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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30. 22:54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인천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원래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까지 지낸 곳은 양평,,
이후 인천으로 옮겨왔다,,
화면에서 안 보이길래,, 연예인을 그만뒀나 했었다,,
이런 실례가,,,
그에 대해 다시 찾아보니,, 음반사 대표로서 많은 좋은 노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래서 사람 겉모습만 보고는 모른다고 했던가,,,
새 앨범을 내기 위해서 경인방송의 엠씨 자리를 내 놓았다고 하니,,
그의 열정은 아직도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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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 6집 - 얼룩진 傷處 (1983, 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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