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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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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한,, 상당한 미모의 여가수였다,,
목소리 자체도 호소력 짙은 애절한 음색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나 지금은 남편과 함께 집사님이 되어 복음가수,, 찬양사역자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요즘 케이블 토론프로에 많이 나오는 흘러간 옛 가수들의 실패담을 볼 때마다,,
장혜리야 말로,, 좋은 인생길을 걷고 있다고 본다,,
대박을 노리다 나락으로 추락하느니,,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다 망하느니,,
자신의 나이에 맞게 분수를 알고,,
소소하게 ,, 천천히,, 차근하게 ,,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장혜리가 커 보인다,,
그녀가 가는 길이 승리의 길이요,,참다운 길이 아닐까??!!
예전의 인기만 믿다가 망한 연예인이 한 둘이 아니다,,
- 장혜리의 찬양 이렇게 좋은 날
- 2013.08.27
- 이 동영상은 제가 유튜브에 따로 저장해 두었는데 가져 왔습니다 장혜리... 세상의 노래를 하는 가수였죠... 추억의 발라드...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이런 히트곡으로 80년대를 풍미했습니다... 그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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