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 12. 8. 15:51
영화 스피드에서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산드라 블록이 키아누 리브스에게 한 말이죠,,
"특별한 상황에서 시작된 관계는 결코 오래 지속되지 못한대요.."
전현무 한혜진에게도 해당되는 말 아닐까요..
어쩌다 같은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고,, 자주 같은 공간에 오래 있다보니 사랑이 싹 뜬 것인데,,,
그런 사랑이 오래 가기에는 한계가 있는거 아닐까??!!
왠지 두 사람 생각하는 것도 많이 달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