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블로그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있네요...

아고라가 한창 뜰 때 쓴 글들 같은데,,   재미있습니다.

한승수가 박정희대통령의 조카사위라고 하네요.

조선일보 방준오는 정몽준의 처조카사위이고.

몰랐던 사실인데...


정말 어디서 이런걸 다 알아냈을까요... 대단하군요....

권력가들 ,  정말 그들만의 리그네요...

다 끼리끼리 결혼하고....

그리고

아래에 이 부분이 배꼽잡게 만드네요.

'빛나리' 전두환 앞에선 절로 깨깽할 수밖에 없습니다.





맨왼쪽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랍니다..








정몽준은 왜 노무현을 버렸을까?   2009.03.08   사이에서 낳은 허유정의 남편이 현재 조선일보에서 후계자 수업을 하는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의 아들 방준오다. 방준오가 김동조의 외손녀 사위가 된다는 말이다. 김동조의 세째 사위 허광수가 누구냐?? 바로 이병철과 더불어... http://cafe.daum.net/galgeygolstory   갈계골이야기


아 박정희! - 카페갔다가 퍼온글   2009.02.25   딸 허영자다. 이 허영자의 조카사위, 그러니까 허영자의 남동생의 사위가 바로 조선일보 후계자로 알려진 방준오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 방향으로 한번 가보자. 참 웃기는 거 발견했다.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인 허영자의... http://cafe.daum.net/5xing   우싱



조선일보 매국행위 100가지   2009.02.06   81)'친일 애비' 잘 둔 탓에 온갖 부귀영화 다 누림 82)방응모-방재선-방일영-방우영-방상훈-방성훈-방준오-방정오 등 세습권력화 83)코리아나 호텔, 정동사옥, 흑석동 대저택 등 의혹의 재산문제 84)의정부 호화무덤, 경기도... http://cafe.daum.net/minjokbucheon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


밤의 대통령 방씨 가계도..ㅜ   2009.03.18 역시 조선일보 혼맥의 백미는 방상훈의 장남 방준오와 LG 공동 창업자 허정구의 손녀 허유정이 결혼한 것이다. 지난 번에 언급했듯이 이로써 조선일보는 김동조가문과 결합되면서 방준오는 정몽준의 처조카사위가 된다. 이 GS는 LG와... http://blog.daum.net/jhsct2   空手빈손   



세습경영에다 혼맥으로 얽히고 설킨 동아, 조선, 중앙   2009.03.12 한편, 방상훈의 장남 방준오는 헤럴드미디어 회장으로 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당선된 홍정욱 의원과 이종사촌...또 이들은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과도 연결되는데 정몽준 의원이 방준오와 홍정욱의 처 이모부이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 http://blog.daum.net/555ljs   사람이 희망이다   

정몽준이 정계를 떠나야 하는 이유   2008.06.28 김동조의 세째 딸 김영자와 사위 허광수 사이에서 낳은 허유정의 남편이 현재 조선일보에서 후계자 수업을 하는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의 아들 방준오다. 방준오가 김동조의 외손녀 사위가 된다는 말이다. 김동조의 세째 사위 허광수가... 아고라 > 정치토론방  


조중동과 재벌, 알고보니 "우린 결혼했어요"    2009.01.05 (월) 오후 4:00 방상훈 사장의 아들 방준오씨는 LG의 공동 창업주인 허정구씨의 손녀 유정씨와 결혼했으며 이를 통해 조선일보는 벽상그룹과 연결된다. 또한 조선일보는 멀게는 삼성과 현대, 한진, 롯데그룹등과 거미줄 같은 혼맥 관계를 맺게 된다. 또 방우영... 광주인사회



신학림의 세상속으로 :: 얽히고 설킨 조중동 족벌 혼맥과 세습경영 2008년 7월 4일 ... 한편, 방상훈의 장남 방준오는 헤럴드미디어 회장으로 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당선된 홍정욱 의원과 이종사촌 동서다. 또 이들은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과도 연결되는데 정몽준 의원이 방준오와 홍정욱의 처 이모부이다. ... http://mediashin.mediaus.co.kr/entry/%EC%96%BD%ED%9E%88%EA%B3%A0-%EC%8...






아래 그림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 



대한민국 파워 랭킹... 전두환 > 방우영 > 이명박
조선일보 명예회장 방우영의 출판기념회 때 연출된 그림입니다.
(2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선출된 5년 임기의 '낮의 대통령'보다
선출되지 않은 무한임기의 '밤의 대통령'의 파워가 더 세다는 거,
이 한 장의 사진으로 분명히 드러나죠?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 당선자가 언론사주 앞에서 공손히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방우영은 마치 부하를 맞이하듯 가볍게 목례만 하고 있구요.
<조선>이 MB의 약점을 훤히 꿰고 있는터라 더욱 그러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 민주화된 시대에는 언론의 힘이 칼의 힘보다 더 강합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날고 기는 '밤의 대통령'이라도
'빛나리' 전두환 앞에선 절로 깨깽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두환 앞에서 양처럼 순하게 변신한 방우영의 모습을 보세요.

전두환은 광주를 피로 짓밟고 권력을 찬탈한 내란수괴입니다.
그의 시대에는 이성이나 논리, 상식 등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기네 말을 듣지 않으면 고문하고 죽이는 게 일이었지요.

방우영같은 간교한 먹물들을 잡을 수 있는 건 이런 방법밖에 없습니다.
합법적인 언론사 세무조사 따위론 그를 전혀 견제할 수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더욱 길길이 날뛴 조중동을 상기해 보십시오.

김대중 정부가 언론사 세무조사를 실시하려 했을 때
조선일보는 "건국 이래 최대의 언론탄압"이라고 방방 뛰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조선일보도 전두환 때는 알아서 기었다는 거~!

- 독재시대에는 언론의 힘보다 칼의 힘이 더 강합니다. 
-------------------------------------------------------------------------------------- ***
(그림제공:복댕이 님/dvdprime.com)




- 어른이 -

출처
http://iandyou.egloos.com/1326712










조선일보 방응모 방일영 방우영 방상훈가 가계도

방응모 :

평북 정주 출신의 광산업자로 1933년 조만식을 내세워 조선일보 경영권을 인수했다. 일제 말기 조선 청년을 침략전쟁에 동원시키고 일왕을 천황이라 표현하는 등 친일매국의 길을 걸어왔다. 이후 한국 전쟁 당시 실종되었는데, 이것이 재산권을 둘러싼 친자(방재선)-양자(고 방재윤)의 아들(방일영, 방우영) 간의 투쟁, 이른바 '왕자의 난'(방씨 가문판)의 도화선이 되었다.

방재선(현 55세) :

방응모의 장남이다. "부친이 실종되던 당시 너무 어리다 보니 조카인 방일영, 방우영 형제에게 조선일보 재산권을 빼앗겼다"고 주장하며 재산권분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계초 방응모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방일영(현 77세) :

방응모의 양자 방재윤의 장남이다. 조선일보의 실질적 소유자로서 사장, 회장, 고문을 역임했다. 그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진 방일영 문화재단이 조선일보 주식의 15%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계에선 동생 방우영과 더불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다.

방우영(현 72세) :

현 조선일보의 회장으로서 조선일보 주식의 19.84%를 소유하고 있다. 그의 처 이선영은 디지털 조선일보 주식의 15%를 소유하고 있다. 92년과 94년 외아들 방성훈에게 조선일보 주식을 증여하며 55억 원의 증여세를 납부했다.(12억 원은 미납) 서성환 태평양그룹 회장, 정재문 전 신한국당 의원과 사돈지간이다.

방상훈(현 52세) :

현 조선일보 사장이다. 방일영 전 회장의 장남으로서 명실상부한 조선일보의 대주주이자 후계자로 성장해 왔다. 조선일보의 30.03%, 디지털 조선일보의 20%, 코리아나 호텔의 40% 등 제일 많은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처 윤순명도 디지털 조선일보 주식의 15%를 소유하고 있다.

방용훈(현 48세) :

현 조선일보 이사 겸 코리아나호텔 사장이다. 방일영 전 회장의 차남으로 조선일보의10.57%, 디지털조선일보의 10%, 코리아나호텔의 30% 등 다량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청평과 남양주 등에 코리아나호텔 명의로 가등기한 별장과 부동산을 이종사촌 대리인을 소유주로 내세워 소유하고 있다.

방성훈(현 27세) :

방우영 조선일보 회장의 장남으로 현 조선일보 이사 겸 국제부 기자이다. 조선일보 주식의 11%를 소유한 '20대 이사 기자'이다. 23세 무렵에 '경영 수업'을 위해 시험을 치르지 않고 기자로 '특채'됐다. 19세 당시부터 2년에 걸쳐 부친 방우영으로부터 조선일보 주식 19만 8천 주를 증여 받았다.

방준오(현 25세)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장남이다. 미국에 유학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한 '소년 땅부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89년에는 약관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오른 영광(?)을 누렸다. 

방정오(현 21세)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이다. 미국에 유학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일보 계열사인 디지털 조선일보의 최대주주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 조선일보 주식의 30%를 소유하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가계도|작성자 psrcc

http://blog.naver.com/psrcc/60006020634





신고
Posted by 불암산 트랙백 0 : 댓글 0

홍석현의 장남 홍정도, 중앙일보 전략팀장으로 본격적인 세습경영 수업 시작

 2008년 07월 04일 (금) 20:02:08 신학림 기자  mediashin@mediaus.co.kr 
 
3-5대 세습경영에다 혼맥으로 얽히고 설킨 동아, 조선, 중앙  등 사주 

중앙일보사가 홍진기- 홍석현-홍정도로 이어지는 3세 경영세습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사는 6월 30일자 인사를 통해 홍석현 대표이사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씨를 중앙일보의 전략기획실 전략팀장(부장급)으로 발령했다고 1일 발표했다.


 
홍정도 씨가 중앙일보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중앙일보의 경영전략 등을 담당할 것으로 보이는 중요 보직에 앉은 것이다. 홍 씨가 입사한 지 햇수로는 3년이지만 유학기간을 빼고 나면 실질적으로 중앙일보에서 근무한 것은 1년 정도이다.

홍정도(31) 씨는 홍석현 회장이 노무현 정부의 주미대사로 임명된 직후인 지난 2005년 5월 중앙일보 전략기획실에 입사, 1년 뒤인 2006년 6월 차장으로 승진한 뒤 같은 해 8월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기 위해 휴직계를 내고 미국으로 떠났다 학업을 마치고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퍼드대는 홍석현 회장이 산업공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곳이기도 하고, 홍석현 회장의 사위인 허서홍 씨도 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광수 회장의 딸과 아들을 각각 며느리, 사위로 맞은 방상훈과 홍석현

허서홍(30) 씨는 삼양인터내셔널(주) 허광수 회장의 장남으로 홍석현 회장의 큰딸 홍정현(26)씨와 지난 해 5월 27일 결혼했다. 허서홍 씨는 서울대에서 서양사학을 전공한 뒤 삼정 KPMG FAS 기업금융부, GS홈쇼핑 신사업 기획팀과 마케팅부서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 가을 학기부터 미국 스탠퍼드대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광수 회장은 LG의 창업주인 고 구인회(구본무 현 LG 회장의 할아버지)씨와 동업자 관계가 된 고 허만정 씨의 장남인 고 허정구 씨의 3남이다. 최근 구 씨와 허 씨는 3대에 걸친 동업자 관계를 청산하고, 고 허만정 씨의 3세들이 LG 그룹에서 분리, GS그룹이 독자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

삼양인터내셔널은 세계적인 담배회사인 필립 모리스(Philip Morris)사가 1989년 설립한 국내 법인인 한국필립모리스(Philip Morris Korea Inc.)의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및 제주도의 소매점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은 삼양인터내셔널의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으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은 허광수 회장의 딸과 아들을 매개로 사돈이 됐다. 방상훈 사장의 장남인 방준오(33) 씨는 지난 2000년 5월 허광수 회장의 장녀 허유정 씨와 결혼했다. 1남1녀를 둔 허 회장은 방상훈 사장의 오랜 친구이기도 하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의 사주들의 사돈관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삼성을 매개로 홍석현 가문과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 가문도 혼맥이 이어진다.

동아 김재호 사장 동생 김재열, 이건희의 둘째 사위; 방준오와 홍정욱 의원은 처사촌 동서

고 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의 차남이자 김재호 사장의 동생인 김재열(제일모직 상무) 씨가 이건희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과 결혼했다. 따라서 홍석현과 김재호도 한다리 건너 사돈인 셈이다.

한편, 방상훈의 장남 방준오는 헤럴드미디어 회장으로 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당선된 홍정욱 의원과 이종사촌 동서다.  또 이들은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과도 연결되는데 정몽준 의원이 방준오와 홍정욱의 처 이모부이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 외무부장관을 지낸 바 있는 고 김동조 씨는 약사 출신인 송두만  씨와 결혼해 2남 4녀를 두었는데 차녀인 김영숙 씨가 손원일 전 국방부장관의 장남인 손명원 씨와 결혼했고 이들의 차녀인 손정희 씨가 홍정욱 의원의 부인이다.

정몽준 의원은 방준오와 홍정욱 의원의 처 이모부

고 김동조 외무장관의 3녀인 김영자 씨가 삼양인터내셔널의 허광수 회장과 결혼했고, 허 회장의 장녀인 허유정 씨가 방준오의 부인임은 앞에서 밝힌바 있다. 고 김동조 외무장관의 4년인 김영명 씨가 정주영 회장의 6남인 정몽준 의원의 부인이다. 

대한민국 지배층을 촘촘히 연결하는 혼맥들을 따라가자면 끝이 없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현 정권의 지도부는 물론, 전두환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말할 것도 없고 주요 경제단체장 등도 2중, 3중으로 얽히고 설켜 있다.   

아무튼, 혼맥으로 얽히고 설킨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세 족벌신문 사주들의 장손들이 모두 본격적인 3-5대에 걸친 세습 경영에 돌입한 셈이다.

홍석현의 부친이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인인 고 홍진기씨는 이승만 자유당 정권 시절에 법무장관과 내무장관을 각각 지낸 바 있다. 홍 씨는 1960년 자유당의 3·15 부정선거로  촉발된 4·19 민주혁명 때 시위자들에 발포명령을 내려 당시 수도권에서 사망자만 200명 이상의 희생을 불러온 장본인으로, 이로 인해 홍 씨는 4·19혁명으로 탄생한 민주당 정권 하에서 사형선고를 받기도 했다.

홍석현 부친 홍진기, 4·19혁명 때 시위대 발포 명령 장본인, 수도권에서만 200명 이상 사망

홍 씨는 장녀이자 홍석현의 누나인 홍라희 씨를 이병철 회장의 3남인 이건희 회장과 결혼시킨 일로 유명하지만, 그 이전에 홍진기 씨와 이병철 씨는 사실상 동업자로 일해 왔었다. 홍진기 씨는 중앙일보 창간 이후 줄곧 경영을 맡기도 했다.

동아, 조선에 비해 역사가 짧은 중앙일보의 경우, 2세에 의한 경영 세습이 시작된 것은 1994년 홍석현 씨가 삼성코닝 전무로 일하다 중앙일보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으면서 부터다.

이후 홍석현 씨는 대표이사 사장과 회장으로 실질적으로 중앙일보의 경영을 맡아 왔으며 1999년 삼성으로부터 중앙일보의 계열분리를 선언했으나, 김용철 변호사는 최근 삼성과 이건희 회장의 비자금을 둘러싼 특검 수사 과정에서 중앙일보의 삼성으로부터 계열분리가 ‘위장분리’라고 주장한 바 있다.

중앙일보의 삼성서 '위장 계열분리' 의혹 최근 이건희 재판 과정서 다시 불거져

중앙일보는 김용철 변호사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해 왔으나, 최근 이건희 회장에 대한 재판 과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중앙일보의 한 임원이 김용철 변호사의 위장분리 의혹을 뒷받침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위장분리 의혹이 다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3부(재판장 민병훈) 심리로 열린 이건희 회장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임광호(49) 중앙일보 재무이사는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1998년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141억원을 받아 삼성 계열사들이 가진 중앙일보 지분을 인수하는 자금을 충당한 것이 맞냐”는 특검 쪽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지난 해 기자회견에서 “김인주 사장의 부탁으로 1999년 이건희 회장이 가진 중앙일보 지분의 주주명의자는 홍 회장으로 하되 의결권은 이 회장이 행사한다는 ‘주식 명의신탁 계약서’를 써줬다”고 주장했다.

이 증언이 논란이 될 것처럼 보이자, 삼성 변호인단은 곧바로 임 이사에게 “중앙일보 지분을 산 돈은 삼성에서 증여받은 것이 아니라 삼성 비서실이 건넨 돈이 맞냐”고 물었고, 임 이사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 회장 변호인단의 조준형 변호사는 22일 “선친(홍진기 중앙일보 설립자)한테 받은 상속재산을 홍 회장의 어머니가 삼성 비서실(관재파트)에 맡겨 관리했다”며 “이 돈을 홍 회장이 넘겨받았지만 증여세 등의 문제가 있어 결국 금융권에서 대출받아 (중앙일보)지분을 샀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홍 회장은 삼성 특검 조사에서 “금융기관 등에서 돈을 빌려 <중앙일보> 지분을 샀다”고 진술하는 등, 인수 자금 출처에 대한 관련자들 증언이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홍 회장의 상속재산을 삼성 비서실에서 관리했다는 해명도 1999년 홍 회장이 보광그룹 탈세 사건으로 구속될 때 내놓은 해명과 다르다. 당시 홍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상속재산의 관리를 주로 모친이 해왔는데 연로하신 관계로 ‘보광의 실무자’에게 관리를 위임했다”고 밝혔다. 김용철 변호사도 “삼성에 재직할 때(1997~2004년) 비서실 관재파트가 홍 회장의 유산까지 관리했다는 말은 전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사위

한편, 동아일보 창업주인 인촌 김성수의 손자인 김병관 전 회장의 장남이자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사위인 김재호 씨는 올 3월 대표이사 부사장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해 사실상 동아일보의 명실상부한 최고경영자가 된 바 있다.

조선일보의 경우 장남인 방준오가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고 있고, 차남인 방정오(29) 씨는 지난 1월부터 본사 경영기획실 산하 MM(멀티미디어)팀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정오씨는 2008년 3월 말 현재 디지틀조선일보의 주식 263만 주(지분 7.09%)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이자 개인으로는 최대주주이다.

방상훈 사장의 삼촌인 방우영(80) 명예회장은 슬하에 3녀 1남을 두고 있고, 장남 방성훈(35) 씨는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차장으로 근무하며, 조선일보가 지난 해 설립한 디지털콘텐츠 유통법인인 '티씨앤미디어(TCN Media)의 대표를 겸하고 있다.

티씨앤미디어(The Content Network Media)는 조선일보와 계열사의 텍스트, 인물정보, PDF, 사진, 동영상 등 디지털콘텐츠를 관리하고 외부에 유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고
Posted by 불암산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