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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4 마곡이 뜬다 (1)
  2. 2008.06.07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김포고속화도로가 만나는 지점을 주목하라

마곡이 뜬다

2008.06.24 17:15 from 분류없음


















'마곡 수변도시' 현상공모 당선작 선정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조성되는 '수변(水邊) 도시'(Waterfront town)에 호수 사이를 가로지르는 '녹색 제방'과 생태공원, 호수공원 등이 들어선다.

마곡 수변도시는 마곡지구내 117만㎡에 한강물을 끌어들여 수로를 조성하고 요트 계류장이나 주운(舟運) 여객터미널을 설치해 수상 교통수단으로 접근할 수 있는 도시로, 주변에는 컨벤션, 상업, 문화, 주거, 연구시설 등 다양한 복합 시설물이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24일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건축가 김관중 씨가 제출한 'Heart of Magok is Nature of Living Water'라는 작품을 1등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작품에 대해 "동서로 분리된 두 호수 사이에 길게 뻗은 녹색제방은 수면에 접하는 길이를 최대화 했다"면서 "특히 생태공원과 저류지, 호수공원 등 3개의 공원은 각각 독특하고, 흥미를 끈다"고 선정사유를 설명했다.

시는 그러나 이 작품이 "올림픽도로와 양천길을 지하화 한 것은 이들 도로의 중요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기술적인 측면에서 충분한 검토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 작품을 낸 김관중 씨에게 최종 설계권을 부여,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7월 착공, 2013년 6월 '마곡 수변도시'를 완공할 계획이다.
매경  2008.6.24





이대·을지대 경쟁 마곡에 인하대도 가세
박승림 병원장, 제2병원 설립 의사 밝히고 경쟁체제 돌입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신도시 지역인 서울 강서구 마곡을 차지하기 위한 대학병원 등 대형의료기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을지대병원, 이대의료원, 가천길병원 등의 진출설이 회자되고 있는 이 지역에 인하대병원이 본격 경쟁을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인하대학교병원 박승림 병원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마곡지역에 대한 타당성 검토결과 의료환경 등 병원이 요구하고 있는 다양한 조건들을 충족했다”며 “이곳에 진출 의사를 밝히고 있는 병원들과 경쟁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900여병상의 병원 규모로는 서울의 대형병원과 경쟁하기는 힘들다고 판단, 제 2병원 설립에 대한 내부 의견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영등포구(3066병상), 서대문구(2062병상), 구로구(1050병상) 등 종합병원의 병상수가 1000병상을 훨씬 초과하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강서구는 현재 100병상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3차 의료기관의 부재인 상황에서 대형병원이 설립될 경우 지역 주민들에 대한 의료혜택이 보강됨과 동시에 병원 입장에서도 상당한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강서구가 마곡지구 토지 공급 시 건립 희망 의료기관의 부지 매입비 부담감을 낮출 수 있도록 부지를 원가에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우는 등 병원 유치에 적극 나서는 점도 호재다.
현재 마곡지구에 예정된 의료시설 지역 규모는 1만3000평 규모이며 서울시 SH공사의 감정가는 평당 1000만원 정도로 전해지고 있다.
강서구는 당초 시세인 7000만원 수준에서 의료시설 유치를 추진했지만 접촉을 시도했던 병원들이 난색을 표명하자 부지를 감정가에 제공키로 방침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1000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이 들어 올 경우 우수한 의료인력과 첨단 의료시설 공급이 가능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김재현 구청장이 대한병원협회 시도병원장회의에서 “강서구 숙원사업은 3차 의료기관”라며 유치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대형병원 유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이 취약했던 강서구의 의료기관 유치 의지가 매우 크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박 병원장은 “서울에 위치한 병원들이 속속 송도지역 등 인천으로 진출해 오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서울 지역으로 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마곡지구 의료시설 개발 일정에 따르면 오는 10월 실시계획 인가 및 설계에 들어가며 2009년 7월 본격적인 설립에 들어간다. 개원은 오는 2015년으로 계획돼 있다. 
백성주기자 (
paeksj@dailymedi.com) (백성주기자 블로그) 
기사등록 : 2008-05-26 06:54







입력 2008/06/23 14:00

한국의 베니스를 꿈꾸는 수변 상가 선보인다

주의 사항 있지만 희소성으로 투자성 'OK'
 
유럽 이탈리아의 베니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하면 떠오르는 장면은 강을 중심으로 양쪽에 상가나 주택들이 즐비하게 있고 사람들이 노천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을 마시는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한국의 베니스를 꿈꾸는 수변 공간이 주요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조성돼 인근 상가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와 청라지구는 바닷물길을 김포한강신도시, 서울 강서 마곡지구, 하남 풍산지구는 한강물길을 이용하여 부천 여월지구, 광교신도시는 수변 공원을 조성명소화하여 상권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첫 번째 스타트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선을 보일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의 명소로 떠오를 일명 ‘커넬워크’의 분양이 임박함에 따라 오피스텔은 물론 수변상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변공원 조성 명소화해 상권 활성화 꾀해
 
‘커넬워크’는 국내 최초로 들어서는 저밀도 스트리트형(저층) 복합상가로 지하 1~2층, 지상 5층 8개동 규모로 상층부에는 83.6㎡~270.9㎡형 오피스텔 445실, 지상 1∼2층 양쪽에는 상가·쇼핑몰이 들어서는 유럽형 스트리트 몰(Street mall)이 조성된다.

금년 하반기 최고의 아파트 관심지역인 청라와 김포 한강신도시, 하남 풍산지구도 수변 공간 조성이 될 예정으로 예비 상가투자자들이 관심을 둘 만하다.

원래 김포매립지로 불렸던 청라지구에는 서해 물길과 단지 내로 흐르는 2개의 수로를 활용한 수변공간이 조성된다. 6㎞에 달하는 기존 하천의 물길을 단지 안으로 연결, 중앙공원 주변에는 폭 15m의 수로를 만들 계획이다.
 
수로와 바다를 배로 오가며 레저·스포츠·관광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도시로 탄생하는 셈이다. 인천 북서부~북항으로 흐르는 폭 50m, 길이 4.6km의 공촌천과 폭 50m, 길이 2.6km의 심곡천도 체육시설, 요트 정박장 등을 갖춘 하천형 공원으로 꾸며진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국내 최초로 택지지구 안에 강물을 끌어들여 하천과 호수를 만드는 수로도시로 조성된다. 명칭에 걸맞게 한강을 활용한 16km 길이의 수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특히 중심부에는 요트와 소형유람선까지 운행할 수 있는 폭 20m,길이 3.1㎞의 수로가 건설 될 예정이다. 실개천은 거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며 도심 온도를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한강변 60만㎡에는 조류생태공원이 조성되며 환경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환경체험학습관(에코센터)도 건립된다. 대수로가 인근에 위치해 수로를 따라 조성되는 레스토랑, 라이브 카페 등 문화형 상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월지구는 녹지율이 35%를 자랑한다. 특히 아파트단지를 끼고 흐르는 ‘베르네천’은 또 하나의 볼거리이자 휴식공간이다. 총 길이 908m에 달하는 베르네천은 말라붙었던 실개천에 지하 침출수를 모아 자연수와 함께 흐르도록 복원한 것으로, 하천변을 따라 조성된 순환형 산책로는 지역 명소로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인근 분양 상가들도 덩달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남풍산지구는 지역특성에 맞게 한강 인근이라는 지구의 특성을 살려 보행녹지축을 형성, 산보 및 자전거통행이 가능토록 하고 5개의 테마공원 및 수변공간이 조성된 친환경적인 단지로 현재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에는 노량진 수산시장 규모를 능가하는 3만3000㎡부지에 수산물센타도 곧 분양을 준비 중으로 전해졌다.

마곡지구에서도 수변 상가 나와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불리우는 마곡지구의 경우 수변 관광도시로 개발이 된다. 마곡지구 66만1000㎡ 부지에 조성되는 ‘마곡 워터프론트타운’은 공암진 수로를 통해 한강물을 끌어들인 이색적인 ‘수변도시’로 개발된다. 인근에 호텔, 위락시설, 유람선 및 요트 선착장 등을 설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일산신도시의 최대 개발호재인 한류우드에도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한강으로 흐르는 중앙배수로 1.3㎞ 구간에 14만㎡ 규모다. 인근에는 국제전시장 킨텍스 2단계 조성공사가 연내에 착공되고 고양시가 조성할 예정인 차이나타운, 아쿠아리움 등이 맞닿아 있다.

광교명품신도시에도 세계적인 호수공원이 들어선다. 광교신도시 내 원천, 신대호수 일대 1780만㎡(54만평)를 국제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세계적인 호수공원으로 만들고 호수공원을 세계적 도시공원 전문가들이 제안한 문화예술, 생태, 물이라는 3가지 주제의 이에이스퀘어파크로 개발하고, 신도시 내에는 떨어진 빗물을 저장해 하천과 호수공원관리 등으로 재활용하는 물순환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호수공원에는 이에 따라 6m조깅 산책로와 6m자전거도로, 한강까지 연결되는 광역자전거도로, 수상스키가 가능한 호수, 인공해변, 수상 수영장 등으로 꾸며진다. 또 호수변 잔디공원, 신대호수와 원천호수를 연결하는 운하, 문화예술 산책로,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을 위한 환경센터, 수생 생태공원 등도 갖춰진다.

청계천 효과에서 보았듯이 수변공간은 그 지역의 명소가 될 가능성이 많다. 몇해전 청계천 완공으로 그 일대 상권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접한 음식점,카페 등 상가들의 매출이 늘었고, 청계천 물길을 따라 부동산 가격도 높은 상승을 하였다.
 
하지만 청계천 수혜효과도 명암이 엇갈렸다. 업종에 따라 웃는 상가도 있는 반면 우는 상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변상권에 투자시 인근 상권 변화에 대해 시나리오를 구상해 보고 앞으로 뜰 업종은 무엇인지, 세부 상권을 파악시 주된 상권은 어디가 될지 분석해야 한다. 또 주변 인근 상가점포의 과잉공급은 없는지, 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높지는 않은지 여부와 동선의 흐름도 잘 파악을 해야 할 대목이다.

마지막으로 수변공간 주변은 상권이 이외로 빠르게 형성될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일대 상가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꼼꼼히 상권분석을 마친 후 상가 위치 및 업종을 선정해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권 유동 인구의 동선파악과 수요분석으로 수변상가 일대는 시간대별로 수요층이 달리 형성되므로 특히 주목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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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고속화도로 17.6㎞ 본격화

2008-06-07 05:25:00
 
 
서울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경기 김포시 양촌면 일대의 김포한강신도시를 잇는 연장 17.6㎞의 고속화도로 건설공사가 이달부터 본 궤도에 오른다.이 도로는 기존 48번 국도와 함께 김포한강신도시의 광역도로 역할을 하게 된다.

6일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사업시행자인 토공은 김포고속화도로 5개 구간 중 핵심 구간인 김포 풍곡∼운양고속화도로(11㎞)의 실시계획이 이르면 다음주 중 확정돼 공사가 본격화된다. 한강변을 따라 건설되는 이 고속화도로는 기존 2차로인 도로를 폭 28m,6차로로 넓히고 굴곡구간도 개선하게 된다. 사업지는 총 55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도로건설은 남광토건이 담당하며 김포한강신도시 입주(2010년 예정)에 앞서 2009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이어 도시고속화도로 구간 중 김포시와 국토해양부 서울국토관리청이 담당하는 풍곡∼방화대교 남단의 6.6㎞는 올 연말께 착공해 2010년 말께 개통될 예정이다.

방화대교 남단∼행주대교 남단 1.6㎞는 기존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행주대교 남단∼풍곡의 5㎞는 6차로로 건설된다.이 사업에는 306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다만 김포도시고속화도로 구간 중 굴포천이 관통하는 김포시 신곡∼전호리의 1.82㎞(교량구간)는 경인운하 사업과 맞물려 있어 경인운하 추진이 지연될 경우 개통 역시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이 구간 건설이 차질이 빚어질 경우 김포한강신도시 입주자들의 교통불편도 예상된다.

/victoria@fnnews.com 이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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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지점 - 빨간점선이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노선, 가는 검은 실선이 김포고속화도로.  봉성리에서 만나고 있다....그 아래 48번국도와 제2외곽이 인근에서 만나고 있다(수참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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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식물보호구역에서 해제된 봉성리일대 210만평이다....지도상의 구역은 150만평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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