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설립 50주년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 “난치성 질환 정복하는데 목표 두겠다”
쿠키뉴스 - 17시간 전

동네 산부인과에서 출발해 50년만에 국내 굴지의 공익재단으로 성장한 가천길재단 이길여(사진) 회장은 21일 “사랑의 힘으로 이만큼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

메디게이트뉴스
"반세기동안 받은 사랑 난치병 연구로 보답"
메디게이트뉴스 - 2008년 10월 20일
이제는 난치병연구로 그 사랑을 갚으려 합니다" 올해로 창립 반세기를 맞은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은 향후 길재단의 비전을 이같이 요약했다. ...
가천길재단, 인류의 꿈 실현 비전 선포 메디파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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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조선인터뷰] "4시간 이상 자며 성공 원해? 결혼했으면 지금의 나 못 됐을 것"
조선일보 - 2008년 10월 19일
이길여(李吉女) 가천길재단 회장에게 "본인의 실제 나이가 알려지는 걸 몹시 싫어한다고 들었다"라고 말을 걸었다. "나이가 알려져 좋을 게 뭐 있어? ...
“쉼 없는 도전 50년… 내 꿈은 아직 미완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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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길상면 가천의대 주위를 주목하라

 

 

 

가천의대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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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개풍 복합신도시 개발

인천~개성~서울 삼각벨트 ‘통일경제’ 전진기지로

《“강화도와 개성을 잇는 평화벨트는 미래지향적이며 상당히 좋은 계획이다. 미루지 말고 실제 검토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앙부처와 인천시 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인천시의 남북경제협력도시 조성계획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 이에 힘입어 인천시는 3년간 공들여 마련한 강화-개풍 복합신도시 개발 계획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3000만㎡용지에 물류-첨단산업단지 구축

北도 긍정반응… 해외투자자들 잇단 진출 노크

“강화-옹진 등에 경제자유구역 대폭 확대 필요”

금강산 피격사건 등으로 남북 간의 경색국면이 다소 길어지고 있지만 남북경협이 본궤도에 오르면 북한 개성공단을 확대해 인천과 서울을 잇는 ‘황금 평화’ 삼각벨트를 형성해 보자는 구상이다.


○ ‘글로벌 코리아’를 위한 황금벨트

안상수 인천시장은 2005년 5월 1차 방북 때 용역보고서 자료를 북측에 처음 선보였다. 이 자료는 개성공단 배후지역인 개풍군 1500만 m²에 경제 공동개발구를 조성하고 인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황해도 개풍군 고도리를 잇는 연륙교(길이 1.4km)를 건설해 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당시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던 인천시는 북한 평양 또는 개성과의 공동 유치를 모색했다. 이런 시점에서 경제협력방안으로 개풍군 경제개발구 조성과 평양시내 105층짜리 유경호텔 리모델링 사업이 거론된 것이다.

개풍군 개발사업이 좀 더 구체화된 것이 강화-개풍 복합신도시 계획이다.

안 시장은 지난해 11월 2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찾은 북한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에게 이 계획을 설명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국회는 최근 ‘통일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 등이 제안한 이 법률안은 남북한 인접지역에 개성공단과 유사한 ‘통일경제특구’를 만들어 자유로운 중립 지역이자 무관세 자유경제지대로 삼자는 취지다.

인천시는 강화도와 개풍군에 이 같은 특별구역 조성을 추진 중이다.

강화도 1500만 m²와 개풍군 1500만 m² 규모의 복합신도시는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물류단지, 관광레저시설, 첨단산업단지, 상업단지를 갖춘다는 것. 강화도는 북쪽의 하점면 일대와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남쪽의 길상면 전등사∼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사이를 개발 예정지로 꼽고 있다.

강화도 내 두 지역에는 남북 물류기지, 교육바이오산업단지, 문화단지, 전원 주거지가 들어서게 된다. 시는 또 강화도에 국제학교, 병원, 연구단지도 대거 유치할 방침이다.

중동의 오일달러를 움직이는 외국 투자가들이 이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외국 교육기관과 연구소 20곳가량이 강화도 진출을 탐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풍지역에서는 1단계로 974만 m²를 개발해 성과 여부를 검증한 뒤 2, 3단계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1단계 지역은 공단 330만 m², 관광단지 330만 m², 주거지 264만 m², 물류센터 33만 m², 상업구역 17만 m²로 구성된다.

송도국제도시, 영종도, 청라지구 등 인천 전체 면적의 20%에 이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총 209km²)과 연계해 개발하면 외국 자본 유치가 용이할 것이라는 기대다.

○ 남북 동반성장을 위한 인프라

이 사업을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과 연결되는 물류기반시설이 확충돼야 한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강화도∼개성을 잇는 총연장 58.2km의 고속화도로(가칭 환서해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심도 있게 논의되고 있다.

시는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까지 영종도∼강화도 14km 구간을 먼저 개통할 계획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도시개발사업으로 거둔 1조 원가량의 개발이익금으로 이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강화도 육지구간은 정부 예산으로, 강화도∼개풍∼개성 구간은 민자로 각각 건설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황금 평화벨트 구축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강화도 남·북단 75.5km², 옹진군 신도 일대 17.6km², 인천항 주변 8.2km² 등 총 101.3km²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달라는 것이다. 이는 현재 경제자유구역 면적의 절반에 이르는 규모.

안상수 시장은 “정부 예산을 거의 투자하지 않고 민간부문 주도로 복합신도시 개발이 가능하다”며 “인천공항∼개성 구간 1시간거리인 지정학적 조건을 활용한 획기적 사업으로 세계적 반향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인천=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한국의 홍콩-선전특구 될 것”▼

강승호 인천발전硏 실장
 
 
“남북교역 물동량의 70%가량이 인천항을 통해 소화되고 있습니다. 강화도 북쪽 지역은 남북경제협력에 유리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지요.”

인천발전연구원 강승호(사진) 동북아물류연구실장은 강화-개풍 복합신도시 추진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안상수 인천시장이 2005년 개성공단 배후지역인 개풍군 1500만 m²에 경제 공동개발구를 조성하자고 제안했을 때 참고했던 중앙대의 용역 보고서를 손질하고 있다.

개풍군 맞은편의 강화도 1500만 m²와 북한 개풍군의 연계 개발 계획 초안을 마련했고 요즘 ‘업그레이드’ 작업 중이다.

그는 “복합신도시 계획은 중국의 홍콩과 선전(深(수,천)) 모델을 한반도에 적용하는 것”이라며 “국내 기업체와 국제 자본이 투자하기 좋은 곳은 신의주나 금강산 일대가 아니라 공항, 항만을 보유한 인천과 가까운 개성, 개풍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구 2000만 명을 배후로 한 수도권 제조업체의 잠재적 수요가 있고, 북한도 개방화 추세에 들어서고 있는 만큼 강화-개풍 복합신도시 개발이 꿈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강화도를 선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사보호구역이 많은 강화도에서는 개발비용이 인천 도심의 10분 1에 불과하기 때문에 투자자 모집이 용이합니다. 강화지역은 한국식 모델로 도시화사업을 추진하고, 개풍은 공장부터 입주시키는 방식을 도입해야 합니다.”

그는 “신도시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은 3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3단계로 나눠 차근차근 사업을 진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남북한 당국의 개발 의지가 확고해지고 인천경제자유구역 확대, 수도권정비계획법 완화 등의 제도 보완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인천=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경제대표단 2005년 방북 민간교류 논의

아시아경기 일부 종목 北서 개최도 추진▼

■인천시 대북교류 활발

인천시는 다른 시도보다 북한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6·15공동선언 4주년을 맞은 2004년 6월에는 북한 ‘조선문학예술총동맹’이 이끄는 예술단원 100여 명을 초청해 통일 마라톤, 연극제, 음악회, 전시회를 마련했다.

2005년 초에는 도로 건설용 자재, 페인트 등 30여억 원어치의 물자를 북한에 지원했다.

이어 안상수 인천시장이 2005년 5월 광역단체장으로선 처음으로 북한의 공식 초청을 받아 42명의 방문단과 함께 평양을 찾았다. 당시 안 시장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 회장과 아시아경기대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는 등 6개항에 합의했다.

북한은 그해 9월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선수단과 응원단 144명을 파견했다. 인천시 경제대표단 52명이 같은 해 11월 평양과 남포를 방문해 민간경제교류를 논의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2006년에는 북한 핵문제가 불거지면서 인천시의 대북 교류사업이 전면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다.

안 시장은 지난해 11월 8∼10일 인천프로축구단과 함께 2차 방북해 평양시 체육단축구장 현대화를 위해 인조잔디를 깔아줬고, 관람석 등 시설 보수를 해줬다. 인천프로축구단과 북한 4·25천리마축구단 유소년 팀끼리의 축구대회도 열렸다.

안 시장은 내년 8∼10월 ‘인천 세계도시축전’에 북측 참가를 제의해 놨다. 또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 일부 종목을 북한에서 치르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인천시는 다음 달 평양시 제1인민병원 내 구강병원에서 리모델링을 거쳐 개원하는 치과병원의 의료 기자재와 건축자재를 지원했다.

인천=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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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 산업평화벨트 구축 
인천ㆍ서울ㆍ개성 잇는 남북 물류기지 개발
 
 2008년 06월 22일 (일) 19:11:18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인천시 강화군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확대가 추진돼 인천과 서울, 개성을 잇는 황금삼각지대의 산업 평화벨트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151층 인천타워 기공식 참석에 앞서 송도 갯벌타워에서 열린 ‘인천 미래발전토론회’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이 제안한 ‘인천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 건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접경지역 평화벨트 구축 및 남북동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개성과 가까운 강화 남·북단 75.5㎢와 인천항 주변 8.2㎢, 신도 일원 17.6㎢ 등 3개 지구 101.3㎢를 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강화 남·북단은 남북 물류전진기지로 교육·바이오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이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공약으로 제시한 강화 교통도 북동쪽 한강하구 퇴적지 일대인 나들섬 조성을 통해 남북의 기술과 자본, 북측의 노동력을 결합한 남북경제협력지구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곳에는 남측의 노동·기술집약적 중소기업과 중장기적으로 해외자본을 유치해 평화산업벨트 축의 중심역할은 물론, 동북아 경제성장에 따른 미래 경제기지를 사전에 확보한다는 구상으로 인천과 서울, 개성을 잇는 황금평화삼각벨트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강화, 개성공단을 연결하는 58.2㎞의 도로 개설과 강화지역 북단 5천만㎡, 개풍지역 복합신도시 5천만㎡의 복합도시 연계개발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강화도 남북 접경지역 이외에 인천항 주변은 송도 및 청라지구를 연계한 물류산업단지로, 신도 일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문화·의료산업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해 이달 중 타당성 용역에 착수하고 내년 7월 관련 절차 이행을 거쳐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인천의 물류와 개성의 제조, 서울의 금융·인력 클러스터, 경기 북부지역을 연계한 원대한 계획은 향후 남북관계만 좋아진다면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평화벨트 구축 구상은 미래지향적이며 상당히 좋은 계획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실제 검토해 추진하자”고 적극 추진의사를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인천의 최대 현안이자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와 구도심 재창조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 시장이 이날 제시한 경제자유구역 추가 확대안이 정부안으로 채택될 경우 인천에서 개발하는 경제자유구역은 송도와 영종, 청라 등 3개 지구 209㎢에서 310㎢로 확대된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강화 南北접경지역에 경제자유구역

인천시 강화도 남북접경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남북산업협력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송도국제도시 인천타워 기공식에 앞서 송도 갯벌타워에서 열린 인천미래발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남북 간 접경지역인 강화에 조성되는 남북산업협력기지는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남한의 기술 및 자본이 결합될 경우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지향적이며 바람직한 방안인 만큼 미루지 말고 바로 실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강화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이 대통령에게 접경지역의 평화벨트 구축 및 남북동반 성장동력 확보,동북아 물류선점을 위해 개성공단과 가장 가까운 △강화 접경지역 △인천항 주변 △영종도 인근 섬인 신도 일원 등 3개 지구 총 101.3㎢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인천시의 계획에 따르면 강화군의 육지부 남북단 75.5㎢에 남북 물류전진기지와 교육ㆍ바이오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곳은 북한 개풍지역과 직선으로 2㎞ 정도 떨어져 있다.

인천항 주변 8.2㎢는 송도 및 청라지구를 연계한 물류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신도 일원 17.6㎢는 문화ㆍ의료산업단지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강화 일대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받기 위해 이달 중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하반기 정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추가로 지정될 경제자유구역은 공항과 항만을 활용한 물류 중심의 인천과 제조업 중심의 개성공단,금융 및 고급인력이 풍부한 서울 등 황금 삼각지대 산업벨트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통일 한국의 미래 수요에 대비한 산업ㆍ물류용지를 미리 확보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 경제자유구역은 송도ㆍ영종ㆍ청라지구 등 3개 지구 209㎢로 한창 개발 중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인천시, 대북 접경지역 경제자유구역 확대 건의  

[2008.06.22 16:48]          

 [쿠키 사회]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북 접경지역 평화벨트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 20일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했을 때 안상수 인천시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북접경지역까지 확대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건의한 경제자유구역 확대 검토지역은 101.3㎢로 강화 남·북단 75.5㎢, 인천항 주변 8.2㎢, 옹진군 북도면 신도 일원 17.6㎢ 등이다.

강화남·북단은 남북 물류 전진기지와 교육·바이오산업 유치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인천항주변은 송도 및 청라지구를 연계한 물류산업 유치를 추진중이다. 신도일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문화·의료산업 유치가 검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남측 강화도 일대와 북측 개성직할시 개풍동 지역을 연계해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개풍지역 복합신도시 규모는 5000만㎡이며, 강화지역 북단개발 규모 역시 5000만㎡로 검토됐다.

특히 한강하구 자연상태 퇴적지를 섬으로 조성해 남북경제협력지구로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이명박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평화도시의 위치는 강화군 교동도 북동쪽 한강하구 퇴적지 일대로 10㎢(강화군 교동도 육지 5㎢, 하상 5㎢) 규모이다.

이곳은 남측의 노동·기술집약적 중소기업을 입주시킨 뒤 중장기적으로 해외자본 투자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천국제공항∼강화∼개성공단간 고속도로와 김포∼강화∼해주간 도로 구축을 요청했다.

시관계자는 “접경지역의 황금삼각지대(서울·인천·개성) 평화벨트 구축에 대한 범정부적인 종합계획이 조기에 추진돼야 한다”면서 “남북경제협력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영종·청라지구 209㎢와 연계한 대북접경지역 일대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말했다.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인천항 일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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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일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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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는 약 30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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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개성간 도로

2008.06.15 12:46 from 분류없음









 







 






‘김포가 최적노선’ 어떻게 설득할까

김포-개성간 육상교통망 용역 2차 보고

황인문 기자 im@gimpo.com


   
한국교통연구원은 김포와 개성을 잇는 육상교통망 개설과 관련 누산-마근포 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의 접합부에서 애기봉-연육교-하조강리(개풍군)-개성공단으로 남북경협단지를 통과하는 방안을 최적노선으로 검토중이다.

김포-개성 육상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는 26일 김포-개성간 육상교통망 확충연구에 따른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초 착수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보고회 자리다. 

   
▲ 대안1
연구원은 누산-마근포간 도로를 연결하고 서암-고정간 지방도 355호선으로 연결되는 남북경협단지 통과방안을 ‘대안1’로, 검단신도시와 김포신도시, 남북경협단지를 통과하는 ‘대안2’, 올림픽대로와 제방도로를 연계 봉성리-연육교-하조강리(개풍군)-개성공단을 잇는 ‘대안3’을 각각 제시했다.

연구원은 김포시 내부와 서울방면 접근이 용이하고 인천공항 및 인천 접근체계가 용이한 대안1을 최적 노선으로 설정했지만 도시진입에 따른 교통 혼잡 유발, 지장물 저촉에 따른 용지보상비 증가 등을 단점으로 꼽았다.

대안2의 경우 인천공항 인천항 연계가 유리할뿐만 아니라 양촌, 오류 등 산업단지와 직접연계하고 미개발지를 통과함으로써 용지보상비가 다소 유리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서울방면 접근 및 도시내 간선기능 수행에 불리할 것으로 연구원은 바라봤다.

   
▲ 대안2
대안3은 올림픽대로와 연계한 서울 접근이 매우 양호할뿐만 아니라 경인운하 계획과 연계가 가능하고 도시혼잡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 한강을 통과할 경우 연륙교가 길어지고 한강변 습지보호구역 및 야생동식물보호구역 등의 저촉으로 사업진행의 난항을 예상했다.

연구원은 관련계획으로 서해안고속도로-송도신도시 외곽 해안로-제2연륙교-인천국제공항-강화-개성을 잇는 인천시의 도로정비방안과 당진ㆍ평택-화성ㆍ대부도-영흥도ㆍ영종도-김포(또는 강화)-개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도의 경기만 고소도로 계획을 살폈다.

연구원측의 보고후 이어간 토론에서 강경구 시장과 시의원등 참석자들은 김포-개성간 육상교통망을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갗보다는 ‘어떤 논리를 통해 정부를 설득할 것인가'가 관건이라는 데 입장을 모으고 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검토을 요구했다.

   
▲ 대안3
이영우 의원은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으로 보고받았는데 김포시가 별도

진계획을 검토하는 용역으로 들린다”며 “인천시나 경기도와는 협의 문제에 대한 검토”를 요구했다.

정왕룡 의원은 “지난번 보고회에서 경제성 분석을 통해 인천시의 계획이나 경기도 계획보다 김포 직선노선이 유리하다는 근거 마련을 요구했었는데 이에 대해선 어떤 검토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물었다.

강경구 시장은 “경인운하를 감안하고 신도시 등 각종 개발로 유발되는 교통문제와 관련 육상교통의 대체효과 가 클 것으로 보이는 3안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2008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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