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 8. 30. 22:54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인천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원래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까지 지낸 곳은 양평,,


이후 인천으로 옮겨왔다,,



화면에서 안 보이길래,, 연예인을 그만뒀나 했었다,,


이런 실례가,,,


그에 대해 다시 찾아보니,, 음반사 대표로서 많은 좋은 노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래서 사람 겉모습만 보고는 모른다고 했던가,,,


새 앨범을 내기 위해서 경인방송의 엠씨 자리를 내 놓았다고 하니,,


그의 열정은 아직도 대단하구나,,,




'36년 가수' 백영규 "내 노래, 각박한 세상 '위로'되길"(인터뷰)
스타뉴스  2014.08.05 (화) 오후 4:59 
본문 이미지 영역 백영규 / 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백영규(62). 어느덧... 지난 1978년 혼성듀오 물레방아 멤버로 가수 생활을 정식 시작한 백영규는... 하지만 백영규의 음악은 뭐니뭐니해도 듣는 이의 감성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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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 6집 - 얼룩진 傷處 (1983, 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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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 음반사대표, 작곡가
출생
1952년 5월 22일 (인천광역시)
소속
소리창조 (대표)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 학사
데뷔
1978년 순이 생각
경력
박정수 2집 기획, 제작
소리창조 2집 기획, 제작
우리세상 기획, 제작



전용홀더채택으로 귀차니스트에게딱~~~!!  이런 책갈피 봤어??

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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