인 '여수 돌산읍 우두리~소라면 덕양리 간 국도 대체우회도로'(19.4㎞)와 연계되도록 왕복 6차로로 확장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이처럼 14건의 연계 도로망 확충 없이 2012년 기존 도심 도로만으로 엑스포를 치러 800만 관광객(하루 평균 9만 명)이 찾아올 경우, 시내 대부분의 도로 구간에서 '병목 현상' 등 대규모 교통 마비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여수시는 내다보고 있다.
정병식 여수상공회의소 조사부장은 "지난 연말 향일암 축제에 2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왔는데도 공항까지 일대 교통망이 마비됐다"며 "4배가 넘는 관광객이 엑스포 때 매일 여수 시내를 누빌 텐데 갑갑하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까지 설계 작업을 모두 마치고, 내년부터 당장 공사에 착공하지 않으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김기채 여수시 도로계획 담당은 "늦어도 내년 보상과 착공에 들어가야 하는데 국고 지원 소식이 없어 걱정이 태산"이라고 말했다.

엑스포 준비에 '빨간불'이 켜진 것은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한 '여수세계박람회 지원 특별법'이 도심 도로 확장 및 포장을 정부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사업비 7조8000억원을 투입해 여수시 일대에서 진행 중인 '전주~광양 간 고속도로'와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박람회 관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9건도 '반쪽짜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더욱이 이 대형 SOC 사업에 대한 정부 재정 지원마저 차질을 빚고 있어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상황이 심상치 않자 여수시와 지역인사들은 도심 도로망 시설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특별법을 개정하고, 대형 SOC 사업비도 신속히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신고
Posted by 불암산 트랙백 0 : 댓글 0
 















거문ㆍ금오도 등 대거 매입…해상관광지 개발 포석인 듯
입력시간 : 2008. 03.14. 00:00


통일교 재단이 여수지역 섬을 집중 매입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통일교 재단이 화양지구 개발과 소호동 오션리조트 지역특구 개발 추진에 이어 삼산면과 남면 등 섬 지역 땅을 집중 매입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통일교 재단 계열 기업인 (주)일상해양산업이 여수시가 2012세계박람회 개최지로 결정된 이후 삼산면 거문도와 남면 금오도 등 섬 지역 땅을 집중 매입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일상측은 거문도 49필지 3만5000㎡와 금오도 53만㎡ 등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스포츠 산업이 육상 스포츠에서 해상 스포츠로 옮겨갈 것"이라며 "남해안 관광 개발의 선점을 위해 섬 지역 땅을 매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일상해양산업이 최근 사들인 땅이 섬 중에서도 모두 바닷가를 끼고 있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거문도와 금오도가 삼산면과 남면의 거점 섬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이에 앞서 문선명 통일교 총재는 지난 2006년 여수를 방문, 거문도 등 섬지역을 둘러본 뒤 해상 관광단지로 개발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상은 화양지구 종합해양관광레저단지 투자를 위해 민단과 조총련계 한인 등 1만 명의 투자단을 초청할 방침이어서 앞으로 여수지역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일상은 화양지구 개발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화양면 장수리와 화정면 사도ㆍ낭도 일원 9992㎡에 골프 아일랜드, 마리나비치, 포레스트 밸리, 마운틴 탑, 힐탑지구 등 5개 지구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 화양지구 개발과 더불어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호동에 오션리조트를 건설하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오션리조트 사업은 현재 공정률이 50%가 넘었고 골프장 공사는 지난달 착공했다. 오션리조트가 있는 소호동은 기존의 소호 요트경기장이 있는 곳으로 여수시는 요트경기장을 인근 웅천지구 쪽으로 옮길 계획이다. 일상은 이곳을 요트와 윈드서핑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상레포츠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일상이 화양면의 골프장과 소호동의 오션리조트를 중심으로 주변 섬 지역을 잇는 체류형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며 "남해안 바다 관광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땅 매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수=이시형 기자 shlee1@jnilbo.com    전남일보





여수시  지도

 


공동출처
비바노원 http://mm1253.mireene.com
비바제주 http://mm1253.mireene.com/index2.htm
비바땅땅 http://blog.naver.com/mm1253





   



신고
Posted by 불암산 트랙백 0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