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개발에 개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서울시장은 대권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으며

그것은 곧 바로 표의 중요성입니다.

바로 선거죠~~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서울시민의 구미에 맞는 공약을 내세울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제대로 서울시민들이 정치인들의 약점을 알아버렸습니다.




자고로 서울시내 모든 땅은 개발되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국공유지는.

민선시장 시대이기 때문이죠

표가 나오는데 무슨 짓인들 못할까요??

인간사 누구건 제일 중요한 것이 밥그릇이니까....  

선거에서 지면 바로 실업자신세죠...

시민들의 개발 요구를 외면할수 없습니다.



서울시 대규모 부지 개발 관련 표입니다....







서울시의 초대형 개발 계획발표가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 서울 서남권에 집중적으로 위치한 준공업지역에 대해 산업용지 20-40% 확보를 조건으로 복합개발을 허용했습니다.


지난해말에는 서초동 롯데칠성부지 등 96곳의 초대형 개발지(부지면적 1만㎡이상)에 대해 개발을 허용했습니다.기부채납 20-40%를 조건으로 용도변경 등을 허용한 것이죠.

이조치로 뚝섬에 100층이상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것이 가능해졌고,서초동 롯데칠성 부지에도 복합빌딩을 지을 수있게 됐습니다.

 
 올들어선 한강변 초고층 통합개발을 허용했죠.여러 단지를 묶어 재개발·재건축하고 50층 전후의 초고층을 허용하되 기부채납(서울시에 땅을 무상기부)을 25-40% 하라는 것이었죠.

압구정동현대아파트 등 10곳은 구체적인 위치까지 확정됐고,다른 한강변 부지들도 주민들이 원하면 이런식의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개발지는 어디일까요.오세훈 서울시장이 실제로 일할 수있는 기간은 올 상반기까지로 보는 것이 서울시 공무원들의 일반적인 시각이죠.

하반기부턴 재선 모드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개발계획 발표가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죠.

 

상반기중 남아있는 개발계획 발표는 바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입니다.서울 중랑천 양쪽으로 자리잡고 있는 동북권의 개발계획인데 준공업지역이 밀집한 구로구 영등포구 등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비슷한 성격의 개발계획으로 보면 됩니다.

동북권에 남아있는 대규모 국공유지를 활용해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짓는다거나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거나 하는 내용들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동북권의 위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는 구상으로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국에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함구하고 있으니 상세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수혜지역도 상당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여기서 관심있게 봐야할 것이 있습니다.이명박 대통령은 대선에서 서울 강북표를 얻기 위해 뉴타운을 대거 지정했지요.

그런데 서울시장 재선을 단기목표로 하고 있는 오세훈 시장은 아직 뉴타운을 한 곳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뉴타운의 부작용이 많은 만큼 일단 주거환경개선자문단을 만들어 기존 뉴타운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본 뒤 추가지정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뉴타운을 지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개발공약을 통한 표확보 전략을 구사하지 않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앞에서 밝힌 것처럼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명박 대통령 못지 않게 많은 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이 뉴타운이란 형식이 아닐 뿐입니다.(물론 오시장의 의도는 순수했을 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강 초고층 통합 개발계획을 보면 4차 뉴타운 후보지로 거론됐던 성동구 뚝섬,마포구 망원동 등이 포함됐습니다.실제 뉴타운을 4-5개는 신규지정한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게다가 잠실 강남 등의 한강변 재건축대상 아파트들의 표도 확실하게 잡아뒀다고 봐야 하고,그외에도 주민한강변 500미터 안쪽에 위치한 수혜지역 사람들의 표도 긁어 모을 수있겠지요.

 

준공업지역은 서울 전체 면적의 4.6%(27.73㎢)에 달합니다.이명박 대통령이 지정한 뉴타운 지정 면적과 맞먹습니다.여기에 동북권르네상스 프로젝트도 가세하겠지요.

뉴타운 지정과 다른 점이 있다면 충분한 고민과 기부채납이 전제되어 있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수혜지역 사람들은 정책의 연속성을 원하는 만큼 다음 선거에서 오세훈 현 시장을 계속 지지할 가능성이 앞다고 봐야겠죠.

 

한편 민선시장 시대가 되면서 서울시장이 바뀔 때마다 메가톤급 수혜지가 계속 탄생한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누가 되는지 항상 관심있게 봐야할 것같습니다.또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메가톤급 개발재료들이 글로벌 경제위기에 가려져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겠습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한강 초고층통합개발같은 프로젝트의 경우 경제 위기 국면에서 벗어나면 급등세를 타면서 전체 부동산시장을 불안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blog.hankyung.com/truth1/217583
 에서 펌글입니다.



 

서남권'경제르네상스' 시대 열린다

서울시 ‘신경제거점도시’ 조성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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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낙후ㆍ침체돼 있던 서남권 지역이 서울의 지식ㆍ창조ㆍ문화산업을 선도하는 ‘신경제 거점도시’로 육성된다. 서울시는 시대 변화에 맞는 지역개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25일 서남권 지역 도시재생프로젝트인 ‘서남권르네상스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로ㆍ영등포ㆍ강서ㆍ양천ㆍ금천ㆍ관악ㆍ동작구 등 7개구를 포함하는 서남권 지역에 ‘신경제거점축’이 생기는 한편, 마곡 R&D city, 여의도 국제금융지구가 들어서고, 장기전세임대형 산업시설인 ‘산업시프트’ 등이 도입된다.

서남권 지역경제 발전 거점축 강화, 마곡, 영등포 등을 특성화 거점으로 육성

‘서남권르네상스계획’은 도로ㆍ철도로 인한 동서 단절과 광범위한 준공업 분포로 좀처럼 손대기 어려웠던 서남권 지역에 대한 서울시 최초의 종합 개발비전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현장 설명회에서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경제활력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지역 개발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서남권을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의 경제중심지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획에 따라 서남권 지역은 영등포~신도림~가산~시흥에 이르는 ‘신경제거점축’과 목동~신도림~영등포~여의도에 이르는 ‘한강르네상스 경제거점축’, 목동~신도림~영등포~여의도에 이르는 ‘경인 경제거점축’, 중앙대~숭실대~총신대~서울대를 연결하는 ‘R & D 산학연 협동축’을 위주로 지역경제를 강화한다.

이는 산업발전의 상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는 이를 기반으로 ▲마곡 지역을 2013년까지 첨단산업과 바이오메디 허브로 개발하고 ▲여의도는 국제금융지구로 ▲영등포는 첨단정보와 유통의 복합공간으로 ▲신도림은 복합업무와 생활공간으로 집중 육성한다.

특히 대한민국 첨단산업과 바이오메디의 허브가 될 마곡지역엔 5조 1,600억원이 투입돼 2013년까지 연구개발, 국제업무, 첨단산업, 워터프론트, 배후 주거단지 등이 조성된다. 시는 조성 후에 약 25조 8천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수축의 관문인 시흥역 일대와 경인축의 관문인 온수역 일대 역시 지역발전의 핵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 계획이 수립된다.




2015년까지 장기전세임대형 산업시설 ‘산업시프트’도입, 192개 업체 입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영세공장의 보호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해 장기전세임대형 산업시설인 ‘산업시프트’를 시행키로 하고, 2015년까지 약 2,0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시프트는 48,000㎡에 2~4개 단지가 조성되며, 약 200여개 업체가 혜택을 볼 예정이다.

또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서울 디지털컨텐츠 콤플렉스’가 건립되고, 이 지역의 지식, 창조, 문화산업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할 ‘창의지원센터’ 등이 조성된다. 유휴공장시설과 대규모 공장이적지를 활용한 아트팩토리(Art Factory)와 같은 문화시설도 늘어난다.

녹지공간도 풍부해져, 안양천과 도림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등 공원·녹지시설도 많아진다. 이에 따라 서남권 외곽에 위치한 온수도시자연공원, 관악산도시자연공원 등을 연결하는 W자형 거점휴식공간이 생기고, 생태육교 건설을 통해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는 등 서남권 그린네트워크가 구축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광역철도망과 신교통수단을 도입하고 도로시설 확충하는 등 교통 인프라를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지하철 9호선과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인천~김포공항~강남지역과 여의도~용산~도심이 빠르게 연결돼 이 지역 발전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또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목동선, 신림선, 난곡 GRT 등의 신교통수단도 도입된다.

아울러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설되는 등 동서간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서부간선 도로의 용량증대와 광명~시흥간 고속도로의 신설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한다. 지역교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여의도~장승배기, 남부순환~부천시계간 등 5개 주요 지역의 도로 증설이 고려되고 있다.

문의 :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 ☎ 02-636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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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권 르네상스계획 발표…21세기형 '신경제거점도시'로 

회색빛 준공업지대인 서울 서남권이 21세기형 신경제거점도시로 변신한다. 서남권은 구로·영등포·강서·양천·금천·관악·동작구 등 7개 구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25일 준공업지역에 묶여 침체돼 있던 서남권지역을 지식·창조·문화산업을 선도하는 서울의 신경제거점도시로 육성하는 '서남권르네상스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도로와 철도로 단절되고 광범위하게 분포한 준공업지역 때문에 좀처럼 손대기 어려웠던 서남권 지역에 대한 서울시 최초의 대대적인 종합 개발 계획이다.

서울 전체 준공업지역의 82%를 차지한 서남권은 60∼70년대 우리나라 수출을 주도한 경제 발전의 중심지였으나 제조업의 쇠퇴와 잇단 공장 이전으로 시대 변화에 맞는 지역개발이 요구돼 왔던 지역이다.

◇서남권 지역 경제발전 거점축 강화

시는 우선 서남권의 중심공간을 신경제거점축, 한강르네상스경제거점축, 경인경제거점축 등으로 나눠 재구성할 계획이다.

신경제거점축은 영등포∼신도림∼가산∼시흥에 이르는 지역으로 준공업 지역을 혁신, 수도권 산업브레인의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목동∼신도림∼영등포∼여의도에 이르는 경인경제거점축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업무복합공간이 강화된다.

한강르네상스경제거점축은 공항∼마곡∼가양∼양화∼여의도에 이르는 지역으로, 국제금융과 바이오 메디허브가 조성된다.

중앙대∼숭실대∼총신대∼서울대를 연결하는 지역에는 우수인력과 벤처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R&D 벨리가 조성된다.

◇마곡, 신도림, 영등포 특화 육성

아울러 2013년까지 5조1600억원을 투입, 마곡지역을 첨단산업과 바이오메디 허브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의도는 국제금융지구로, 영등포는 첨단정보와 유통의 복합공간으로, 신도림은 복합업무와 생활공간으로 각각 특화 육성된다.

첨단산업과 바이오메디의 허브가 될 마곡엔 연구개발, 국제업무, 첨단산업, 워터프론트, 배후 주거단지 등이 조성된다. 시는 조성 완료 후 약 25조8000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경수축의 관문인 시흥역 일대와 경인축의 관문인 온수역 일대에 개발활력을 불어넣을 중심공간을 배치, 지역발전의 핵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 중이다.

◇산업형 시프트(장기전세) 도입

서울시의 대표적인 주택개발정책 사업인 '장기전세'가 산업시설에도 도입된다.

장기전세임대형 산업시설인 '산업시프트'는 2015년까지 총 24개 단지가 조성된다. 건립사업에는 약 2000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후 192개 영세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또한 이 지역을 게임산업의 중심지로 이끌 '서울 디지털컨텐츠 콤플렉스'와 창조·문화·지식산업의 육성지원공간 역할을 하게 될 '창의지원센터'도 건립된다.

뿐만아니라 주거와 공장이 혼재된 지역이 미래산업공간, 주거공간, 문화여가공간으로 나뉘어 재개발되고 아트팩토리와 같은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안양천과 도림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공원·녹지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온수도시자연공원과 관악도시자연공원 등을 연결하는 녹지축과 생태육교도 조성된다.

◇첨단에 걸 맞는 교통 네트워크 구축

구로·영등포·강서·양천·금천·관악·동작구 등 7개구를 포함하는 서남권은 김포공항, 인천공항과 가깝고 인천·경기남부지역의 산업축과 인접해 있어 입지조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또한 이 지역엔 강서지역의 마곡 R&D시티, 여의도 국제금융지구가 들어서고 지하철 9호선 및 강남순환고속도로 건설로 교통여건도 대폭 개선될 예정이어서 첨단에 걸맞는 교통 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오세훈 시장은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주민삶의 질 개선과 경제활력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역 개발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서남권을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의 경제중심지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입력 : 2008.06.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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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마곡 수변도시 공모 당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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