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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2 김장훈 100억...........
  2. 2008.06.19 독도 영유권 문제

김장훈, 100억 프로젝트로 독도지킨다!1시간 37분전 리뷰스타...월드 논문 페스티벌'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적게는 50억에서 100억 정도 드는 계획으로, 김장훈은 이를 위해 물질기부는 물론, 정신기부, 공연기부를 아끼지 않겠다고 야심찬 각오를 드러냈다. 박상화...





김장훈의 독도 지키기 100억 프로젝트...논문 페스티벌2008년 07월 31일 21:58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가수 김장훈이 독도 사수를 위한 100억 원 프로젝트에 들어간다.김장훈...최대 100억 원까지 투입하겠다는 동해 논문 페스티벌'이다. 김장훈100억 원의 상금을 내걸고 국내 학자를 비롯해 외국인...






김장훈 "전세계를 품고 싶다"...'독도 논문' 계획중2008년 07월 31일 22:27 아시아경제
...이라며 "50억에서 100억정도 드는 계획으로 매년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장훈은 "내가 문화계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문화와 예술, 문화와 학술을 연결시키는게 효과가 상승할...













김장훈의 독도 지키기 100억 프로젝트…논문 페스티벌

[동아일보] 2008년 07월 31일(목) 오후 09:58


[스포츠동아]
가수 김장훈이 독도 사수를 위한 100억 원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김장훈은 7월 31일 오후 6시40분부터 서울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열린 독도 지킴이 30명 선발 ‘반크 한국홍보 대사 발대식 및 공연’ 행사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계획을 공개했다.

김장훈은 이날 “방송을 버리고 당분간 공연과 동해에만 주력하고 살겠다”고 말문을 연 뒤 “무식한 딴따라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한 10가지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가 10개의 계획 중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것은 3가지. 이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최소 50억원에서 최대 100억 원까지 투입하겠다는 ‘동해 논문 페스티벌’이다. 김장훈은 100억 원의 상금을 내걸고 국내 학자를 비롯해 외국인 교수, 대학생, 유학생, 민간사업자 등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동해 논문을 모집할 예정이다.

그는 독도와 동해에 대해 목청을 높이고 있지만 전 세계에 대한민국 관련 사료가 턱없이 모자란 현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 이번 논문 페스티벌을 통해 그런 현실을 개선해 보겠다는 생각이다.

김장훈은 “100억원을 어떻게 모을 거냐는 우려도 많지만 현재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기부금이 모이고 있다. 나 역시 공연을 통해 이 한 몸 던져서 자금을 모을 예정”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개인이 사회적인 문제에 뛰어드는 게 두려웠지만 나는 무대가 필요한 가수이고 가장 큰 무대인 나라가 흔들리면 내 무대도 사라진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계획은 뉴욕타임즈 2차 광고다. 김장훈은 뉴욕 타임즈에 독도 영유권에 대한 광고를 실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1차에 이어 2차 광고 게재를 준비중인 그는 “사실 개인적인 행동이 분쟁으로 번질까봐 지금도 조심스럽다”며 “유치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 감정적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 시기를 조절하고 있지만 반드시 실행할 것”고 말했다.

세 번째는 반크 활동을 물질적, 정신적으로 지원하고 공연을 통해 힘을 북돋워주는 것. 김장훈은 7월에 이어 9월에도 재한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치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연을 이어가겠다는 생각이다.

김장훈은 “이밖에도 다른 여러 생각과 계획들이 있지만 조용히, 하지만 철저히 추진해가려고 한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김장훈은 그동안 뉴욕타임즈에 독도 관련 광고를 내는가 하면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의 내레이션을 맡으며 독도를 지키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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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영유권 문제

2008.06.19 22:10 from 분류없음













독도 영유권에 대해서는 사실 그렇게 길게 떠들 필요가 없다. 단 하나의 근거면 된다. 1900년 있었던 고종의 칙령 41호가 그것이다.

勅令第四一號  (칙령 제41호)

鬱陵島를 鬱島로 改稱하고 島監을 郡守로 改正한 件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한 건.

第一條 鬱陵島를 鬱島라 改稱하야 江原道에 附屬하고 島監을 郡守로 改正하야 官制中에 編入하고 郡等은 五等으로 할事
제1조  울릉도를 울도라 개칭하여, 강원도에 부속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하여 관제중에 편입하고 군등은 5등으로 할 일.

第二條 郡廳位置는 台霞洞으로 定하고 區域은 鬱陵全島와 竹島石島를 管轄할 事
제2조  군청위치는 대하동으로 정하고 구역은 울릉전도와 죽도, 석도를 관할할 일.

第三條 開國五百四年八月十六日官報中 官廳事項欄內 鬱陵島以下十九字를 刪去하고 開國 五百五年 勅令第三十六號 第五條 江原道二十六郡의 六字는 七字로 改正하고 安峽郡下에 鬱島郡三字를 添入할 事
제3조  개국504년 8월 16일자 관보중 관청사무란내 울릉도 이하 19자를 지우고, 개국 505년 칙령 제 306호 제5조 강원도 26군의 6자는 7자로 개정하고, 안협군밑에 울도군 3자를 첨입할 일.

第四條 經費는 五等郡으로 磨鍊하되 現今間인즉 吏額이 未備하고 庶事草創하기로 該島收稅中으로 姑先磨鍊할 事
제4조 경비는 5등군으로 마련하되 현재 이액이 미비하고 서사초창하므로 이 섬의 세수에서 먼저 마련할 일.

第五條 未盡한 諸條는 本島開拓을 隨하야 次第磨鍊할 事
제5조  미진한 제 조항은 이 섬을 개척하면서 차제에 마련할 일.

附則
第六條 本令은 頒布日로부터 施行할 事

부칙
제6조  본 령은 반포일로부터 시행할 일.

光武四年十月二十五日
御押 御璽 奉
勅 議政府議政臨時署理贊政內部大臣 李乾夏

광무4년 10월 25일
어압 어새 봉
칙 의정부 의정 임시서리 찬정 내부대신 이건하


어차피 근대 제국주의 열강에 의해 새로이 구성된 세계질서 아래에서 근대 이전의 영토영유권이라는 건 큰 의미가 없다. 심지어 근대적인 "문명"을 갖추지 못한 국가도 아닌 사회에 대해서는 국제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는 학자까지 있을 정도이고 보면 근대 이전에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은 말만 길어질 뿐이다. 중요한 것은 근대에 들어서고 나서 어떠한 구체적이고 공식적인 근대적인 조치가 취해졌느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이 내세우는 가장 큰 근거가 1905년 시마네현 고시로 독도를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것이다. 근대국가에서 근대적인 절차에 따라 영토로 편입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다시피 대한제국은 비록 일본에 의해 일본이 의도한 바에 따라 조선을 대신해 이름만 바뀌어 세워진 나라다. 그러나 대한제국은 또한 이제까지와는 다른 상당히 많은 다양한 근대적인 요소를 갖고 있던 최초의 근대적인 국가이기도 하다. 실제 그것을 전제로 서구의 여러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맺기도 했었고. 따라서 대한제국 아래에서 공인된 문서나 조약은 국제적으로도 그 유효함을 인정받는다. 그리고 칙령 41호는 바로 그 대한제국의 황제가 내린 국가원수의 명령으로서 지금도 그렇지만 국가원수가 공식화한 명령은 법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

다시 말해 근대 대한제국에서 황제에 의해 독도를 대한제국의 영토로 선언한 이상 이미 게임은 끝난 거나 같다고 할 수 있다. 근대국가에서 근대적인 절차에 따라 보다 앞서서 영토라 선언한 확실한 근거가 있는데? 그것 때문에 일본에서는 칙령에서 말한 석도가 독도가 아닌 관음도를 가리키는 것이라 우기고 있기도 한데, 대저 우리의 전통적인 한자표기라는 게 이두식으로 독음을 따거나 아니면 훈을 쫓아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가 전에 살던 동네가 독산동이었는데, 여기를 달리 말뫼라 부르기도 했었다. 말뫼에서 또 두산이 나왔고. 독禿은 머리 독자이고, 두斗는 말 두자고, 뫼야 산山의 순우리말이고, 그래서 독산도 두산도 말뫼도 다 같은 곳을 일컫는다. 가리봉과 가산동이 원래 같은 동네였던 것과 같다.

실제 전국의 지명을 보면 독다리石橋里니 독배기石田坪이니 하며 한자로는 돌 석石을 쓰되 읽기로는 독으로 읽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말하자면 독獨은 음으로서 가차하여 표기한 것이고, 석石은 뜻을 쫓아 쓴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당시에도 쓰기는 석도라 썼어도 독도라 읽었을 것이라는 정황은 차고도 넘친다는 말이다. 그것을 부정할 거라면 우리의 오랜 역사서나 당장 한밭이니 달구벌이니 쓰는 지명들도 전혀 다른 곳이라 해야 할 거다. 그럴 수 있다면 말이지. 양심을 떨이로 내다 팔 거라면 가능할 거다. 한 마디로 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라는 거다.

물론 언제나 그렇지만 어떠한 사안을 두고 다툴 때 근거가 있어서 주장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처음에는 근거가 있어 주장했더라도 어느샌가 관성이 붙어 그렇게 주장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는 거다. 말하자면 똥고집이라는 건데, 경험해 보았으면 알겠지만 일단 똥고집 단계로 넘어가면 답이 없다. 어떤 근거를 들이밀어도 그동안 해 온 것들 때문에라도 어떻게든 우겨대지 않으면 안 되는 상대와는 아예 대화라는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지금 일본이 그런 입장이다. 그동안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줄창 주장해 왔으니 이제 와 아니라고 하기에도 자국 정치인이나 유권자 보기가 뻘쭘한 거라. 그래서 틈만 나면 별의 별 억지를 부려대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게 문제다. 차라리 근거를 가지고 논리로서 시비를 거는 거라면 근거와 논리로서 상대를 사뿐히 즈려밟아주면 되는 것을, 이제는 근거도 필요 없고 논리도 필요없고 아무튼 그냥 들이밀고 보자는 단계이고 보니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거다. 무어라 해도 들을 생각이 없고, 아무리 근거를 갖다 들이대도 볼 생각이 없고, 그냥 그렇게 믿고 주장하겠다 하는 데는 이건 도대체 답이 없는 거다. 어린아이 떼 쓰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정부의 고민이 있다. 만만하기라도 하면 한 대 후려패서라도 정신을 차리도록 하면 좋을 텐데 그조차도 쉽지 않으니. 정말 답이 없는 인종들이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문제의 해결은 먼저 문제를 단순화시키는 것부터 하는 거다. 감당하지도 못할 다양하고 방대한 지식보다는 한 가지 확실한 근거로서 대하는 것이 최선이다. 많이 아는 것보다 한 가지를 제대로 안다면 그것이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지엽말단은 무시하라. 별별 잡다한 근거로서 논지를 흩뜨리려 하면 그냥 무시해 버리라. 가장 확실한 한 가지만 제대로 알고 주장할 수 있으면 그런 것들 따위 그야말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지엽말단에 불과할 터이니. 지엽말단 붙잡고 있어 봐야 가장 중요한 한 가지면 그걸로 끝나는 거다. 그것이 쓸데없이 길고 복잡하기만 한 논쟁에서 확실히 상대를 누르는 방법이다.

1900년 고종은 41호 칙령을 통해 독도 - 석도를 대한제국의 영토로서 선언했고, 국가원수의 공식화된 선언은 법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 그것은 1905년 일본의 시마네현 고시보다도 빠른 것으로서 이로써 근대적인 영토주권이 확립되었다. 따라서 국제법상 독도에 대한 권리는 오로지 대한제국과 그 계승자인 대한민국에 있다. 독도와 석도는 지금도 한국내 여러 지명에서 찾아볼 수 있듯 결국 같은 말이고. 그리 길지도 복잡하지도 않지? 이것이 핵심이다. 굳이 이것저것 챙길 것 없이 이것 하나로 모든 것은 끝난다. 그런데도 계속 우겨대면? 그건 상대할 가치도 없는 병신이니 무시해주면 되겠다. 바보가 옮으면 약도 없다.



주의) 참 빼먹은 게 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차원에서 이렇다는 거다. 전문적으로 들어가자면 한도끝도 없으니까. 설마 모든 사람들이 그 수많은 자료들을 일일이 찾아 외우고 다닐 수는 없지 않은가? 더구나 그런 사료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용하려면 보통 헷갈리는 게 아니다. 상당한 전문지식 없이는 도리어 상대의 기나 살려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 건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보통 사람들은 이것 하나만 제대로 알고 어디 가서 제대로 말할 수 있으면 된다는 거다. 전문가가 할 일이 있고 일반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인용. 이 부분에서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출처
http://kr.blog.yahoo.com/sawoochi/1243944.html?p=1&pm=l&tc=71&tt=121388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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