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7. 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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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문 (문연진)  화제인물  정보 더보기
출생 : 1981년 (미국 뉴욕)
가족 : 아버지 종교인 문선명, 오빠 기업인 문국진
학력 : 뉴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경제학 전공
방송 : 온스타일 '서바이벌 오브 리치스트' (2006)
영화 : 리드 온







문선명 총재 넷째 하버드 ‘최상위 엘리트 그룹’
세계일보 '문화종합' | 2008.06.12 18:18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4째 문선진(32·사진)씨가 하버드대 심리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실이 12일 뒤늦게 알려졌다. 문씨는 지난 5일 이 대학 ...






미국 TV 리얼리티 쇼, 한국인을 좋아한다?
일간스포츠 'TV 방송' | 2007.02.16 11:07
... 방송된 ‘서바이벌 오브 더 리치스트’에서는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문연진이 캣 문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재산 합계 300억 달러의 재벌가 자제 7명과 역시 부채 합계 15만 달러의 ...






문선명 총재 타고 가던 헬기사고 … 탑승객 구조뒤 사고 헬기 폭발   미디어다음     1분전

19일 경기 가평에서 통일교 문선명 총재 등이 탑승한 헬기가 사고로 탑승객 탈출 후 폭발했다. 불시착한 헬기에는 문선명...다행이 탑승자들이 모두 대피한 후 헬기가 폭발해 큰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문선명 총재 일가는 경상만 입은 것으로...한국경제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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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문선명부부가 사는 박물관. 사실상의 통일교 본궁격.출처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500773









미국 TV를 보면 한국이 보인다

헤럴드경제
 기사전송 2007-01-22 13:30
 
드라마ㆍ리얼리티쇼 한국인 단골출연 시선집중 분단 국가 이미지ㆍ문화적 편견 등 극복과제

최근 한국과 한국인이 미국 TV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면서 이들 프로그램에 쏠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선친께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하셨지" 정도의 진부한 대사로 가득하던 지난 세기와 달리 요사이는 다양한 한국과 한국인의 모습이 미국의 거실에 투영되고 있다. 김치부터 한국어까지. 김윤진부터 문연진까지.

▶"한국인이어서 자랑스럽다. 그런데 한국 남자는 싫다."

늘씬한 아시아계 여인이 화면에서 모순된 발언으로 곤경에 처한다. 현재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미국 TV 리얼리티쇼 `도전! 슈퍼모델(America`s Next Top Model)` 본선 진출자 32명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계 여성이 있었다. 한국계 모델 지망생 지나 조(Gina Choe). 자신의 뿌리에 대한 예의 모순된 발언 탓에 그는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의 지적을 받고 탈락한다.

한편 `도전! 슈퍼모델`의 지난 시즌에는 모델들에게 세계 각국의 어머니상을 재현하는 포즈를 과제로 제시했는데 이 중 `한국인 엄마상`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국인은 미국 방송에서 주로 소심한 사람으로 나온다. 한국인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

도전과 탈락, 영광의 성취가 재밌고 생생한 이야기로 펼쳐지는 리얼리티쇼. 지난해 12월에는 한국인 도전자가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대표적인 리얼리티쇼 `서바이버(Survivor)` 13번째 시즌에서 권율 씨가 한국인 최초로 출연해 우승하며 상금 100만 달러를 차지한 것.

▶"한국에서 온 인기 가수 `영남`이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고교생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 `오시(The O.C.)`에서는 주인공의 친구 승호가 졸업파티에 자신의 사촌을 데려와 소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한국에서 인기 가수라는 그의 이름은 `영남`. 또 젊은 엄마와 어린 의 삶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담아낸 드라마 `길모어 걸스(Gilmore Girls)`에는 주인공의 친구인 한국인 레인 모녀가 코믹한 연기로 웃음을 줬다. 특히 레인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레인의 어머니가 사돈(레인의 시어머니) 앞에서 굽신대는 모습이나 집안일에 너 나 없이 팔을 걷어붙이는 친척들 등 한국적인 가족의 모습이 다소 과장되게 표현돼 공감을 끌어내기도 했다.

▶"난 총재의 . 재산은 수십억달러."

지난해 10월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캣 문(한국명 문연진)이 리얼리티쇼 `서바이벌 오브 더 리치스트(Survival of the Richest)`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손에 물 한번 안 묻혀본` 재벌가 자제 7명과 가난한 청년 노동자 7명이 함께 팀을 이뤄 힘든 과제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자신의 재산이 수십억달러에 달한다고 솔직히 밝힌 캣 문은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뭇매`를 맞기도 했다.

▶"한국어를 이중전공했어."

재색을 겸비한 방송국 여기자의 일과 사랑을 그려낸 `페퍼 데니스(Pepper Dennis)`에서는 한국계로 출연하는 직장동료 키미 킴 외에 한국어를 이중전공한 국장도 등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 홍수`가 마냥 고무적인 것만은 아니다. 분단과 전쟁의 이미지, 문화적 편견 등이 여전히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가운데 한국 문화 속에 중국과 일본의 문화나 관습이 혼재돼 동북아시아적 특성이 뭉뚱그려지는 경우도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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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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