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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8 레오노 & 세네린 & 빚35억 & 안재환자살.................... (3)

일간스포츠
8일 탤런트 안재환이 운영하던 강남 클럽 레오노 2호점의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8일 현재 레오노가 있는 자리에서 술집을 운영하던 한 운영자의 말에 따르면, 레오노 2호점은 이미 3개월 전부터 문을 닫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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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시트콤에서 사람 좋은 웃음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안재환(34). 브라운관을 통해 보이는 그의 이미지와 달리 그를 잘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수완 좋은 사업가로 통한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클럽 레오노’라는 바(Bar)를 운영해 오고 있다. 2005년 6월 삼성동 코엑스 근처에 1호점을, 같은 해 12월 강남역에 2호점을 오픈했다.
 

 ‘레오노(Leono)’는 수사자를 뜻하는 말로 무리를 지키기 위해 항상 먼 곳을 응시하는 수사자처럼 멀리 볼 줄 아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바를 콘셉트로 한다. 사실 사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초등학교 동창과 함께 동업으로 5년 정도 술집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다. 처음에는 소극적으로 도와주는 차원에서 함께하다 ‘삿포로 라이언’이라는 호프집을 오픈하면서는 지분을 투자해 공식적인 동업 관계를 형성했다. 1년 반 정도 동업을 하며 비즈니스의 기본 룰과 마인드를 착실하게 학습한 안 대표는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재환 스타일’의 바 클럽 레오노를 오픈했다.

 삼성동에 있는 1호점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는 젊은 사람들이 편하게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2층은 철저하게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같은 메뉴라도 2층이 15% 비싸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테이블마다 전담 바텐더가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콘셉트에도 차별화를 뒀다.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다는 지하 공간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커다란 나무 두 그루를 실내에 들여 야외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넓게 뻗은 가지가 천장을 감싸 마치 아늑한 숲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밤하늘에 별을 수놓은 듯한 천장 장식도 인상적이다. 2층은 잘 꾸민 거실에 손님들을 초대한 듯한 느낌이 들도록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꾸몄다.

 강남역에 있는 2호점은 1호점과는 완전히 다른 콘셉트다. 500평 규모의 레오노 강남점은 젊은이들이 부담 없이 들어와 한잔 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저렴한 맥주 바다. 커다란 무대에 클럽 조명이 설치돼 있는 이곳은 특히 단체 손님들이 많다. 450석으로 규모가 커 웬만한 단체 손님이 들어와도 문제가 없다.

 조그만 가게를 시작하더라도 시장조사와 상권 파악은 기본이다. 레오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이 기본을 충실히 지켰기 때문이다. 사업을 구상하고 도장을 찍기까지 걸린 시간이 6개월. 삼성동 일대를 이 잡듯 뒤진 것은 물론 청담동과 신사동 일대까지 샅샅이 훑었다.

 “청담동은 가게 세가 너무 비싸 자기 건물 갖고 있지 않은 이상 밑지는 장사겠더라고요. 돌다 돌다 여기까지 왔는데 시장조사를 해보니 이 근처에 큰 건물들이 많은데 비해 상대적으로 바들의 규모는 작더라고요. 이 지역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손님들은 대부분 청담동 일대로 빠져나가는 추세였습니다. 여기서 규모로 밀어붙이고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부각하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죠. 청담동으로 빠져나가는 이 지역의 손님들을 잡는 게 목표였습니다. 예상은 적중했고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죠. 예약제로 운영되는 2층은 테이블 회전율이 2.5 정도 되니까요.”

 이 일대의 모든 바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가격 조사를 해 가장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다. 보통 바의 경우 마진율은 매출의 30~40% 정도. 반면 레오노는 마진폭을 20~30%로 낮춰 경쟁력을 확보했다.

 “제일 중요한 건 메뉴판이죠. 가격을 결정하는 것도 다 노하우에서 나오는 겁니다. 5000원, 1만 원 싸고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죠. 이전에 바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됐어요. 지하와 2층의 가격에 차이를 둔 것도 마찬가지죠.”

 경험을 통해 학습한 노하우에 동물적인 감각이 더해졌다. 모든 인테리어는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미대를 나온 그의 실력이 진가를 발휘했다. 일단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면 하루하루가 돈이라고 말하는 안 대표. 인테리어 도면 나오기까지 일주일, 목공 작업 일주일…. 이런 식으로 작업하다 보면 인테리어 비용이 엄청나게 든다. 강남역의 경우 500평의 인테리어 작업이 끝나는데 걸린 시간은 단 열흘. 도면 등의 불필요한 작업 시간을 없애고 모든 것은 안 대표의 구두 지시 아래 일사불란하게 마무리됐다.

 초기 자본금은 1호점의 경우 6억 원, 2호점은 12억 원 정도 들었다. 그동안 모아온 안 대표의 자금에 주변의 투자, 은행 대출을 받아 마련했다. 오픈을 준비하며 자금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던 때 들어오기로 한 자금이 딱 막혀버렸다. 이때 안 대표는 은행을 찾았다. 담당자들을 가게로 데려와 아무것도 세팅되지 않은 텅 빈 공간을 가리키며 그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클럽 레오노의 밑바탕을 열심히 설명했다. ‘이 주변을 빙 둘러서 테이블들을 배치하고요, 저기 저기에 나무를 들여와 인테리어 할 겁니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담당자들은 예상과 달리 흔쾌히 대출을 승낙했다.

 삼성동 일대 비즈니스맨이 타깃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절 뭘 믿고 돈을 빌려줬나 싶어요. 그분들은 우리 바의 단골손님이 됐어요. 제가 한번은 왜 돈을 빌려줬느냐고 물었더니 반바지 입고 가방 둘러메고 열심히 설명하는데 ‘이 사람 돈은 안 떼어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대요(웃음).”

 주변 사람들은 레오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안재환이 있기 때문이라 말한다. ‘안재환 스타일’의 핵심은 인간관계에 있다. 탄탄한 선후배 관계와 인맥이 있었기 때문에 클럽 레오노가 성공할 수 있었다. 오픈 후 5개월 동안은 아는 사람들이 매출의 대부분을 책임져줬다. 다음 단계는 피라미드 전략. 기존 손님들이 아는 사람들과 함께 와 손님층이 점점 넓어지기 시작했다. 한 번 온 손님은 단골손님이 된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또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 모든 일은 인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법. 직원들의 질 높은 서비스가 있었기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매형이 제게 해준 말씀이 있어요. 손님이 왕이 아니라 직원이 왕이라는 거죠. 직원이 왕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맞게 대접하면 직원은 사장의 손발이 되어줄 것이고 결국 손님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거죠. 정말 맞는 말이에요. 직원들이 저 대신 진심으로 손님을 대해요. 저 역시 진짜 형처럼 누나처럼 직원들을 대하고요.”

 그가 직원들에게 항상 하는 말은 ‘우리 바에 오는 사람들은 손님이 아니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라’는 것. 지극히 상투적인 이 말이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는 이유는 그의 마음이 직원들에게, 그리고 손님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다. 클럽 레오노의 직원들은 안 대표에게 ‘동생’이고 단골손님은 다들 ‘형님’이다.

 경영자로서 스스로 몇 점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0점쯤이라고 대답한다. 매형에게서 가장 큰 운영 철학을 배웠고 세세한 노하우는 친구와의 동업에서 얻은 것이지 원래 사업가적인 자질이 있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지금도 궁금한 게 있으면 당장 전화를 꺼내들어 친구에게 물어본다고. 사람 보는 안목이 있는 편이라 그나마 70점이라도 준 것이라며 겸손하게 말하지만 사실 그는 자질 120%의 준비된 사업가였다.(환경비지니스 신문)

 
출처
http://kdaq.empas.com/qna/view.html?n=5645030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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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사업실패....

힘에 부치는 사업확장 때문이었습니다.

사업이란 정선희촛불발언 같은 돌발변수가 있을수밖에 없으며

그 위험을 이겨낼 장치가 없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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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희망하는 불암산 트랙백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