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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7.15 무한리필 맛집 - 생선구이
  4. 2008.07.14 명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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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수도 ..........

2008.10.31 15:01 from 분류없음
파주가 뜬다......

어쨓든 뜬다...
























[단독]“통일수도 파주 장단이 적합
‘남북 통일수도파주 장단이 최적지’.

남북의 평화통일이 이뤄지면 정치적 및 입지적 조건을 종합할 때 파주 장단지역이 수도로 가장 적합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통일 수도 관련, 파주파주발전위원회의 용역결과에 따르면 장단은 휴전선을 중심으로 현재의 남과 북 지역을 모두 포함하는 수도건설이 가능해 정치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 또 국토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 데다가 주변에 국제공항과 항만·철도·도로 등 기반시설이 구비됐고, 서울·개성 등 대도시가 인접해 도시기능 보완 및 상호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고 평가됐다.

파주발전위의 용역을 의뢰받은 ㈜삼안의 보고서는 이 밖에도 장단이 미개발지여서 지가가 저렴하고 지장물이 없으며 주변에 개성공단이 입지, 전력과 상수도 확보도 용이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파주시와 연천군, 개성시와 황해도 개풍군 등 장단지역 180㎢를 포괄, 여인이 화장을 하기 위한 자세로 단정하고 재인과 가인이 많이 난다는 옥녀산발형(玉女散髮形)의 지형을 형성하고 부지 내 장단습지를 이용하면 도시에 백로가 날아드는 환경수도의 면모가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보고서는 먼저 통일수도의 입지조건으로 남북이 모두 수긍하는 위치, 현 남북의 수도인 평양과 서울 또는 충남 연기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의 중간지점을 상정했다.

또 충족조건으로 ▲국토의 중심 ▲공항·철도·도로 등 기반시설 확보 ▲배산임수형의 확장 용이 ▲통일 후 국가 균형발전 기여 등을 종합해 남쪽의 서울과 파주 교하, 북쪽의 평양과 황해도 남천, 중간(비무장지대)의 파주 장단, 강원 철원과 대진 등 8곳을 선정 평가했다.

1차 기본 평가에서는 서울이 자연조건을 제외한 국가균형발전효과 등의 대부분 항목에서 우세, 총점 8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파주 교하가 서울과 거의 대등한 85점으로 2위, 장단은 대부분 항목이 우수했으나 청정지역인 탓에 도시건설로 인한 환경영향에서 감점을 받아 82점으로 3위로 밀렸고, 평양이 4위,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가 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한반도 통일방식이 2체제를 유지한다면 남과 북이 합의해 상징성을 갖춘 수도를 건설해야 하고, 이 경우 교하가 서울을 대체할 부지로 바람직하지만 서울과 너무 인접해 북측에서 서울을 복사한 것으로 반대할 가능성이 높아 장단의 수도 후보지 지정이 바람직하다고 평가됐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10-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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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

삼치 고등어 굴비

5000원


3호선 신사역 4번출구에서 도보100m이내
강남웨딩문화원 골목에서 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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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매일매일 면식으로 허해진 몸을 보할 겸(?) 해서 같은 학과 동생인 김 모군과 '서울 시내에서 탕수육이 가장 맛있다'라고까지 무시무시한(?) 소문이 난 '명화원'에 가보았습니다. 약간의 사전정보 수집을 통해 대강의 분위기는 알고 갔습니다만....










 




예에. 역시 토요일 점심이라 저렇게 조낸 줄을 서있더군요. ;ㅁ; 평일에도 30분씩 줄서서 먹는다는데 이날은 주말이라 아예 인도 위에 L자로 줄을 서있었습니다. 두시 반 조금 넘어서 줄을 섰던거 같은데 거의 4시 다되어서 밥을 먹었네요. 거의 1시간 반 가까이 줄을 섰던 듯. (...) 주문은 아예 줄 서있는 동안 받더군요.





간판입니다. 어려운 한자는 아니지만 독음이 안달려있어 가게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조금 난감할지도요. 위에 '華商'이라고 적혀있어서 주인이 화교인가 했는데 역시 가게 안에서 쓰이는 말은 한국말과 중국말이 막 섞여서 들리더군요. ^_^; 아주 난감했던건 줄서던 중간에 비가 왔다는 겁니다. -_- 다음 주 수요일이나 비가 오겠다고 한 기상청에 낚여서 우산도 안들고 갔는데 아주 비를 쭐떡 맞았습니다. ;ㅁ;





매우 캐난감한 영업시간. 오전11시에서 오후4시까지 딱 5시간 장사하고 땡입니다. 과연 본좌급 맛집다운 배짱장사. -_-; 게다가 일요일은 쉬고 배달같은건 절대 없습니다(포장은 됩니다. 의외로 포장 손님도 많더군요). 실은 사장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영업시간을 줄인 거라고 하네요.




메뉴는 심플하게 저게 답니다. -_- 다른 메뉴판을 보면 하얀 종이로 가려져있는게 예전에는 다른 메뉴도 있었던듯 하더군요. 가격면에서는 약간 비싸게 받는 동네 중국집 수준이니 본좌급 맛집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비싼 편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가게는 허름하고 작습니다. 테이블도 몇개 되지 않고요. 가게가 작다보니 손님의 회전율이 낮아서 줄을 서는 시간이 길어지는 듯 합니다. 저희는 이 집에서 맛있게 한다고 소문난 군만두, 짬뽕,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반찬은 매우 심플하게 저걸로 끗. 당연한 얘기지만 맛도 별다르지 않습니다.





제일 먼저 만두님 등장. 비주얼은 동네 중국집 양산형 냉동 군만두하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가게에서 직접 빚는 만두라고 합니다. 딱 좋을만큼 노릇하게 튀겨져서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속도 육즙이 줄줄 흐르면서 고소한 게 아주 맛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전주 일품향(만두 하나로 유명한 가게입니다) 쪽이 조금 낫지 않나 싶습니다만, 근래 먹어본 만두 중에서 손으로 꼽을만큼 맛있는 군만두였습니다. 속이 특별하거나 뭔가 비기가 있는거 같진 않지만 기본에 매우 충실하다고 할까요.





오늘의 메인디쉬 탕수육님. 내가 지금까지 탕수육이라고 먹었던 것들은 다 뭐였단 말이냐!!! 라는 생각이 들더구먼요. 과연 명불허전,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맛입니다. >ㅁ< 튀김은 바삭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하달까, 아무래도 튀김옷에 찹쌀이 들어있는듯 하더군요. 고기와의 밀착도도 좋고 튀김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튀김조각마저도 맛있을 정도입니다.

소스는 아주 옛날 80년대 중국집에서나 보던 노르스름한 소스인데, 요즘은 간장을 넣어서 검거나(여기에 콜라를 넣은 경우도 본적이 있습니다. 먹을만은 하더랍니다만 -_-), 케찹(이건 싫어요 ㅠ.ㅠ)을 넣거나 아예 녹말을 배제하고 물엿을 넣어서 바삭하고 찐득한 느낌을 강조한 현대화(?) 소스들이 많습니만 이쪽은 그야말로 정통파. 신맛이나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고기튀김의 맛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산뜻한 느낌이 들어서 끝까지 질리지 않습니다. 과연 본좌의 포스는 다르구나, 싶더군요.

탕수육을 먹다보면 보통 소스가 많이 묻은 아랫쪽은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고 심하면 튀김옷이 벗겨지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특히 동네 중국집 탕수육...) 보셨을텐데 튀김옷에 무슨 짓(?)을 해놨는지 명화원의 탕수육은 시간이 지나면 이 눅눅해지는 곳이 부드럽고 쫄깃한 느낌으로 변합니다. 튀김옷이 분리되지도 않고요. 이건 또 처음 먹을때의 바삭함과 또다른 매력이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짬뽕으로 입가심. 짬뽕은 1인분을 반으로 나눠달라면 나눠서 줍니다. 주로 탕수육을 먹으러 오기 때문에 입가심으로 저렇게 많이들 나눠서 먹는가보더군요. 면은 보통 기계면인데 적당히 탄력있고 무난합니다. 짬뽕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던 김 모군도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국물이 너무 짜거나 맵지도 않고 순한듯 하면서도 구수하고 깊은 맛이 있어서 술술 넘어가요.





토핑은 동네중국집 짬뽕하고 다를게 없습니다. 양파, 호박, 오징어, 조개...정도가 건더기의 전부입니다. 하지만 맛의 레벨은 전혀 다르더라는 거. 게다가 느끼하지도 않고요. 꽤나 둘이서 탕수육, 짬뽕, 군만두를 해치웠으니 꽤나 많이 먹었는데 중국음식을 배부르게 먹고나서 이렇게 속이 편했던 적은 처음입니다. 입도 느끼하지 않고 속도 거북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정말 이거 비맞아가면서 한시간 반을 줄선 보람이 있는 가게였네요. 가끔 있는 곳에서 한시간 가량 걸려서 가서 또 한시간씩 조낸 줄서더라도 탕수육 생각날때 한번씩 와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가게 분위기 같은건 별로 관계없고 줄 좀 서더라도 맛있게 드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와보시길. 가게 분위기가 허름한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젊은 커플들도 많이 옵니다(제 줄 앞뒤로 커플이 서있어서 안그래도 더운데 분노게이지가 살짝 상승했다능...ㅠ.ㅠ). 보통 허름+배짱장사인 맛집들은 좀 불친절한 경우도 많은데 넉넉한 인상의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시진 않아도 적당히(?) 친절하시구요.

가게 위치는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11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50m 정도 앞에 있습니다. 척 나와서 줄 조낸 서있는 데로 가서 살포시 줄서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은 4시까지입니다만, 4시까지 줄서있는 사람은 일단 밥은 다 먹여주니까 줄서다 시간넘어가서 밥 못드실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카드도 되는 듯 하더군요. 인터넷의 평으로는 맛이 가끔 오락가락 한다는데 그게 사장님이 불을 잡으실때가 있고 다른 가족들이 잡을 때가 있고 해서 그렇답니다. 이건 운에 맡길 수밖에 없겠군요. ;ㅁ;


출처
http://tildemark.egloos.com/38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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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 발전축이란?

2008.06.26 21:32 from 분류없음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주제별 해법]해안ㆍ내륙관문 균형개발을
 
[선진화 원년 2008연중기획 G7 경제강국으로 간다]  
 
허우긍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통일 대비한 국토 활용

통일 이후를 대비한 한반도의 국토 활용은 아직 먼 얘기지만 언젠가는 닥칠 문제이다. 북한은 아직 도시화가 덜 진행됐다. 북한의 수도권에는 북한 인구 전체의 약 3분의 1 정도가 살고 있다. 북한의 토지 이용은 평안도, 황해도 등의 서부가 시장지향성 산업이 많은 데 비해 동부는 원료지향형 산업이 많다. 교통망은 철도 위주이며,남북 연결보다 동서 연결이 취약한 상태다.


통일 후 한반도의 ‘새판짜기’를 할 때 많이 제안되는 것은 ‘개방형’ 국토구조이다. 개방형 구조에서는 관문 즉 해안도시나 내륙관문이 개발의 중심이 되고, 국토 전체로는 다극체제를 이루어 균형발전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다만 개발 거점을 항만이나 내륙 관문에 머무르지 말고 항만과 내륙 배후지를 아우르는 항만지역까지 넓혀야 한다. 이는 지역 내 산업활동과 물류, 기반시설 등이 가치사슬로 연결된다.


거점의 배치도 황해안 축에다 남쪽이 서울~부산 축, 북쪽의 서울~원산~청진 축을 합한 K자 발전 축 구상을 고려해봐야 한다. 개발수요가 서울~원산 방면에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통일이 되면 통합국토의 수도에 대한 논의가 제기될 것이다. 새 수도의 입지를 결정하는데 요체는 정치와 경제의 공간적 중심을 분리하는 것이다. 새 수도가 사람과 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어 다시 지리적 불균형을 일으키는 것은 막아야 한다.


통일 전후의 과도기에 북한의 식량부족 문제는 어느 정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나아가 국외 식량기지 전략도 고려하는 등 다각적인 식량 증산 사업을 모색해야 한다. 비무장 지대는 개발보다 보전에 치중하되 남북 교통로와 그 주변, 특정 문화재와 관광자원 등은 불가피하게 개발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출처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6/26/200806260016.asp



K자축과 통일후 수도가 예상되는 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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