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7. 19. 13:44















'선예부터 성유리까지' 2008 열애설 후끈

2008년 01월 22일 (화) 17:20   스포츠서울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2008년, 연예계는 수많은 열애설을 쏟아내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원더걸스' 선예와 '마린보이' 박태환의 열애설을 시작으로 '며느리 전성시대' 에서 호흡을 맞춘 이필모-서영희, '개그콘서트' 의 신봉선-노우진, '엄마찾아 삼만리'의 이채영-민석, 가수 홍경민-서현진 아나운서까지 그 어느때보다 많은 열애설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

이와 같은 흐름에 따르듯 22일엔 '쾌도 홍길동' 에서 허이녹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성유리가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다. 영화배우 유하준과 열애설이 터진 것.

유하진은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성유리를 못살게 굴던 이복오빠 역으로 출연했었고, 당시 '변태오빠' 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었다.

성유리와 유하준의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상도 못했다. 의외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고, "자사 연예인 띄우기 아니냐" "의심이 간다" 등의 의혹의 눈길도 보냈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인 HQ 싸이더스는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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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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