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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5. 12:32
태종이 둘째딸 경정공주를 개국공신 조준의 아들 조대림에게 출가시키면서 아담한 집을 지어주었다.
이 집이 작은공주댁 또는 소공주댁으로 불려지면서
그 마을이름도 소공주동 - 소공동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 집이 작은공주댁 또는 소공주댁으로 불려지면서
그 마을이름도 소공주동 - 소공동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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