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7. 2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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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일기3' 에이미, "전 남자친구는 연예인!" [현재창]
케이블 채널 올리브에서 방영되고 있는 '악녀일기' 시즌3의 에이미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상위 1%의 악녀로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베이비 페이스에 현재 한남동에 위치한 120평대 호화주택에 거주 중이며 개인 소유 차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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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미니홈피 [현재창]
악녀일기 시즌 3 출연, 본명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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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120평 집 공개 "재벌2세 아니다. 연예인과 교제 힘들었...   2008-07-23
뉴스 : "우리는 재벌 딸이 아니에요!""연예인 교제, 소중한 추억이지만 어려웠다."최근 올리브 채널 '악녀일기3'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에이미와 바니가 24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kr.blog.yahoo.com/bnw9907 블로그명: 실시간바카라 http://naverbaka.ah.to




에이미 "최필립과의 교제 힘들었다"28분전 서울신문
...일기 시즌3'에서 통통튀는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전 남자친구인 탤런트 최필립(29...악녀일기 시즌3'에서 출연하는 바니도 출연했다.에이미와 바니는 각각 서울 한남동과 압구정동의 100...




악녀일기 시즌3 에이미 이병헌 친분
2008.07.15
[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악녀일기-시즌3'에 출연중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연일화제다. 에이미는 지난 7일 이병헌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VIP시사회에 초대됐다. ] 어떻게 초대됐냐는 말에...
http://blog.naver.com/slfn0926/70033069635 블로그명 : slfn0926님의 블로그










최근 올리브 채널 '악녀일기3'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에이미와 바니가 24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진행:이영자,김창렬)에 출연한다.

럭셔리한 악녀들의 리얼 시츄에이션 '악녀일기3' 두 주인공 에이미와 바니.

승마가 취미인 에이미와 오보에를 즐겨 부른다는 바니는 해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답게 솔직한 직접 화법으로 귀엽고 럭셔리한 토크를 선보였다. 택시에 타자마자 자신들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며 억울해하는 두 악녀들.




일단 두 사람은 "재벌2세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단지 아버지가 해외에 지사 몇 개 있는 벤처사업을 하실 뿐(?)이라고.
에이미와 바니는 “국내 손꼽히는 대기업 자녀들에 비하면 우리들은 평범한 축에 속한다”고 말했다.
차와 옷, 가방 등 명품 한정판에 관심있는 재벌 친구들은 ‘악녀들 재벌 2세’라는 기사를 보고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에이미는 “집이 몇 평이냐”는 MC들의 질문에 “기사에 난 120평 호화주택 그거 보고 그러시는 거죠? 근데 그거 사실이에요”라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당돌함을 선보였다. 실제로 에이미는 한남동에, 바니는 압구정동에 있는 100평대 이상의 주택에 살고 있다.

의심스러워하는 이영자와 김창렬의 시선에 욱한 에이미는 직접 집을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1,2,3층을 모두 집으로 쓴다는 에이미는 구석구석 고가의 가구와 장식품들, 그리고 숨겨왔던 자신의 방을 소개했다.

또 미용값만 한 번에 15만원, 소위 “돈 좀 들었다”는 자신의 개를 소개하며 “털이 매력포인트”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에이미는 '악녀일기3' 출연 동기를 묻는 질문에 “그냥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너무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서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에이미의 엄마는 “에이미의 인생이니 에이미에게 맡긴다. 잘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딸을 격려하기도.

아버지 몰래 '악녀일기3'에 출연한 바니.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가 용돈을 끊었다.

“당장 싱가폴로 돌아가지 않으면 카드 및 용돈을 모두 회수하겠다”고 엄명하신 아버지 때문에 바니는 난생 처음 직장을 구해 영어학원 강사 일을 시작하게 된다.

바니가 처음으로 탄 월급은 200만원.

예전 같으면 용돈으로 받았을 액수지만 자신이 열심히 벌어서 얻은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더 크게 느껴졌다고.

하지만 월급을 받아오는 길 백화점에서 너무 예쁜 명품 백을 발견한 바니는 157만원이나 하는 고가에 잠시 망설이다

결국은 사고 말았다고. 정작 남은 돈이 별로 없게 된 바니는 그제서야 “차비마저 아깝게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157만원짜리 새 가방을 들고 버스를 타고 귀가’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소개한 바니는 이후 영어학원에서도 ‘방송한다’고 짤리고 “이제는 착하게 출연료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귀여움을 떨었다.

에이미는 연예인과의 교제사실로 최근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솔직히 말해서 나 때문이 아니에요. 그냥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그게 이슈거리가 될만한가요?”하고 담담히 말했다.


'악녀일기3'에서 ‘전 연예인 남자친구’에 대한 깜짝 발언을 한 에이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의 추적(?)에 의해 밝혀진 인물은 바로 최필립이다.

그에 대해서 에이미가 최초로 심경을 밝혔다. 우선 방송이 나간 후 자신의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남자친구 덕에 이슈로 뜨고 싶냐’고 막말을 들어 속상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에이미는 “연예인과 교제하며 여러모로 쉽지 않았다”며 하루 종일 남자친구의 스케줄에 맞춰 기다리기만 해야 하고,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손도 못 잡고 다녀 많이 힘들었다고.

결국 이런저런 서운함이 쌓여 1년 반 만에 헤어지게 됐다는 에이미는 “앞으로 오빠가 잘 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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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화장품 광고 찍을까봐요. ”

KBS2 ‘경성스캔들’(진수완 극본· 한준서 연출)에서 야마시타 코우지 역으로 나오는 탤런트 최필립(28)은 드라마 팬들사이에 ‘물광 필순’으로 통한다. 출세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야망가로 차가운 눈빛과 빈틈없는 냉정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그런데 피부가 뽀얗고 갓 세수하고 난듯 촉촉하고 윤기있어 보이는데다 본명이 최필순이라 생뚱맞게도 ‘물광 필순’이란 애칭을 얻었다.

배용준을 빼닮은 꽃미남이지만 강한 면모를 겸비한 카멜레온같은 연기자다. 초등학교 때부터 남들앞에서 춤추며 주목받는 걸 좋아해 대학을 무용과(성균관대)로 진학했지만 태권도 2단에다 우슈도 수준급이다.

2005년 MBC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하기전 현대무용가로 활동한 것도 독특한데 해병대 출신이다. 타고난 피부미남이지만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피부관리(?)를 해왔다고 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화장품을 바를땐 피부가 처지지(?) 않도록 위를 향해 원을 그리며 마사지했다. 사우나나 군대에서조차도 남들이 쓰는 공용 화장품을 안쓴다.
 
독해서 피부에 해로울까봐 따로 자신의 화장품을 챙겨다닌다. 이 때문에 군기가 엄한 해병대 시절 고참들에게 야단을 맞기도 했다.

최필립이라는 예명 때문에 종종 해외 교포로 오해를 받는다. “어디서 살다 오셨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샌프란시스코에 가고 싶어요”라는 식으로 대답할 만큼 유머감각도 뛰어나다. MBC ‘놀러와’에 조혜련과 함께 출연했다가 본명을 밝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MBC ‘소울메이트’에서 연약한 순정남으로 여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면 ‘경성스캔들’에선 차가운 매력으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소울메이트’ 이후 극중 배역에서 헤어나기 힘들어 1년간 쉬면서 연기공부를 하는 가운데 연기에 대해 많이 느꼈다”고 했다.









부모 잘 만났구나~~~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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