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직원이 말한 것처럼 현실적으로 볼 때 구글이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수 백 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하더라도 구글이 네이버나 다음을 이길 방법은 없다.

국내 사이트가 robots.txt로 구글 검색로봇의 검색을 막고 구글이 robots.txt를 준수하는 한, 가까운 시일 안에 구글이 검색엔진으로 한국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그러나 언제까지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자료가 네이버 지식인과 네이버 블로그에만 쌓여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우주처럼 광활한 웹의 세계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한 네이버나 다음에 웹의 모든 자료가 쌓여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이미 고급 자료는 점차 개인 블로그에 축적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언젠가는 네티즌도 원하는 자료를 찾기 위해 포탈의 그늘에서 벗어나 더 넓은 웹의 세계로 향할 것이며 그 날은 곧 다가올 것이다. 결국 현재의 편법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에 불과하다.

그 시간이 지나면 검색로봇을 막고 불공정 경쟁을 하고 있는 국내 포탈은 도덕적 자신감 결여와 기술투자 부족의 칼날에 의해 상처를 입을 것이다. 그런 상처를 입지 않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추려면 지금이라도 공정하게 경쟁하며 기술 축적에 힘써야 할 것이다.

구글의 검색 결과가 형편 없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라, 구글의 검색 결과가 형편 없는 이유에 대해 부끄러워 하며 다가올 전면전을 치열하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최종 싸움터는 네이버 사이트 안이 아닌 웹 전체가 될 것이며, 싸움의 승패 역시 웹 검색에서 판가름 날 것이다.



출처
http://www.dal.co.kr/col/spotnews/spotnews200601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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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통계학과 나온 프로그래머가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http://xiles.net/ra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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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종합순위

2008.07.01 23:25 from 분류없음
조인스닷컴과 g마켓이
조선일보와 옥션을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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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100hot.co.kr/chart/lis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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