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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7. 11:57
처음부터 전효성이 제일 잘 나갈줄 알았다,,
왜냐구,, 그냥 호감이 생기니까,,
주는 거 없이 싫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면 또 주는 거 없이 좋은 사람도 있게 마련,,
그렇게 그냥 좋아 보이는 사람이 바로 전효성이다,,
이쁜 여자는 자주 보다 보면 ,, 곧 질리게 마련,,
수수하고 정겨운 여자 ,, 전효성은 많이 봐도 질리지 않는다,,
그녀의 최대 강점이다,,
아마도 제2의 윤은혜가 아닌가 할 정도로 ,,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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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육감 몸매+섹시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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