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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1. 22:27
그 전부터 광고를 찍었는데,, 우연히 광고를 본 프로그램 관계자에 의해 캐스팅되었다고,,,
그러나
사실 산장미팅의 진짜 스타는 엠씨였던 강병규 아니었을까??
야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완벽히 그의 진가를 알렸던 프로그램 이었으니까,,,
강병규,, 연예인으로서의 리즈시절은 바로 2002~2003년 산장미팅을 진행할 때였다,,
산장미팅 엠씨대격돌,, 정말 재미 있었다,,
지금 우리 곁을 떠나 있는 강병규,,
실패한 기업인에게만 재기의 기회를 줄 것이 아니라,, 실패한 방송인 강병규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본다,,
분명 강병규만이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
그나저나 임성언 ,, 이제는 보조개가 많이 희미해졌네,,
사실 연예인,, 특히나 배우에게는 보조개는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두번 볼 때는 귀엽고 특이해 예쁘지만,, 자주 보면 질리다 못해 짜증이 나게 마련이다,,
그로인해 맡을 수 있는 역할의 한계가 있다,,
옅어진 보조개와 함께 임성언의 대기만성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