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09 파주가 뜬다..........
  2. 2008.07.22 환서해안고속도로.....................
이명박의 나들섬프로젝트를 주시해야합니다.
파주가 실상은 중심개념입니다.




2008/06/22 - [분류 전체보기] - 나들섬프로젝트 본격 추진하는군요














[新 성장지대] 고양ㆍ파주ㆍ개성벨트 ‥ 첨단단지로 뜬다.

경기도 서북부지역에 새 산업지도가 그려지고 있다. 산업기반이 취약했던 고양, 파주, 문산 등에 국제전시장,출판문화단지,LG필립스 LCD공장과 관련협력단지가 잇따라 건설되면서 신(新)산업벨트가 형성되고 있다. 또 이벨트는 임진강을 건너 북한의 개성공단과 연계될 계획이다.

"고양-파주-문산-개성"벨트는 남북통일시대를 내다보는 신산업지대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도 가깝고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인접해있어 정부차원의 "동북아경제중심 전략"과도 접목될 수 있는 복합적인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

남북한을 잇는 경의선 철도연결이 내년에 이뤄지는등 교통망 확충사업도 활발 하다. 자유로의 일산신도시 대화IC와 서울 상암동을 잇는 제2자유로는 2008년까지 완공될 예정이고 파주출판단지~경의선 운정역간 경전철도도 신설될 예정이다 .

이런 사업들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경기 서북부 대북접경지역이 소득 2만달러시대의 신(新)산업지대로 탈바꿈하게 될 것 이며 경기도에서 가장 낙후된 연천~포천지역으로 파급효과도 클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최대 디스플레이 집적단지 = 고양-파주-개성벨트의 기폭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은 지난 3월 착공한 파주시 월롱면 일대 100만평 규모의 LG필립스LCD공장. 내년 6월까지 7세대 생산라인 4개동이 건립되는 등 오는 2007년까지 1백억달러가 투자된다.

경기도가 인근 문산에 국내외 협력업체들을 위해 60만평의 협력단지를 추가 조성키로해 1백10만평 규모의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집적단지가 될 전망이다. LG필립스LCD는 이곳에 LCD 생산라인 및 R&D센터와 협력업체들의 시설투자 등 향후 10년간 2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공장이 본격가동되면 연간 3조원의 매출과 최대 1만여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파주지역은 최근 남북화해 무드에 따라 개성공단이 조성되고 있어 남북협력시대의 중추도시로의 성장은 물론 경기북부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산업 클러스터 = 파주시 교하읍 47만여평 규모에 조성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는 출판기획,편집에서 인쇄 물류 유통등 출판 관련 전과정이 집적화된 국가산업단지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가 입주한 출판단지와,출판물종합유통센터(완공),극장 등을 갖춘 쇼핑몰이 들어선다.

1단계로 출판단지 등 26만여평이 올해 완공된다. 보진재,한길사,창작과비평사 등 42개 출판사가 입주했으며 국민서관 등 20개사가 건축중이다. 내년말까지 1백50여개의 출판산업체와 6백여개의 출판관련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전시산업의 새 모델을 제시할 한국국제전시장 = 내년 4월 개장될 예정인 고양 일산신도시 대화동의 한국국제전시장(KINTEX)은 1단계로 7만3천여평에 전시면적만 축구장 6배크기인 1만6천여평(COEX의 1.5배)의 전시장이 들어선다. 지원시설부지 10만평에는 호텔,공항터미널,쇼핑몰,아쿠아리움,일산 차이나타운 등이 들어선다.

국제전시장 인근에 30만평의 관광문화단지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곳은 새로운 비즈니스 중심지로 변모하게 된다. 전시장이 운영되면 2006년에 4천억원의 경제적효과와 1만4천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남북경협의 거점 = 개성공단은 1단계로 1백만평의 부지가 조성중이며 시범단지 2만8천평은 올해안에 공장입주가 이뤄진다. 전체 단지는 2006년부터 2백50개 기업이 단계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연간 2만2천여명의 고용인력 창출과 26억달러의 직접적인 생산효과 가 예상된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개성은 남북을 연결하는 물류중심지 로 발전,남북경협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파주신도시

파주신도시의 위치는 일산신도시에서 북측 2㎞, 서울도심에서 25㎞의 거리에 위치하며, 통일로(국도1호선), 자유로, 지방도310호선, 경의선, 철도 등이 주요간선 교통 체계를 형성, 파주시 생활권상 금촌중생활권에 속하나 광역입지상 도시기반시설이 충족되어 있는 고양시 일산생활권에 가까우며 서울-고양(일산)-파주 (출판문화정보단지-통일동산-문산)를 연결하는 수도권 북서부지역의 성장축상에 위치

또한 LG-Philips에서 파주시 첨단지방산업단지내 50만평 유치계획, 파주 출판문화정보단지, 문발공단의 개발로 인하여 개발압력이 가중되며, 민간건설 업체에 의한 관리지역내 아파트건설이 점적으로 진행되어 있음, 지구남측은 파주시와 고양시의 경계를 이루며, 일산신도시가 위치하고 있어 주변지역일대가 개발에 따른 유입인구가 급증하며, 동측은 우량농경지 배후에 경의선 철도가 지나가며, 기존 운정역사를 중심으로 취락이 형성, 지구서측은 신설공장밀집지와 기독교공동묘지가 입지하며, 지구북측은 국지도56호선이 공사중이며, 저산성 구릉지 분포

★ 인구및 주택건설계획
개발규모는 주택 4만7248호에 인구 14만2천명, 밀도 156인/ha(민간개발부문 포함시 175인/ha)로 인근 일산신도시 이하로 계획

* 통일로, 자유로, 국지도 56호선, 지방도 310호선 등과 더불어 수도권 북부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제2자유로(대화IC-강매IC, 12.5km) 및 연결도로, 김포관산간도로 등 총 7개 노선 41.3km가 2008년까지 건설 됩니다.

2008년 경의선이 복선전철화 되면 4-5분 간격으로 운행되므로 운정역을 확충하고 경전철, 환승주차시설을 연계하여 서울도심 까지 30-40분내 진입이 가능하며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으로 파주신도시는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신도시 개발과 별도로 추진되는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상암동-문산 35.5㎞), 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일산-퇴계원 36km) 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LG필립스 LCD 공장유치

국내 굴지의 전자통신업체인 LG와 세계적인 전자통신업체인 네덜란드 필립스사가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와 월롱면 덕은리일원 파주시 첨단산업단지에 100억달러를 투자해 LCD 생산공장을 세운다.

LCD산업단지 51만평 가운데 1차 공장 부지 3만평은 이미 공사가 끝났다. 2005년 6월쯤에는 기숙사 등을 갖춘 공장이 세워져 시험생산에 들어간다. LG필립스LCD는 이곳에 앞으로 10년간 25조원을 투자해 연간 6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2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는 별도로 파주시는 문산읍에 5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2006년까지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소, 부품업체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센터를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세우고 있다.

50만평 규모의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공단도 추진 중으로, 계획이 실현되면 파주는 151만평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대학과 연구소, 기업이 한곳에 모인 집적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번 LG필립스 투자유치가 접경지역 개발을 통한 남북교류협력의 거점을 확보하는 계기마련과 함께 앞으로 최첨단분야 투자를 통해 TFT-LCD산업분야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아래 파주시에서는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LG필립스 투자유치와 관련 파주시는 서울·인천 등과 불과 30∼40분 이내 거리에 위치, 고급인력 확보가 용이하고 인천공항 40분, 서해안 및 순환고속도로 20분 등 원할한 교통시설 및 항만 등과의 근접성이 뛰어난 장점으로 꼽았다. 이러한 파주시의 지리적 여건을 제대로 활용할 경우 물류비용을 절감은 물론 남북철도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등 아시아 횡단철도(TAR)와 연계추진이 가능한 최적의 투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도권북부지역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도권북부 교통개선대책 파주시, 고양시, 일산신도시등 수도권 서북부와 서울 상암동을 잇는 제2자유로가 2008년까지 완공된다. 또 지하철 9호선이 김포공항을 출발해 ‘Y’자 형태로 고양시 일산구 대곡역과 김포신도시로 각각 2008년, 2010년까지 연장된다.

확정된 교통대책을 보면, 수도권 북부지역을 서북부권(고양시·파주시·김포시·인천·강화), 중북부권(의정부·동두천·포천·연천·양주), 동북부권(구리·남양주·하남·가평·양평)등 3개권역으로 나눠, 제2자유로등 도로 56개 구간 441㎞, 지하철 9호선 연장등 7개노선 75㎞를 각각 건설하게된다.

특히 도로 교통대책 노선중 가장 먼저 착공되는 제2자유로(18㎞)는 포화상태인 기존 자유로를 보완하면서 파주신도시 교통 수요를 분산하는구실을 하게 되며, 철도시설의 경우는 지하철9호선 연장선 김포공항~김포신도시 구간이 새도시입주시점에 맞춰 2010년까지 완공되며, 김포공항과 고양시 일산구 대곡역(지하철 3호선)을잇는 연장구간은 2008년까지 먼저 건설된다.

경의선 복원 - 경의선 복선전철화

경의선의 총 연장은 서울-개성-평양-신의주에 이르는 486km 구간이며, 고양시와 파주시 지역을 관통하여 이지역에 절대적 영향을 주고있어 경의선 정상운행에 따른 고양시와 파주시지역의 부동산투자 환경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북한을 잇는 교통로 단절로 남한은 그동안 사실상 삼면이 바다인 섬이었다. 그러나 경의선이 복원됨에 따라 대륙과 연계된 철도망을 구축할 수 있어 비로소 반도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은 남북 철도·도로망이 연결될 경우 한반도가 명실상부한 동북아시아의 물류 핵심기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의선은 남쪽과 북측에 건설되는 개성공단을 직접 연결시킨다. 양쪽간 인적.물적 교류에 결정적인 계기가 마련되는 셈이다. 나아가 한반도에서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잇는 이른바 "철의 실크로드"가 구축됨에 따라 이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경의선 남북간 연결은 그 상징성이나 남북관계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 측면에서 역사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진다.

★ 경의선 복선전철화 - 경기도 고양시(일산) 파주시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중추적 교통기반시설인 경의선 복선전철(48.6km)은 오는 2008년 완공예정이다. 현 지하철 3호선보다 서울진입이 훨씬 편리해진다.

파주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파주시가 경의선의 연결과 함께 인천 공항의 배후 단지로 급부상 함에 따라 이 일대의 부동산 개발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유로변 일대는 서울도심과 가까운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일대 지역은 자유로와 인천공항, 경의선 등의 교통망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성장속도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에 속합니다. 특히 남북교류가 본격화되면 모든 물류의 흐름이 이 지역을 통과하게될 것으로 전망되며 인천 공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겨냥한 관광산업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또 경의선이 연결되면 중국과 시베리아를 통해 유럽으로 이어지는 철의 실크로드 중심지에 위치하게되므로 파주의 성장 가능성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주시는 인천공항-상암월드컵경기장-고양시 한국종합전시장-파주출판문화단지-임진각-비무장지대를 연결하는 관광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자라잡게되는 파주출판문화단지는 고양시와 파주시의 경계지점인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일대 48만평 부지위에 들어서게 되는 대형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자유로 일대는 연간 2천5백만명에 가까운 인구가 이동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임진각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자연환경 때문에 이미 오래 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자주 찾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파주시는 남북교류의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할 중요한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 현재보다 앞으로의 가치가 더욱 상승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입이다.

파리에는 몽마르트, 뉴욕에는 소호, 영국에는 헤이온 와이(Hey on Wye)가 있다면 한국에는 파주시에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Book City)가 있습니다. 출판단지 고정 상주 인구 8만명, 상업시설 방문객 매일 2만5천명, 내외국인 관광객 연 250만명, 자유로 유동인구 2천5백만명을 비롯해 일산신도시 100만 인구가 잠재고객으로 불황을 모르는 투자가치를 보상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파주시 안보관광단지-통일동산

동서화합의 급속한 진전과 더불어 남북한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가시적 사업추진이 요구됨에 따라 1989년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 발표에서 제시된 '평화시 건설구상'의 일환으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일원에 조성 중인 안보·관광단지이다.

규모는 총 168만 1천 평으로,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을 추진하는데, 1990년 5월 특정지역 및 개발촉진지구를 지정하고 개발하게 되었다. 주요 목적은 1천만 이산가족의 망향의 한을 달래는 만남의 장소이자 각계각층의 통일의지를 일깨우는 통일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곳에는 이미 통일전망대를 비롯해 축구 국가대표팀 전용트레이닝센터 등이 마련되었고, 앞으로 테마단지, 통일 관련 연구 및 행정 기관, 관광 휴식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대규모 안보관광단지로 추진돼 온 이 사업이 2000년 부지 조성공사로 난항을 겪는 한편, 통일부 등 정부 부처들이 당초 시설 계획을 보류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남북경협 개성공업단지

위 치 : 개성직할시의 개성시 및 판문군 평화리 일대(평양에서 140km, 서울에서 60km 에 위치)
총부지면적 : 2,000만평(공단: 850만평 배후도시: 1,150만평-기존시가지 포함)

개성은 평양·남포에 이은 북한 제3의 도시로, 남한과 가장 가까운 북한의 대도시이다. 판문점에서 개성까지 거리는 8㎞에 불과하다. 서울에서 개성까지 경의선이 이어질 수 있고 평양∼개성간 고속도로도 뚫려 있는 개성은 도로 또한 매우 발달하여 각지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북한은 개성을 공업지구(경제특구)로 지정하였으며, 여기에 남측의 현대가 참여하고 있다.

공업지구의 토지임대기간은 50년이며, 연장할 수 있다. 공업지구법에서는 개성공단 투자자의 상속권을 보장하고, 투자자의 재산은 국유화하지 않는다고 규정했으며, 남쪽 및 해외동포, 외국인에 대해 법에 근거하지 않은 구속·체포와 신체 및 가택수색을 금지하는 한편 이들의 신변안전 및 형사사건과 관련해 남북사이의 합의 또는 다른 나라와의 조약에 따르도록 했다.

2003년 6월30일에 개성 현지 1단계지구에서 남북의 정치,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렸으며, 남북은 임시사무소를 설립, 부지 측량과 토질조사 등을 벌인 뒤 실시설계가 끝나는 대로 2004년 상반기에 실제 공사에 들어갔다.

파주 영어마을 - 교육국제화 특구

파주 영어마을은 2006년 3월 개원 예정으로 1천1백억원을 들여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통일동산내 8만4천여평 부지에 들여 국내 유일의 정주형 마을로 건설된다.

이를 위해 캠프내에 멀티미디어 학습실과 세미나실 등 대규모 영어교육시설과 병원, 자연생태학습장, 체육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원어민과 입소생이 합숙할 수 있는 주거시설과 바비큐 요리를 즐길수 있는 잔디공원 및 가족캠프장, 영어 연극과 공연을 할 수 있는 실내외 공연장과 게임장, 인터넷숍 등 각종 상업시설 등도 들어선다. 이 캠퍼스에는 한차례에 500명씩 입소, 영어 교육을 받게 된다.

LG필립스 TFT-LCD 산업단지(2005년 6월 준공)가 조성되는 파주지역을 ‘교육국제화 특구(English Village)’로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경기도는 이곳에 초·중학생을 위한 ‘시립 영어학교(가칭)’와 자립형 사립고 형태의 국제고교를 설립하고 국제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대학원도 유치할 계획이다. “연수기능으로 제한된 ‘영어마을’에 ‘교육’기능을 추가,완성도 높은 ‘English Village’를 조성하고 국제시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새로운 공교육 모델 및 LG필립스 등에 대한 기업지원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파주지역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교육특구 지정이 추진되는 지역은 영어마을을 조성중인 탄현면 법흥리 통일동산과 LG필립스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월롱면 덕은리 일원이다. 경기도는 도 및 파주시,경기개발연구원 관계자들로 특구 지정을 위한 T/F팀을 구성한 뒤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 재정경제부에 특구지정을 정식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출처
http://www.realtybank.com/consulting/localinfo/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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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개풍 복합신도시 개발

인천~개성~서울 삼각벨트 ‘통일경제’ 전진기지로

《“강화도와 개성을 잇는 평화벨트는 미래지향적이며 상당히 좋은 계획이다. 미루지 말고 실제 검토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앙부처와 인천시 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인천시의 남북경제협력도시 조성계획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 이에 힘입어 인천시는 3년간 공들여 마련한 강화-개풍 복합신도시 개발 계획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3000만㎡용지에 물류-첨단산업단지 구축

北도 긍정반응… 해외투자자들 잇단 진출 노크

“강화-옹진 등에 경제자유구역 대폭 확대 필요”

금강산 피격사건 등으로 남북 간의 경색국면이 다소 길어지고 있지만 남북경협이 본궤도에 오르면 북한 개성공단을 확대해 인천과 서울을 잇는 ‘황금 평화’ 삼각벨트를 형성해 보자는 구상이다.


○ ‘글로벌 코리아’를 위한 황금벨트

안상수 인천시장은 2005년 5월 1차 방북 때 용역보고서 자료를 북측에 처음 선보였다. 이 자료는 개성공단 배후지역인 개풍군 1500만 m²에 경제 공동개발구를 조성하고 인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황해도 개풍군 고도리를 잇는 연륙교(길이 1.4km)를 건설해 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당시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던 인천시는 북한 평양 또는 개성과의 공동 유치를 모색했다. 이런 시점에서 경제협력방안으로 개풍군 경제개발구 조성과 평양시내 105층짜리 유경호텔 리모델링 사업이 거론된 것이다.

개풍군 개발사업이 좀 더 구체화된 것이 강화-개풍 복합신도시 계획이다.

안 시장은 지난해 11월 2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찾은 북한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에게 이 계획을 설명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국회는 최근 ‘통일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 등이 제안한 이 법률안은 남북한 인접지역에 개성공단과 유사한 ‘통일경제특구’를 만들어 자유로운 중립 지역이자 무관세 자유경제지대로 삼자는 취지다.

인천시는 강화도와 개풍군에 이 같은 특별구역 조성을 추진 중이다.

강화도 1500만 m²와 개풍군 1500만 m² 규모의 복합신도시는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물류단지, 관광레저시설, 첨단산업단지, 상업단지를 갖춘다는 것. 강화도는 북쪽의 하점면 일대와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남쪽의 길상면 전등사∼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사이를 개발 예정지로 꼽고 있다.

강화도 내 두 지역에는 남북 물류기지, 교육바이오산업단지, 문화단지, 전원 주거지가 들어서게 된다. 시는 또 강화도에 국제학교, 병원, 연구단지도 대거 유치할 방침이다.

중동의 오일달러를 움직이는 외국 투자가들이 이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외국 교육기관과 연구소 20곳가량이 강화도 진출을 탐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풍지역에서는 1단계로 974만 m²를 개발해 성과 여부를 검증한 뒤 2, 3단계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1단계 지역은 공단 330만 m², 관광단지 330만 m², 주거지 264만 m², 물류센터 33만 m², 상업구역 17만 m²로 구성된다.

송도국제도시, 영종도, 청라지구 등 인천 전체 면적의 20%에 이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총 209km²)과 연계해 개발하면 외국 자본 유치가 용이할 것이라는 기대다.

○ 남북 동반성장을 위한 인프라

이 사업을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과 연결되는 물류기반시설이 확충돼야 한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강화도∼개성을 잇는 총연장 58.2km의 고속화도로(가칭 환서해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심도 있게 논의되고 있다.

시는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까지 영종도∼강화도 14km 구간을 먼저 개통할 계획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도시개발사업으로 거둔 1조 원가량의 개발이익금으로 이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강화도 육지구간은 정부 예산으로, 강화도∼개풍∼개성 구간은 민자로 각각 건설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황금 평화벨트 구축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강화도 남·북단 75.5km², 옹진군 신도 일대 17.6km², 인천항 주변 8.2km² 등 총 101.3km²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달라는 것이다. 이는 현재 경제자유구역 면적의 절반에 이르는 규모.

안상수 시장은 “정부 예산을 거의 투자하지 않고 민간부문 주도로 복합신도시 개발이 가능하다”며 “인천공항∼개성 구간 1시간거리인 지정학적 조건을 활용한 획기적 사업으로 세계적 반향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인천=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한국의 홍콩-선전특구 될 것”▼

강승호 인천발전硏 실장
 
 
“남북교역 물동량의 70%가량이 인천항을 통해 소화되고 있습니다. 강화도 북쪽 지역은 남북경제협력에 유리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지요.”

인천발전연구원 강승호(사진) 동북아물류연구실장은 강화-개풍 복합신도시 추진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안상수 인천시장이 2005년 개성공단 배후지역인 개풍군 1500만 m²에 경제 공동개발구를 조성하자고 제안했을 때 참고했던 중앙대의 용역 보고서를 손질하고 있다.

개풍군 맞은편의 강화도 1500만 m²와 북한 개풍군의 연계 개발 계획 초안을 마련했고 요즘 ‘업그레이드’ 작업 중이다.

그는 “복합신도시 계획은 중국의 홍콩과 선전(深(수,천)) 모델을 한반도에 적용하는 것”이라며 “국내 기업체와 국제 자본이 투자하기 좋은 곳은 신의주나 금강산 일대가 아니라 공항, 항만을 보유한 인천과 가까운 개성, 개풍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구 2000만 명을 배후로 한 수도권 제조업체의 잠재적 수요가 있고, 북한도 개방화 추세에 들어서고 있는 만큼 강화-개풍 복합신도시 개발이 꿈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강화도를 선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사보호구역이 많은 강화도에서는 개발비용이 인천 도심의 10분 1에 불과하기 때문에 투자자 모집이 용이합니다. 강화지역은 한국식 모델로 도시화사업을 추진하고, 개풍은 공장부터 입주시키는 방식을 도입해야 합니다.”

그는 “신도시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은 3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3단계로 나눠 차근차근 사업을 진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남북한 당국의 개발 의지가 확고해지고 인천경제자유구역 확대, 수도권정비계획법 완화 등의 제도 보완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인천=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경제대표단 2005년 방북 민간교류 논의

아시아경기 일부 종목 北서 개최도 추진▼

■인천시 대북교류 활발

인천시는 다른 시도보다 북한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6·15공동선언 4주년을 맞은 2004년 6월에는 북한 ‘조선문학예술총동맹’이 이끄는 예술단원 100여 명을 초청해 통일 마라톤, 연극제, 음악회, 전시회를 마련했다.

2005년 초에는 도로 건설용 자재, 페인트 등 30여억 원어치의 물자를 북한에 지원했다.

이어 안상수 인천시장이 2005년 5월 광역단체장으로선 처음으로 북한의 공식 초청을 받아 42명의 방문단과 함께 평양을 찾았다. 당시 안 시장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 회장과 아시아경기대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는 등 6개항에 합의했다.

북한은 그해 9월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선수단과 응원단 144명을 파견했다. 인천시 경제대표단 52명이 같은 해 11월 평양과 남포를 방문해 민간경제교류를 논의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2006년에는 북한 핵문제가 불거지면서 인천시의 대북 교류사업이 전면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다.

안 시장은 지난해 11월 8∼10일 인천프로축구단과 함께 2차 방북해 평양시 체육단축구장 현대화를 위해 인조잔디를 깔아줬고, 관람석 등 시설 보수를 해줬다. 인천프로축구단과 북한 4·25천리마축구단 유소년 팀끼리의 축구대회도 열렸다.

안 시장은 내년 8∼10월 ‘인천 세계도시축전’에 북측 참가를 제의해 놨다. 또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 일부 종목을 북한에서 치르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인천시는 다음 달 평양시 제1인민병원 내 구강병원에서 리모델링을 거쳐 개원하는 치과병원의 의료 기자재와 건축자재를 지원했다.

인천=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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