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6.22 나들섬프로젝트 본격 추진하는군요 (4)

강화에 산업평화벨트 구축 
인천ㆍ서울ㆍ개성 잇는 남북 물류기지 개발
 
 2008년 06월 22일 (일) 19:11:18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인천시 강화군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확대가 추진돼 인천과 서울, 개성을 잇는 황금삼각지대의 산업 평화벨트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151층 인천타워 기공식 참석에 앞서 송도 갯벌타워에서 열린 ‘인천 미래발전토론회’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이 제안한 ‘인천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 건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접경지역 평화벨트 구축 및 남북동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개성과 가까운 강화 남·북단 75.5㎢와 인천항 주변 8.2㎢, 신도 일원 17.6㎢ 등 3개 지구 101.3㎢를 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강화 남·북단은 남북 물류전진기지로 교육·바이오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이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공약으로 제시한 강화 교통도 북동쪽 한강하구 퇴적지 일대인 나들섬 조성을 통해 남북의 기술과 자본, 북측의 노동력을 결합한 남북경제협력지구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곳에는 남측의 노동·기술집약적 중소기업과 중장기적으로 해외자본을 유치해 평화산업벨트 축의 중심역할은 물론, 동북아 경제성장에 따른 미래 경제기지를 사전에 확보한다는 구상으로 인천과 서울, 개성을 잇는 황금평화삼각벨트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강화, 개성공단을 연결하는 58.2㎞의 도로 개설과 강화지역 북단 5천만㎡, 개풍지역 복합신도시 5천만㎡의 복합도시 연계개발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강화도 남북 접경지역 이외에 인천항 주변은 송도 및 청라지구를 연계한 물류산업단지로, 신도 일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문화·의료산업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해 이달 중 타당성 용역에 착수하고 내년 7월 관련 절차 이행을 거쳐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인천의 물류와 개성의 제조, 서울의 금융·인력 클러스터, 경기 북부지역을 연계한 원대한 계획은 향후 남북관계만 좋아진다면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평화벨트 구축 구상은 미래지향적이며 상당히 좋은 계획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실제 검토해 추진하자”고 적극 추진의사를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인천의 최대 현안이자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와 구도심 재창조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 시장이 이날 제시한 경제자유구역 추가 확대안이 정부안으로 채택될 경우 인천에서 개발하는 경제자유구역은 송도와 영종, 청라 등 3개 지구 209㎢에서 310㎢로 확대된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강화 南北접경지역에 경제자유구역

인천시 강화도 남북접경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남북산업협력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송도국제도시 인천타워 기공식에 앞서 송도 갯벌타워에서 열린 인천미래발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남북 간 접경지역인 강화에 조성되는 남북산업협력기지는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남한의 기술 및 자본이 결합될 경우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지향적이며 바람직한 방안인 만큼 미루지 말고 바로 실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강화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이 대통령에게 접경지역의 평화벨트 구축 및 남북동반 성장동력 확보,동북아 물류선점을 위해 개성공단과 가장 가까운 △강화 접경지역 △인천항 주변 △영종도 인근 섬인 신도 일원 등 3개 지구 총 101.3㎢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인천시의 계획에 따르면 강화군의 육지부 남북단 75.5㎢에 남북 물류전진기지와 교육ㆍ바이오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곳은 북한 개풍지역과 직선으로 2㎞ 정도 떨어져 있다.

인천항 주변 8.2㎢는 송도 및 청라지구를 연계한 물류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신도 일원 17.6㎢는 문화ㆍ의료산업단지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강화 일대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받기 위해 이달 중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하반기 정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추가로 지정될 경제자유구역은 공항과 항만을 활용한 물류 중심의 인천과 제조업 중심의 개성공단,금융 및 고급인력이 풍부한 서울 등 황금 삼각지대 산업벨트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통일 한국의 미래 수요에 대비한 산업ㆍ물류용지를 미리 확보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 경제자유구역은 송도ㆍ영종ㆍ청라지구 등 3개 지구 209㎢로 한창 개발 중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인천시, 대북 접경지역 경제자유구역 확대 건의  

[2008.06.22 16:48]          

 [쿠키 사회]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북 접경지역 평화벨트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 20일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안상수 인천시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북접경지역까지 확대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건의한 경제자유구역 확대 검토지역은 101.3㎢로 강화 남·북단 75.5㎢, 인천항 주변 8.2㎢, 옹진군 북도면 신도 일원 17.6㎢ 등이다.

강화남·북단은 남북 물류 전진기지와 교육·바이오산업 유치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인천항주변은 송도 및 청라지구를 연계한 물류산업 유치를 추진중이다. 신도일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문화·의료산업 유치가 검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남측 강화도 일대와 북측 개성직할시 개풍동 지역을 연계해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개풍지역 복합신도시 규모는 5000만㎡이며, 강화지역 북단개발 규모 역시 5000만㎡로 검토됐다.

특히 한강하구 자연상태 퇴적지를 섬으로 조성해 남북경제협력지구로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이명박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평화도시의 위치는 강화군 교동도 북동쪽 한강하구 퇴적지 일대로 10㎢(강화군 교동도 육지 5㎢, 하상 5㎢) 규모이다.

이곳은 남측의 노동·기술집약적 중소기업을 입주시킨 뒤 중장기적으로 해외자본 투자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천국제공항∼강화∼개성공단간 고속도로와 김포∼강화∼해주간 도로 구축을 요청했다.

시관계자는 “접경지역의 황금삼각지대(서울·인천·개성) 평화벨트 구축에 대한 범정부적인 종합계획이 조기에 추진돼야 한다”면서 “남북경제협력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영종·청라지구 209㎢와 연계한 대북접경지역 일대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말했다.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인천항 일대 지도





2008/06/18 - [분류 전체보기] - 제주도와 인천과 한강
2008/05/30 - [분류 전체보기] - 미국에 맨하탄이 있다면, 한국에는 나들섬이 있다
2008/04/20 - [분류 전체보기] - 한국의 맨해튼 나들섬프로젝트




인천항 일대 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는 약 30만평

신고
Posted by 불암산 트랙백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