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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이 뜬다

2008.06.20 10:25 from 분류없음



















서산, 서해안 시대 ‘허브’ 부상
석유화학자동차단지₩테크노밸리등 속속 조성… 개발 가속도
[서산]서산시가 최근 농공단지와 산업단지가 속속 조성되면서 서해안 시대의 중핵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서산시가 본격적인 재도약의 시발점을 맞은 것은 자동차산업단지 조성과 바이오 웰빙특구, 테크노밸리, 황해특구 지곡지구 지정에 이어 ‘서산 이노플렉스’ 등 대규모 산단이 조성되면서부터.

여기에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과 오지리 사이의 가로림만 연안 1000㏊에 오는 2015년까지 대규모 제2 대산항과 석유화학·자동차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지역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가 부풀어 있다.

총사업비 1조6000억원이 투입 될 이 사업은 연내에 마케팅조사와 타당성 검토용역을 마친 뒤 내년에는 충남도에 산업단지 지정을 신청하고 승인이 이뤄지면 2010년 보상을 거쳐 공사를 시작, 2015년 완공할 계획이다.

산단이 조성되면 상주인구 3만5000명 규모로 2조5500억원의 생산 유발과 5만 5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내고 지방세수도 연간 800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 202만3780㎡ 규모로 조성중인 서산테크노밸리 개발사업도 가속도가 붙었다.

2011년까지 2조 2700억원을 들여 복합 산업단지로 조성될 이 사업은 지난 1월 충남도의 지정승인 이후 실시계획 수립 및 토지보상을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유치도 지역발전을 더욱 앞당기게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난해의 3배 가까운 70개의 기업을 유치키로 하고 실무진들이 수도권으로 우량기업 유치에 나섰다.

현재 35개 기업을 유치하여 절반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전년도 23개 기업유치 실적 대비 150%를 넘어선 수치며, 현재 20여개 기업과 상담이 깊게 이뤄지는 등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시는 관측하고 있다.

유상곤 서산시장은 “앞으로 2-3년이 서산발전의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진행 중인 사업들을 신중하고도 빠르게 매듭져 나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오랜 침체 속에 조용했던 서산의 미래가 주목되고 있다.<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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