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신도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18 일본신도시 vs 한국신도시 .......................
  2. 2009.02.18 몰락한다마신도시.........
결론은 한국신도시는 앞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특히 1기신도시는.....
















닉네임    판교구민  
제 목    일본 신도시 vs 한국 신도시 ( copy from neonet )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여러 부동산 전문가들 웃기지요
몇년전에 대형 뜰땐 대형으로 몰빵하라고 추천하구,
연초에 MB의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로 강남 재건축이 반짝하니 강남, 잠실추천하더니
이젠 뉴타운 뜨니 뉴타운 지역 추천하구 있네요

잘 보세요
그들의 투자추천은 유망지역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뜨고 있거나 뜨는 기미가 보이는 지역 추천이지요?
한마디로, 뒷북 추천이고, 이런 추천하려면 전국민이 모두 할 수 있지요
뉴스 보고, 뜨는 동네 그대로 추천하면 되니깐

심지어, 부동산 전문가인 모씨는 최근에 서울 역세권 추천하면서 일본 동경과 비교하면서 예전 잠시 거주한 경험까지 운운하면서 설득력을 높일려구 하더라구요
전 그 기사를 읽고 웃었습니다
이 정도가 한국의 부동산 전문가라니

요새, MB의 도심 재개발 방향에 편승하는 일부 엉떠리 부동산 전문가가 많아서 주의하라고 설명하지유

일본 동경이 서울의 3. 5배 수준이라는 언급도 없이, 일본 신도시가 유령도시가 되었으니 한국도 신도시는 그렇게 된다는 식이더군요

일본 동경은 서울의 3.5배 수준이라서 한국의 수도권 신도시 포함 반경보다 넓은 면적이에유
즉, 일본 동경은 남으론 용인 정도까지, 북으론 파주, 의정부, 동으로 구리시, 서로는 인천 정도면적이에유
일본 동경은 한국에선 대략 수도권에서 인구가 많은 지역 모두를 포함하는 면적이랍니다
일본 신도시요?
그 전문가가 동경에서 30키로 떨어진 다마신도시를 인용하는 것인데, 고속전철루 30분 거리라고 라니, 한국으로 따지면 동탄 보다
휠신 아래, 아마 오산이나 평택 쯤이 아닐까요?
그 먼곳까지 전철 요금, 일본 교통요금이 엄청나니 무조건 편도 1만원 이상일 겁니다, 동경도심에서 한 10정거장만 가도 3천원은 되더군요
당연히 일본의 다마신도시는 출퇴근 필요없는 장년층이 사니 그렇게 되지요
근데 일본 동경내에도 한국 신도시 정도 거리에 위치하는 멋진 신도시는 동경 중심 주거지역 만큼 비싸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지요
이런 동경 신도시는 한국신도시와 비슷한 중심지로부터의 거리에 위치하고 멋진 도시 설계로 저도 가 보진 않았지만 동경 시내 투어 코스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제가 말하는 결론은 이겁니다
일본 동경의 면적이 서울의 3.5배 수준이고, 일본 동경의 교통비가 3-5배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마도 한국은 4대 신도시까지는 아주 유망한 주거지이고, 용인, 파주 정도까지는 그저 그런 주거지이고, 동탄까지는 한계 주거지라는 것입니다

이 결론을 보니 현재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지요?
바로 이게 시장의 힘입니다
사람들이 전문가들의 추천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에서 교통 상황, 교통비, 주거 환경을 고려해서 주거지를 선택하니깐, 이런 결과가 나오지요




  위 지도는  다마신도시 위치를 나타냅니다 .............















한국 신도시는 과연 일본 신도시의 실패를 뒤따를 것인가?



지금은 노인도시, 유령도시가 되어 버린 일본의 다마신도시의 예를 들며, 도심회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길래, 실제로 검증을 해 보기로 했다.

* 초록색 원 반경 10KM, 푸른색 원 반경 20KM

동경의 경우 서구 도시처럼 Downtown 지역의 구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도시내에서 부분적으로 Commercial Area가 형성되어 있다. (신주쿠지역, 시나가와지역, 동경역지역)
그리고 이 세 지역을 순환선으로 연결하고 있는 것이 초록색으로 표시 된 Yamanote선이다. (서울의 2호선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이 세 중심지역을 중심으로 한 Residential Area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일본 정부는 동경 외각으로 20KM 이상 떨어진 지점에 Residential Area 중심의 신도시를 건설한 것이다 (동쪽과 서쪽으로 붉은 부분으로 표시된 지역)

신도시 지역에서 이 중심지역까지 전차로 대략 40분정도가 소요되어 경기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시간과 별반 다르지 않으나, 집값은 동경 지역에 비해 반값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동경 Commercial Area와 비교하면 1/10 이하도 존재)
문제는 교통비가 비싸다는 것. One way 티켓에 4,000원정도. 하루에 교통비로 8,000원 이상이 소요된다.

높은 교통비와 통근시간을 감안하면 외곽에 싸게 집을 얻는 것이나 도심으로 들어가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다. 따라서 도심 회귀 현상이 발생한다.


자, 그럼 서울의 경우를 살펴보자.


서울의 경우에는 종로, 여의도 강남을 중심으로 Commercial Area가 형성되어 있으며 일본과 마찬가지로 Residential Area가 부족하여 주변 20KM 지점 이내에 5대 신도시가 건설되었다. 이는 일본의 실패사례로 주로 꼽는 다마신도시나 치바신도시에 비해서 훨씬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분당과 일산을 중심으로 입주기업이 늘어나면서 이제 Residential Area의 기능만이 아닌, Commercial Area의 기능을 발휘하며 자급자족의 도시로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분당의 경우, KT 본사, SK C&C, NHN 등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앞으로 판교 IT밸리가 개발될 경우 Commercial Area에 따른 Residential Area의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서구 도시의 경우에는 어떤가 살펴보자.

 

 


이것은 Canada의 Vancouver시와 그 위성도시를 합친 Greater Vancouver의 지도이다.
별표시로 된 조그만 지역이 Downtown으로 불리는 Commercial Area,
나머지 모든 지역이 Residential Area이다.

서울과는 달리 Downtown을 제외하고는 아파트가 거의 없고, 대지면적이 넓은 단독주택임을 감안 하더라도 하나의 Commercial Area 에 필요한 Residential Area 비율이 월등이 높은것은 세계 공통인 것이다.

따라서 같은 면적에 저 Downtown만한 Commercial Area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 서울 및 동경의 경우에는 Residential Area의 확보뿐만 아니라 Commericial Area의 분산도 같이 행해져야 하는 것이다. 일본과 달리 Commercial Area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는 분당이나 일산, 그리고 앞으로 건설될 송도 신도시의 경우에는 앞으로도 좋은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 글의 출처는
http://www.richahn.co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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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신도시는 일본 동경 교외의 신도시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오산이나 평택 정도 위치라고 합니다.

따라서 분당 일산 등과 비교하면 곤란하다는 것이

다수설입니다....












<신도시 불패론과 일본 신도시의 몰락>  
2006/11/07 (화) 18:20  

일본 동경의 타마 신도시는 환경 친화적 신도시로  한국에도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다. 동경의 도심 신주쿠에서 전철로 30분 정도 걸리는  ‘타마 센터역’. 역사 입구에 있는 백화점, 호텔, 쇼핑센터는 비교적 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특히 어린이 실내 놀이시설까지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젊은 부부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역사에서 5분쯤 걸자 중앙공원이 시원하게 펼쳐졌다.  

아래사진은 일본 동경일대사진, 표시된곳이 도심 신주구와 다마신도시


공원을 가로 질러 5분 정도를 걷자 우거진 숲 사이로 아파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빽빽하게 들어찬 아파트에 익숙한 필자에겐 신기하기만 했다.  단지와 단지사이에는 우리식으로 보면 공원이 들어서 있는 것처럼 녹지가 많았다. 마치 미국의 전원 주택단지에 들어선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을 줄 정도로 한적했다.  대부분이 저층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이  빽빽하게 밀집해 있는 동경의 시내 풍경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이었다.건물들은 유지관리가 잘 돼 있었다.

타마 신도시는 우리에게 성공한 전원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올드타운’이라는 오명으로 더 유명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초기 입주자들이 노인이 됐지만 젊은이들의 유입이 거의 없어, 노인의 거주 비율이 높은 ‘세대 불균형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내로 들어서자 비로써 올드타운이라는 오명의 실체를 실감할 수 있었다. 단지 상가에 들어서자 이빨 빠진 듯 문을 닫은 상점들이 보였다. 셔터에는 '점포 임대'라고 안내문이 붙여 있었고  노인대상의 자원봉사 단체가 임대한 곳도 보였다. 단지 내 초등학교 건물에는 종합복지시설이라는 간판이 나붙어 있었다. 교실에는 책걸상이 쌓여 있었다. 교사 옆에는 한때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쳤을 수영장은 을씨년스럽게  비어 있었다. 역사와 달리, 단지 내에는 젊은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나이든 노인들 밖에 보이지 않았다. 상점 주인은 “노인들만 많다보니 소비성향이 낮아 장사가  어렵다”고 말했다.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갔다. 정류장에 붙어 있는 버스시간표에는 출퇴근 시간은 시간당 4편이지만 그 외시간은 2편 정도 밖에 운행되지 않았다.  쇼핑센터에서 산 물건을 배낭에 지고 힘겹게 걸어가는 노부부도 보였다.  곳곳에는  판매광고판을 내건,  억새풀로 가득찬 단독주택부지들이 보였다.   타마신도시의 역세권에 있는 70㎡의 새 아파트(재건축)가 3000만엔 정도하지만 교통이 불편한 내부의 절반 정도 가격이다.  

전원에서 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전원보다는 편의시설이 집중된 역세권이 인기이다. 어쩌면 전원도시는 환상일지도 모른다. 특히 고령화 시대의 전원도시는 고령자들에게 고통이다. 녹지가 많다는 것은 좋지만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나이든 노인들 입장에서는 너무 동선이 길다.  우라 나라도 설문조사를 하면 자연 환경을 주택선택의 중요한 포인트로 지적한다. 하지만 실제 그런가. 아니다. 집값이 가장 비싼 강남이 과연 자연환경이 좋은가. 절대 그렇지 않다.  

자연 환경은 모두의 꿈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자연환경은 쇼핑-교육-교통 환경이라는 다른 경쟁요소에 비해 떨어진다. 20평대 아파트의 임대료가 월 700만원이 넘는 록본기힐스나 오모테산도힐스 같은 일본의 최고급 주거지역도 자연환경과는 거리가 멀다. 도심 한 복판,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지역브랜드를 가진 지역이다.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에서 펌글-


아래사진은 일본 오모테산도힐스 - 아래층은 상가, 위층은 레지던스



도심과 자연환경의 표본. 뉴욕 센트럴파크


위에서 본 뉴욕센트럴파크



아래사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 타임워너센타.. 뉴욕센트럴파크를 한 눈에 바라볼수있는 꼭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아래는 콜롬부스광장이죠....


경치가 너무 좋은 바닷가


위 두 곶중에 돈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 살겠습니까?
정답은 자연환경좋은 도심에 살면서 경치 좋은 바닷가에 별장을 소유하는 것이 ....







오른쪽 빨간색원이 신주꾸이고..왼쪽이 다마신도시입니다.....







동경도지도입니다. 오른쪽 빨간색원이 동경도심이고.. . .. 왼쪽 원이 다마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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